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전후로 분야별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구민 생활 안정 ▲구민 안전 확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생활편의 증진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행정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뒀다. 구민 생활 안정 분야는 물가안정 및 유통질서 확립에 목표를 뒀다. 특히 설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전통시장과 주요 유통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불공정 상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전한 소비 분위기 조성에도 힘쓴다. 구민 안전 확보 분야는 비상 대응체계 확립과 재난·재해 예방이 핵심이다.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당번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현황을 사전 안내하고, 연휴 중에도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진화대 17명, 산불감시원 45명을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득점으로 ‘가’ 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6개 기관유형별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5개 등급으로 구분해 결정됐다. 평가등급은 기관유형별 상대평가로 진행됐으며, 대구시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원행정 제도개선과 조직 운영, 민원담당자 보호, 민원 취약계층 배려 정책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 특히, 주차민원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위치와 운영시간, 주차 가능 면수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편의를 위해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121개소를 포함한 200여 개소에 ‘가상주차구역’을 지정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방문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민원실 환경 개선과 안전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올겨울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가 지난 2월 1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 지난해 12월 20일 개장한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는 대봉교 상류에 위치한 사계절물놀이장을 재정비해 스케이트장과 눈놀이터, 눈썰매장, 벌룬 포토존 등을 조성하고 2월 1일까지 총 44일간 운영했다. 이 기간 동안 총 65,483명의 이용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상고온과 한파가 교차하는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일평균 1,488여 명이 찾으며 도심 속 겨울철 대표 여가공간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이번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에 ‘초보자 전용 구역’을 새롭게 마련해 스케이트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눈썰매장 내 안전펜스를 보강하고, CCTV를 통해 보호자가 실내에서도 자녀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부모 안심 구역’을 운영하는 등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 조성에 주력했다. 대구시는 이번 시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겨울에는 더욱 세심한 시설 정비와 신규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2026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골목상권을 로컬 브랜드로 육성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신규 조직화 89개소 △공동마케팅 94개소 △회복·활력·안정화 지원 49개소 △명품골목 2개소 △로컬브랜드 상권 4개소 △민간협력사업 2개소 등 골목상권 전반을 폭넓게 지원해 왔다. 그 결과 공동상권 공동체 50개소를 발굴·육성했으며, 골목형 상점가는 2020년 3개소에서 현재 53개소로 대폭 늘어났다. 상인 중심의 골목상권 조직 기반이 빠르게 정착되면서 상인 주도의 상권 운영과 공동사업 추진이 가능해졌고, 침체됐던 골목상권도 점차 경쟁력을 회복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생활·문화형 상권으로 점차 전환되고 있다. 대표 사례인 ‘율하아트거리’는 조직화 사업을 통해 공동체를 구성하고 회복지원사업과 연계한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매출 증대와 상권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부, 경상북도와 함께 ‘2026년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視)기능 보조기기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첨단 기능성 소재와 의료기기 기술을 융합한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제품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시제품 제작부터 시험·분석, 해외 인증, 마케팅까지 전 주기 기업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안전성·신뢰성·동등성 시험·분석 ▲해외 인증·인허가 컨설팅 ▲마케팅 및 판로개척 ▲기술·디자인·마케팅 애로기술 컨설팅 지원 등이며, 총 11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참여 기업들은 국내·외 매출 38억 원 이상을 달성하고, 해외 신시장 4개국 진출과 15억 원 규모의 해외 바이어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또한 2건의 투자유치를 통해 총 1,341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고 신규 고용 28명을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와 고용 활성화에 기여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6건을 포함한 다수의 인허가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4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지역 건설업계와 정보를 공유하고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간 건설 수주 물량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에 공공부문 발주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해 사전 대비를 돕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구시를 비롯해 구·군, 공사·공단, 교육청 등 발주기관 관계자와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 등 건설 관련 협회, 지역 건설업체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대구 지역에 발주 예정인 100억 원 이상 대형 공공건설공사는 총 38개 사업, 2조 3,800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구광역시청 신청사 건립공사 ▲대구대공원 아파트 건립사업 ▲대구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건설사업 ▲중구 구립공공도서관 건립공사 등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내에 최대한 조기 발주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위축된 지역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계획 중인 공사의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달성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진행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서 총 11억4088만 원을 모금하며, 대구시 기초지자체 가운데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진 이번 캠페인은 나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집중 모금으로, 달성군은 전년(2025 모금액 약 10억 4천만 원)보다 약 1억 원 늘어난 금액을 모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해 캠페인은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모금이 병행되며 일반 모금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출발했다. 그럼에도 기업과 단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안정적인 모금 성과로 이어졌다. 모금 기간에는 ㈜아진P&P, iM뱅크, 이수페타시스, ㈜에스테크, ㈜디에스메탈, ㈜엘엔에프 등 지역 기업을 비롯해 윤성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달성고령지사, 신용회복위원회,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 등 기관·사회단체의 기부가 잇따랐다. 특히 매출이나 급여 일부를 기탁한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 생활이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도 성금을 보탠 군민들의 참여로 이번 모금은 금액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는 평가다. 최재훈 달성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월 4일 오후 3시에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47개 사립학교 법인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교육의 미래 방향과 사학 운영 관련 현안사항 소통을 통한 사립학교의 교육력 제고 등 향후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대구교육,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교육과정 설계·성찰 주간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 ▲수업·평가 중심의 학교평가 등 주요 교육정책을 설명하고, 사립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강은희 교육감은 “지금까지 사학이 공공성과 자율성을 가지고 본연의 역할을 다해주었기에 대구교육이 발전할 수 있었다.”