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2026년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접수기간은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4월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정결과는 4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일반 ▲노인 ▲AI·디지털 ▲장애인 등 4개 유형으로 진행된다. 신청대상 및 방법, 세부 선정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충청남도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도민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원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원되며, 사용기간은 이용권 포인트 충전일로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다. 이용권 포인트는 등록된 평생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해당 강좌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충남평생교육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충남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에 참여하고 배움을 실천하여, 지속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어가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 및 카드발급 등 관련 문의는 충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CHANGeUP NAVIgation’ 배치(Batch) 6기 프로그램의 참가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배치 프로그램은 초기 스타트업이 겪는 가장 큰 난관인 ‘제품-시장 적합성(Product-Market Fit, PMF)’ 검증에 역량을 집중한다. 선발된 기업은 시장의 실제 목소리를 반영해 최소기능제품(MVP)을 고도화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유연하게 피벗(Pivot)하며 시장 안착 확률을 극대화하는 6개월간의 밀착 검증 과정을 거치게 된다. 특히, 총 10개사 내외로 선발되는 이번 6기 기업들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센터의 집중 케어를 받을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각 기업의 전문 분야에 최적화된 '전담 멘토‘가 1:1로 매칭되어, 단순 조언을 넘어 실무 중심의 전략 수립과 실행을 돕는 밀착 멘토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참가 기업들은 2개월 단위로 열리는 정기 성과 점검 세션을 통해 사업 진척도를 객관적으로 진단받으며, 동료 창업
충청남도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대중서 편찬에 본격 착수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2일 '백제 역사문화 책자 편찬 사업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대중서 12권을 순차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그동안 축적된 고고학 발굴과 연구 성과를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관심은 높아졌지만, 이를 종합적으로 풀어낸 최신 대중서는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번에 편찬되는 대중서는 기존 학술 중심 서술에서 벗어나 ‘이야기로 읽는 백제사’를 지향한다. 왕도와 세계유산, 문화예술, 생활사, 대외교류 등 다양한 주제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 ‘백제인의 하루’와 같은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담는다. 여기에 사진과 삽화, 인포그래픽 등 시각자료를 적극 활용해 단순한 ‘읽는 역사’를 넘어 ‘보고·느끼는 역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개원 22주년을 맞아 4월 3일 공주 충남역사박물관 및 제민천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유산 환경정화 및 식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환경 개선,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는 문화유산 관리 기조에 발맞춰, 문화유산 주변 환경을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충청감영·제민천·박물관 일원 환경정화 활동 ▲박물관 주변 식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환경정화 활동에서는 문화유산 및 박물관 주변의 오물과 위험요소를 집중 수거·정비하여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벚꽃 문화축제를 앞두고 다수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박물관 일대의 환경을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지역 관광환경 개선과 문화유산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백제체육관에서 ‘제2회 공주시 장애인 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될 예정이며, 가족 단위 참여 중심의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처음 열린 체육대회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행사 역시 가족 간 유대와 화합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육대회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활동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마술 공연과 행운권 추첨, 중식 제공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으로,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식 센터
충청남도 공립예술단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은 오는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0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참가에 앞서 지역 음악 애호가들에게 먼저 선보이는 프리뷰 공연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클래식 축제인 교향악축제의 감동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마에스트로 정나라의 지휘 아래,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동 중인 호르니스트 김형주가 협연자로 나서며, 90인조 오케스트라가 함께해 웅장하고 역동적인 선율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연주되는 모차르트의 ‘호른 협주곡 제4번’은 호른 특유의 따뜻하고 풍부한 음색을 잘 드러내는 작품으로, 협연자 김형주의 섬세한 표현력과 뛰어난 기교를 통해 고전 음악의 우아한 매력을 전한다. 이어 연주되는 버르토크의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은 오케스트라 각 악기의 기량을 돋보이게 하는 곡으로, 화려한 리듬과 강렬한 에너지를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기연주회의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
공주시는 2025년 12월 말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운영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또한 해당 사업연도에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두 곳 이상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법인은 각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안분 계산에 따른 신고 없이 한 곳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일괄 신고·납부할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법인지방소득세 분할 납부 제도에 따라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1개월 이내(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나누어 납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일시에 납부하기 어려운 납세자는 분할 납부를 통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신고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시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2026년 상반기 장학생으로 성적우수 장학금 등 6개 분야에서 총 577명을 선발하고 약 4억 5,4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발 분야는 성적우수, 이·통장 자녀, 농촌살리기 중학생, 생활복지, 희망복지, 공주사랑, 예체능 인재 장학금 등이다. 지원 자격은 공주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자로, 장학생 선발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공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장학생 선발 공고는 공주시청과 공주시한마음장학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접수는 4월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 이후 심사 과정을 거쳐 5월 말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5월 말 1차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6월 말에는 성적우수 및 공주사랑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2차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안정
