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아산시가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보건사업을 추진하며 대외적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2026년 2월 기준 보건복지부장관상 6개, 충청남도지사상 4개, 질병관리청장상 1개 등 총 11개 분야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전국 최초 3년 연속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 지자체 선정 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3차년도 수립’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으며 전국 최초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 결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아산시는 계획 수립의 타당성, 실행 과정의 지속 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 실현 가능한 목표 설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시민의 건강 요구를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보건정책 운영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준다. AI·IoT 기반 스마트 기술로 어르신 건강관리…실질적 건강 개선 시는 첨단 기술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건강증진사업으로 6개 분야에서 우수
(성남뉴스) 나눔터 봉사단은 지난 12일 온양6동 관내 취약계층 1가구를 방문해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은성 나눔터 봉사단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힘겹게 보내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순주 온양6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나눔터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범영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를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눔터 봉사단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과 주거 환경 개선, 정기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성남뉴스) 염치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13일 오전 11시 염치읍 주민자치회 회의에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교육과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염치읍과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7월 11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6년을 맞아 협약의 실천 기반을 점검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염치읍 주민자치회는 총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원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우리동네 위기가구 지킴이, 인적안전망-(1) 위기가구 발굴, 이웃이 중요!' 영상을 시청하고 위기가구의 유형과 신고 절차를 안내했다. 이어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통해 '우리 주변의 복지 위기가구를 찾아서 알려주세요!' 리플릿을 배부하고, 복지위기알림앱 활용 방법을 설명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협약 체결 당시의 취지를 다시 공유하며, 실질적인 신고와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주민자치회와의
(성남뉴스) 홍성군이 대한적십자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적장애인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에 거주하는 한 지적장애인은 오랜 기간 심한 무릎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홍성군은 대상자와 병원에 동행해 진료를 연계했으며, 긴급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민간 자원을 동원한 의료비 지원에 나섰다. 군은 우선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지원사업’을 통해 300만 원을,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130만 원을 각각 확보하여 무릎 수술을 지원했다. 현재 대상자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회복 중이며, 향후 지속적인 치료와 재활을 통해 일상 기능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례는 공공의 적극적인 개입과 민간 기관의 신속한 지원이 유기적으로 맞물린 결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의료 지원 체계의 모범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장애로 인해 치료를 포기하는 군민이 없도록 민
(성남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연수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선도농가와 신규 농업인을 1대1로 연계하는 맞춤형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되며, 영농 현장에서 필요한 재배기술, 농장 운영관리, 경영 노하우 등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초기 영농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현장 적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예비 귀농인(공인된 기관에서 실시한 귀농교육 35시간 이상 이수 및 홍성군 이주계획 구체적으로 확인되는 경우) 등으로, 5가지 조건 중 1가지 이상 해당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신청 서류를 작성 및 지참하여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영농역량을 조기에 강화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