며,“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대구교육이 나갈 방향을 사학과 함께 고민하여 미래교육의 비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대구신용보증재단이 대구광역시 소재의 소기업·소상공인의 종합경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지도 외부 전문가로 강사 10명과 컨설턴트 1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소상공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종합지원을 위한 교육 및 전문가 밀착 컨설팅 제공을 위한 것으로, 선발된 전문가들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법률 △세무·회계 △마케팅(온라인) △마케팅(오프라인) △인사·노무 △금융·재무 △정부사업·빅데이터 활용 △마인드함양·심리코칭 △창업 및 폐업지도 총 9개 분야로, 해당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풍부하게 보유한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이 기대된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에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2월 3일부터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후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되어 위촉 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지원 분야의 경영지도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농협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대구신보와 농협은행은 이달 4일 재단 본점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이 대구신보에 14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2.5배인 175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협약보증은 대구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4억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하며, 협약보증 대상기업에 보증비율(최대 100% 보증), 보증료(연 0.9% 고정) 등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할 경우 1년간 최대 2.2% 이자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높은 금융비용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월 4일부터 시행하는 이번 협약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구시]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시민들의 비만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생활밀착형 당류 저감화 사업인 ‘나다운(down)당’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지난해 생애주기별 당류 저감 교육으로 첫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올해 일상 속 당 줄이기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춘 생활밀착형 교육으로 확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가공식품과 배달 음식의 섭취 증가로 인한 시민들의 당류 과잉 섭취 문제를 해결하고, 비만 예방 등 자기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특히 탕후루, 요거트 아이스크림,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단맛 간식의 유행으로 인해 시민들의 당류 섭취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당류는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이나 과잉 섭취 시 비만,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 2023년 기준 성인의 하루 평균 당류 섭취량은 58.2g으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인 50.0g을 초과한 실정이다. 시민건강놀이터의 당류 저감 사업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오감을 자극해 실질적인 식습관 변화를 이끌 맞춤 해결책을 제공한다. ‘보고, 만들고, 즐기는’ 생활밀착형 3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상임이사 이복우)이 지역 대표 진로진학전문기관 대구북구진로진학지원센터(센터장 박용태), ㈜미래인재교육원(대표이사 김미숙)과 지난 2월 4일 북구 청소년의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발견하고 체계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 청소년 진로․진학 관련 정보 및 자원공유 △ 진로․진학 상담 및 프로그램 공동 운영 △ 청소년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건강한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수련시설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로․진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역 내 진로․진학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꿈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대구의료원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의료기관으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 지정돼, 지역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을 지속 시행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 특성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폐 질환, 낙상 위험, 농약 중독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국가 지원 사업으로, 여성농업인의 신체적 특성과 농촌 작업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이다. 대구의료원은 2025년 검진 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에도 의료기관으로 연속 지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 역시 ▲기초 건강검사 ▲혈액·소변검사 ▲근골격계 및 골밀도 검사 ▲폐 기능 검사 ▲전문의 상담 ▲예방 교육 등 종합적인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검진 비용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으로 개인 부담을 최소화해 여성농업인이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2년 연속 지정은 여성농업인의 특수건강검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제주와 대구를 잇는 문화예술 교류의 흐름이 공연으로 이어진다.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앙상블 데어토니카’의 이번 공연은, 대구의 목관 앙상블 ‘The K-Winds’와의 상호 교류 속에서 섬에서 출발한 선율이 내륙 도시의 무대에 오르는 과정을 보여준다. 두 단체가 각 지역을 오가며 무대를 공유하는 이번 교류는, 특정 지역에 한정되기 쉬운 공연 예술의 경험을 넓히고 지역 간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사례로 주목된다. 이번 교류는 2025년 12월 8일,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JICMF)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본격화됐으며, 지역 간 예술 인적 교류와 공동 기획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 성과는 단순한 초청 공연을 넘어, 연주단체가 실제로 도시를 오가며 무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구현되고 있다. 제주에서는 ‘The K-Winds’의 공연이 펼쳐지고, 대구에서는 ‘앙상블 데어토니카’의 연주가 이어지며, 두 도시는 서로의 예술을 받아들이는 동시에 내어준다. 공연단체의 이동을 통해 지역 간 문화예술이 순환하는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대구광역시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반가정에서 일정 기간 보호·양육하는 가정위탁 아동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총 327명(263세대)의 위탁아동에게 양육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만 13세 미만의 경우 월 30만 원, 만 13세 이상은 월 40만 원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는 아동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피복비 △예능교육비 △하계수련비 △수학여행비 △대학입학금 및 등록금 등 다양한 항목에 17억 5천만 원을 지원해 위탁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있다. 특히 전문적인 보호가 필요한 아동 39명에 대해서는 전문 위탁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양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통해 ‘전문아동 보호비’ 국비를 전액 확보했다. 올해 총 4억 7천만 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가정위탁 보호아동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위탁가정 발굴과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보호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박윤희 대구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