강릉시 농업기술센터는 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기후 변화로 심화하는 농업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직원 간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직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빈번해지고 있는 가뭄 등 기후 위기 상황에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공직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부서 간 장벽을 허물어 협업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농업 재해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중심으로 ▲가뭄 대응 단계별 비상조치 사항 ▲정확한 농작물 피해조사 요령 ▲신규 용수원 확보 방안 ▲주요 작목별 가뭄 대응 및 효율적 물관리 방법 ▲양수기 등 양수 장비의 현장 관리 및 정비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재해 발생 시 부서 간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소통의 시간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원활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 밀착형 행정력’을 배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가뭄 대응 매뉴얼을 완벽히 숙지
강릉시는 오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국가 재난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난을 보호하기 위해 구성된 민방위 대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민방위 교육 대상은 만 40세 이하 민방위 대원이 대상으로 ▲1~2년 차 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을 이수하여야 한다. 집합교육은 전문 지식과 소양을 갖춘 강사진이 진행하며, 강릉단오제 전수교육관에서 8일부터 9일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2회 진행되고,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도 14일부터 15일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2회 진행된다. 3년 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교육은 13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스마트민방위교육에서 진행되며,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5. 21.~6. 3.) 중에는 교육이 중지된다.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 화생방, 소방안전, 교통안전, 민방위 기본 소양 등이며, 상반기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하반기 별도 보충 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최종서 재난안전과장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주민의
강릉시는 돌봄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기존 4개소에서 올해 총 1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형 신체활동과 흥미 유발형 영양 교육으로 구성되며,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사후 신체 계측 및 건강 행태 변화 측정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확대된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상반기(4월~7월)에는 선정된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에서 먼저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하반기(9월~11월)에는 초등돌봄교실 4개소를 추가로 모집해 진행할 계획이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돌봄시설과 연계한 유익한 놀이형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릉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와 체험형 걷기 프로그램을 병행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워크온 앱의 ‘강릉여지도 걷기 커뮤니티’에 참여해 7일 동안 총 5만 보 달성을 목표로 걸으면서 ‘기억’이나 ‘예방’처럼 치매 관련 단어가 들어간 물건을 찾아 사진을 촬영해 인증하면 된다. 챌린지 성공자 중 150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29일에는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숲 체험 힐링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은 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20명 규모로 운영하며,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20일(월)까지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치매에
강릉시 교통과는 중앙고등학교 부지 옆, 입암동 533-5번지에 70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6일부터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앙고등학교 인근 입암동 일대는 공동주택과 상가가 밀집된 지역으로 거주인구와 유동인구가 많아 주차 수요가 높은 곳이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집단 서명부 제출 등 공영주차장 조성에 대한 요구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온 주민 숙원사업이었다. 이에 강릉시는 강릉교육지원청 및 중앙고등학교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해당 부지를 매입하여 약 70면 규모의 안정적인 공영주차장을 확보했다. 신성기 교통과장은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릉시는 고물가 상황 속 서민경제 부담을 줄이고 합리적인 소비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규모는 3개소이다. 신청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의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환경,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강릉시는 현지실사와 엄격한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환경개선비 및 공공요금 등 업소당 총 315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착한가격업소 지정 현판 제공 및 각종 홍보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현재 강릉시는 착한가격업소 85개소를 운영 중이며, 지난 3월 일제정비 결과 지정취소 1개소를 반영해 신규 3개소를 추가 모집, 총 87개소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신청은 강릉시청 경제진흥과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
강릉시와 강릉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강릉 관광브랜드 공연 사업의 연속성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상설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표 공연 콘텐츠 육성을 목표로, 아트컴퍼니 해랑의 공연 ‘옹칼의 비밀’과 한소리전통예술단의 ‘나도 밤나무’ 두 작품이 각각 총 7회씩 진행된다. 공연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과 경포 중앙광장에서 펼쳐지며, 강릉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4월 5일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열린 ‘옹칼의 비밀’ 첫 공연은 벚꽃이 만개한 시기와 맞물려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봄 정취가 가득한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공연 구성과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공연과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경험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축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설공연 운영을 통해 강
화천군이 이달부터 지역 초중고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 축하금 지급을 시작한다. 군은 지난달 신청 접수를 진행한데 이어 이달 말까지 화천군에 주민등록을 한 초등학생 113명, 중학생 137명, 고등학생 112명 등 모두 362명의 신입생에게 입학 축하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액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이다. 군이 각 개인별로 화천사랑카드 계좌에 지원금을 입금하면, 학생들은 이를 지역 서점과 문구점 등 지정된 업체에서 입학 관련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화천군 인재육성재단도 2026년 1학기 지역인재육성 학자 지원금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지급을 준비 중이다. 재단은 지난달 말 이사회를 열고, 대학생 등록금 지원 468명, 거주공간 지원 433명, 고교진학우수 및 진로장려금 대상 4명 등 모두 909명을 지원 대상자로 확정했다. 대학 학자 지원금의 경우, 등록금에서 국가 장학금을 제외한 실납입액 전액이 지급된다. 거주공간 지원금의 경우, 지난해까지 매달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100%가 지원됐지만, 올해부터는 지급 한도가