(성남뉴스) 홍성군보건소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지역 주민의 체계적인 체중 관리와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상반기 비만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3개 반과 노인 1개 반 등 총 4개 반으로 운영된다. 특히 주간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홍성읍과 홍북읍 소재 전문 운동학원과 협력하여 야간 프로그램 2개 반을 개설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 패턴에 맞춘 민관 협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관내 거주 성인 및 어르신 중 체지방률이 남성 25%, 여성 28% 이상인 자로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전문적인 신체활동 교육은 물론, 건강 상담과 식생활 조리 실습 등 통합 영양 관리가 제공된다. 또한, 중도 포기를 방지하기 위해 주차별 미션을 부여하고 완료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운동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반별 20명 이내이며, 참여 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야간반의 경우 더 많은 주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올바른
(성남뉴스) 홍성군이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공중보건 한의사 등 전문 의료인이 직접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한의과 진료를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한의약 프로그램으로 건강증진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말부터 의료 취약지인 결성면 역촌 마을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사업은 공중보건 한의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이 직접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근골격계 급·만성 통증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한의과 진료와 함께 혈압·혈당 측정, 그리고 한의약 관련 건강상담 등의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량을 늘리고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명상 및 기공체조 ▲한방 요가 ▲한방차 만들기 등의 활동을 포함해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주 2회 6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철 신체활동이 줄어든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신체 활동과 건강 교육을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의료 취
(성남뉴스) 홍성군 홍주여성회관이 군민들의 자격 취득과 창업을 돕는 ‘2026년 상반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전문성 강화와 취업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춰 총 15개 프로그램, 약 322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과정으로는 ▲성폭력·폭력 예방강사 양성과정 ▲바리스타 자격과정 ▲사진·영상·제작 SNS활용 ▲홈패션 ▲생활한복 ▲목공(2) ▲실생활·여행영어 ▲몸살림요가 ▲양재·수선(2) ▲전통음식 만들기 ▲기타(초급) ▲어반스케치 ▲하모니카 등이 있다. 특히 일부 과정은 단순 수료에 그치지 않고 자격 취득 및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해 실질적인 역량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된다. 지난 양성평등 강사 양성과정 수료자 7명은 관내 유치원·학교·마을회관 등에서 8년째 전문 강사로 활동하는 등 지역 양성평등 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바리스타 및 양재수선 과정 수료자의 창업을 이끌어내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꾸준히 축적해 왔다.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홍성군민 또는 관내 주소를 둔 사업체 종사자라면 누구나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선착순 접수 후 마감된
(성남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국내 생강 산업의 안정생산 기반 구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육성에 성공한 신품종 ‘진강’의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생강은 대표적인 양념채소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외국산 종강을 중심으로 재배되다 보니 품질과 생산성이 일정하지 않고, 종강(씨생강) 확보 부담이 큰 작물로 평가되어 왔다. 이와 함께 영양번식 작물이라는 특성상 품종 육성이 어렵고 표준화된 종강 생산체계가 부족해 산업적 기반이 취약한 한계를 안고 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생강 유전자원 수집·보존과 특성평가를 기반으로 4배체 우수계통을 선발하고, 재배시험과 현장검증을 거쳐 신품종을 육성했다. 4배체 신품종 ‘진강’은 일반 중생강보다 엽색이 짙고, 줄기 수는 적으나 줄기 두께가 굵은 편이며, 근경은 밝은 노란색인 것이 특징이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크기, 색상, 맛 등의 기호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3.8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품종보호출원은 국내 최초로 생강 신품종을 개발한 성과로, 향후 체계적인 보급과 종
(성남뉴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자체 개발 밤나무 연청·만중·왕률 3개 신품종에 대한 현장 적응 시험을 위해 도내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묘목 무상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3개 신품종은 밤알의 평균 무게가 24∼26g에 달하는 대립종으로, 당도가 높고 맛이 좋으며, 내한성이 강해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하다. 무상 분양은 신품종의 현장 적응성 및 임가 재배 검증, 생육 자료 축적 등을 위해 실시한다. 총 분양 수량은 3개 신품종 250그루에 비교 품종 5개 250그루 등 총 500본으로, 임가 한 곳 당 20그루 정도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도 산림자원연구소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하면 된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다음 달 11일 분양 대상자를 선발한 뒤, 같은 달 16∼17일 묘목 분양을 실시할 계획이다. 묘목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도 산림자원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기호 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밤 재배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해 신품종 묘목 보급을 확대하는 동시