공주시는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시민들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주시민 자전거 보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공주시민 자전거 보험은 외국인을 포함해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국 어디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 기간은 2026년 3월 17일부터 2027년 3월 16일까지이다. 보장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발생한 사고 ▲자전거에 탑승한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해 입은 사고 피해 등으로, 자전거와 관련된 다양한 사고를 폭넓게 포함한다. 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2천만 원,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2천만 원이 지급되며, 4주 이상 상해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진단 기간에 따라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위로금이 지급된다. 이 밖에도 자전거 사고와 관련한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은 관련 기준에 따라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통합접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균형 잡힌 식단 및 식생활 교육을 지원받고 있는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위생·영양 방문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지역아동센터 9개소,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 기타 시설 2개소 등 총 16개소를 대상으로 4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개인위생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손 씻기의 중요성과 질병 예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손의 세균과 손 씻기의 중요성 교육 ▲뷰 박스 기기를 활용한 손 씻기 전·후 비교 체험 ▲수제 비누 만들기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뷰 박스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을 직접 확인하고 손 씻기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낄 수 있으며, 수제 비누 만들기 체험에서는 색과 향을 더해 나만의 비누를 만들며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보령시가 설치·지원하고 혜전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관내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급식소·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위생 관리, 맞춤형 식단 제공, 컨설팅, 식생활 교육 등을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들의 심신 안정과 정서 회복, 공동체 구성원 간 소통과 교감을 위한 ‘힐링 생활원예 치유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오는 4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200명 내외의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나만의 정원 꾸미기 ▲꽃과 식물 등을 활용한 만들기 ▲힐링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심신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고 참가자들 간의 의미 있는 교감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4월 13일 10시부터 가능하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알림마당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중부지구지소(보령시 남대천로 60-1)에 방문 제출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 참가 대상자는 이전 생활원예교육 미수혜자를 우선으로 선발하며, 선정 결과는 4월 20일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최종 대상자는 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네이버밴드를 통해 교육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참여 소감문 등을 게시해야 한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
보령시가 제20회 주산 벚꽃축제와 2026 옥마산 봄꽃축제를 맞아 오는 4월 8일까지 ‘봄꽃 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해봄’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봄꽃 시즌과 연계해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모금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중 보령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상당 보령시 특산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기부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카페라떼T 커피쿠폰이 지급되며, 위기브 제휴링크를 통해 기부할 경우 GS25 상품권 1만 5천 원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또한 100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보령사랑 상품권 3만 원이 추가 증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봄꽃 축제 시즌을 맞아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 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농업협동조합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서천사랑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서천군에 따르면 서천농협은 지난 2일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과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창호 서천농협 조합장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서천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경모 서천사랑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서천농협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사랑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지역 기업과 단체, 개인의 기부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5년간인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농업기계 사고는 총 5602건으로, 이로 인해 343명이 사망하고 3657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사고의 약 31%가 봄철 영농기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사고 유형별로는 신체가 농업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35%로 가장 많았으며, 전복·전도 사고 24%, 도로 교통사고 23% 순으로 집계됐다. 경운기와 트랙터 등 주요 농업기계에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노후 농업기계 사용과 작업 중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작업 전 기계 점검과 보호장비 착용, 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 도로 운행 시 주의, 고령 농업인 안전관리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작업 전 브레이크와 조향장치, 엔진 등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오래 사용하지 않은 농업기계는 반드시 사전 점검 후 사용
서천군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전국 및 도 단위 역도대회 3개를 잇달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역도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지난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74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와 제37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를 시작으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54회 충남소년체육역도경기대회, 4월 3일부터 5일까지 2026 전국체육고등학교체육대회 역도경기를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차례로 개최했다. 군 단위 자치단체가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전국·도 단위 역도대회 3개를 연속 유치·개최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전국춘계남녀역도경기대회는 주니어 선수권대회가 함께 열린 대한역도연맹의 주요 공식 대회로, 대회의 권위와 규모 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 기간에는 전국 16개 시·도 체육고등학교와 충남 15개 시·군 소속 선수단 등 1000여명이 서천을 찾았으며, 숙박과 음식, 교통 이용이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전국 규모의 역도대회를 연이어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서천의 스포츠 경쟁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