춘천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를 복원하고 건강한 산림으로 전환하기 위한 식목행사를 연다. 춘천시는 식목일을 맞아 8일 오전 10시 남면 가정리 산77-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피해를 입은 수종전환 벌채지를 활용해 산림을 복원하고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청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해당 부지에 낙엽송 7,200본을 식재한다. 특히 피해목 제거 이후 수종전환이 이뤄진 지역에 나무를 심어 산림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이번 식목 행사를 통해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녹색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앞으로도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과 지속 가능한 산림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재선충 피해지를 건강한 숲으로 되돌리는 데 의미가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숲을 가꾸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춘천시가 춘천초, 신동초, 춘천계성학교, 춘천동원학교 등 4곳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복지법’에 근거해 유괴 등 아동 대상 범죄 예방 및 보호를 위해 지정·관리되는 구역으로 ‘도로교통법’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과는 구분된다. 2008년 제도 도입 이후 춘천시에는 지난 2014년 장학초등학교가 지정됐다. 시는 학교별 이용 학생 수와 재학생 특성, 이용 밀집도, 도보 통학 여부, 범죄 발생 위험도 및 치안 취약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춘천초, 신동초, 춘천계성학교, 춘천동원학교 4곳을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행정예고는 7일까지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이달 중 최종 지정된다.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학교 주변 외곽 500미터 안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해야 하고 또한 시 통합관제센터와 경찰서, 학교별 안전지도 인력을 활용해 모니터링과 순찰을 강화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계기로 모든 아동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선군은 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아라리 해커톤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실천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정선군과 정선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행정 지원했으며, 정선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해 운영됐다. 또한 성균관대학교와 공주교육대학교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하고, 정선군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협업형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대학생과 청소년이 한 팀을 이뤄 ‘고향사랑기부금의 지역사회 환원’을 주제로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활용 방안과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를 통해 기획력, 협업능력, 발표력,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간 협업을 통해 진로 탐색과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지역 문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배움의 기회도 제공했다. 정선군은 이번 캠프가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교육특구형 지역 교육모델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캠프에서
정선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형 디지털 도구인 ‘농사계산기’앱을 개발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사계산기’앱은 농업기술센터 원종호 과학영농팀장이 직접 개발한 웹 기반 계산 도구로, 농약 소요량과 희석배율, 엽면시비 농도, 비료 시비량등 농작업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계산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서비스는 저작권 등록을 마쳤으며,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인터넷 주소에 접속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위 웹 링크 접속만으로 즉시 사용이 가능하고,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추가하면 언제 어디서든 원터치로 실행할 수 있어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들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야외 작업 시 햇빛 아래에서도 잘 보이도록 가독성 높은 폰트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점도 돋보이는 특징이다. 농업 현장에서는 농약이나 비료 사용 시 물량대비 총 소요량과 계산이 필수적이지만, 계산 과정이 복잡해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아, 이 앱을 이용함으로써 편의성 증대 및 계산 과정에서 발생할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농민과 화물, 택시, 택배, 건설기계 등 현장 운송·작업 종사자들의 유류비 부담이 크게 늘고 있다. 강원 정선군에서는 이에 따른 지역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민과 화물운송사업자, 택시·택배 종사자, 건설기계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유류비 추가지원 지급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원유 수급 우려가 확대되면서 국내 유가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유와 휘발유 가격이 동반 오름세를 보이며, 농기계와 화물차, 택배 차량, 건설기계를 주로 사용하는 현장 종사자들의 경영 부담이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 택시업계 역시 연료비 상승으로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선군에서는 해당 지원을 통해 유가 급등으로 인한 운송업계와 농업인, 건설기계 업계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선군은 4~5월 중 농민과 화물운송사업자, 택시·택배 종사자, 건설기계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실제 종사자로 한정되며, 유류 사용량과 업종별 피해 정도를 고려
인제군이 농촌지역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한 가스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한 '상남면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지난 3월 31일 최종 준공했다. 해당 사업은 농촌지역에서 개별 LPG용기를 사용하는 데 따른 불편과 에너지 이용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연료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공급배관과 저장시설에 대한 단계별 완성검사도 모두 완료된 상태이며,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약 29억 원이 투입됐다. 상남면 상남리 일원 총 175세대를 대상으로 LPG배관망이 구축됐으며 소형저장탱크 27기와 공급관로 3.05km, 세대 내 배관 0.78km가 설치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LPG용기를 개별적으로 교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1~4구역으로 구분된 공급망을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가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배관망 공급은 벌크로리 공급 방식으로 운영돼 기존 용기 배송 방식에 비해 유통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세대별 연료비도 등유나 LPG용기를 사용하는 가구보다 약 30~50%가량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급체계 개선으로 연료비 부담 완화는
인제군을 지나는 국도31호선(상남~기린) 도로건설공사가 본격 추진 되면서 지역 교통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부터 기린면 북리까지 총 11.85km 구간의 기존 도로를 전면 개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01억 원이 투입되며 203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구간은 급커브와 협소한 도로 폭 등 구조적인 한계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이번 개량사업을 통해 급커브 구간의 직선화와 도로 선형 개선이 이뤄지면 안전성과 주행성이 함께 높아져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제 스피디움 등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체류형 관광기반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또 해당 노선은 군부대 훈련 시 활용되는 작전도로 기능도 수행하고 있어, 도로 직선화와 통행여건 향상을 통해 군 작전 수행의 효율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사업은 2025년 12월 공사계약을 완료했으며, 2026년 상반기 중 시공측량과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