(성남뉴스) 충남도가 사회에 첫발을 딛는 도내 대학 입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충남 청년정책 홍보’를 펼쳤다. 도는 19일 천안에 있는 백석대를 찾아 입학식에 참석한 대학 신입생들에게 문화예술패스, 충남청년포털 등 청년에게 도움이 될 주요 청년정책을 소개했다. 도는 도내 청년이 여러 가지 청년정책을 통해 혜택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도는 백석대 입학 예정자 3300여 명을 대상으로 첫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오는 24일에는 단국대(천안캠퍼스) 등을 방문해 청년정책을 알릴 예정이다. 도는 도내 총 29개 대학 입학식 등을 찾아가 입학생 2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내용을 담은 홍보 책자와 포스터를 통해 청년 맞춤형 정책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나누며 소통할 방침이다. 홍보 내용은 △케이(K)-패스 △청년 전용 보증부 월세 대출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료 지원 △청년문화예술패스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천 원의 아침밥 △충남도립대 무상교육 △일 경험 지원사업 △청년창업사관학교 △충남형 청년인턴 △청년자립형
(성남뉴스) 충남도가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활동비 지원제도를 손질해 전문 인력의 유입을 확대하고 현장 공백 해소에 나선다. 도는 올해부터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활동비 지원사업을 개편해 사무장 채용 시기를 앞당기고 임금을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그동안 사무장 지원사업이 행정 절차에 묶여 채용이 늦어지고, 그로 인해 연초 수개월간 마을에 사무장이 없는 상황이 반복됨에 따라 올해 사업 추진 일정을 전면 조정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예산 편성 등 행정 절차에 의해 4월이 돼야 사무장이 근무할 수 있어 실제 체험객이 늘어나는 연초 성수기에 행정·운영 공백이 발생해 왔으며, 그 부담을 농촌체험휴양마을이 고스란히 떠안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도는 올해부터 사업계획 시달과 평가 등 행정 절차를 전반적으로 앞당겨 사무장이 1월부터 즉시 근무하고 체험 운영과 예약 관리, 회계·행정 업무 등을 연중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구조적 문제를 개선했다. 이와 함께 사무장 처우도 개선해 기존 최저임금 수준에서 지급했던 활동비를 생활임금과의 격차 일부를 반영한 임금체계를 적용, 월 233만 5000
(성남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설 연휴에도 귀성객과 시민의 안전, 편의를 위해 근무 중인 직원을 찾아 격려했다. 이 시장은 15일 서산버드랜드, 16일 보건소·도시안전통합센터·자원회수시설, 17일 희망공원·서산해미읍성을 찾았다. 서산시는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유지반, 희망공원 비상근무반, 보건의료 대책반 등 10개 반을 편성, 운영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가동 중이다. 이 시장은 연휴 기간 각 시설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근무 중인 직원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산버드랜드는 설 연휴 정상 운영을 통해 방문객을 맞이했으며, 도시안전통합센터는 위급상황 시 생활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운영 체계를 유지했다. 또한, 자원회수시설 전망대는 설 연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상시 개방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설 명절 연휴에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 편의를 위해 애써 주고 있는 모든 직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연휴 마지막 날까지 방문하신 귀성객과 시민이 서산에서 즐겁고 평온한 시간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8일 올 한해 마늘 농가의 수확량을 좌우하는 2월 하순 생육재생기 맞춤형 관리법을 안내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충남 지역 마늘은 지난해 가을 잦은 비로 인해 난지형 마늘의 파종 시기가 최대 2개월 가량 늦어짐에 따라 지상부 생육이 충분하지 못한 상태에서 월동기에 접어들었다. 올겨울도 평년보다 낮고 건조한 기온이 이어지면서 11월 이후 파종이 지연된 농가를 중심으로 동해 및 잎끝고사 등 월동 피해가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기상이변 속 수확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월동 이후 생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월 하순부터 철저한 포장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먼저, 겨울철 추위로 잎 끝이 고사한 포장은 2중 피복재를 제거한 뒤 요소를 0.3%로 희석해 일주일 간격으로 2회 잎에 직접 뿌려주는(엽면시비) 것이 생육 회복에 효과적이다. 보온을 위해 부직포나 비닐로 2중 피복을 실시한 포장은 2월 하순쯤 반드시 피복재를 제거해야 한다. 제거 시기가 늦어질 경우 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생육 장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생육재생기 1차
(성남뉴스) 충남도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중단된 ‘제2회 내포문화숲길 사진 공모전’을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청 지정 국가숲길인 내포문화숲길이 지닌 내포지역의 역사·문화·생태적 가치와 명소, 풍경 등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내포불교순례길의 사계절 경관을 홍보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이다. 제2회 행사는 당초 지난해 1월 1일부터 8월 20일 일정으로 진행했으나, 7월 집중호우로 일부 구간에 피해가 발생한 내포문화숲길 출입을 전면 통제하면서 하반기 행사와 공모전을 중단한 바 있다. 도는 최근 숲길 복구와 안전점검이 마무리됨에 따라 중단된 공모전을 이어서 추진하기로 했으며, 지난해 취소 이전에 접수된 작품과 올해 출품작을 통합 심사해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8월 7일 오후 6시까지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 대상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7일 사이 내포문화숲길의 내포불교순례길 코스 일원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3,000픽셀 이상의 디지털 파일이어야 하며 1인당 최대 5점까지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내포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