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13일 오후 2시, 서동초등학교 늘봄지원실에서 '2026 서산 온돌봄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온돌봄 운영 내실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협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내 늘봄지원실장 7명이 참석해 발전특구 수요적응형 온돌봄 활성화 방안 협의, 2026 늘봄지원실장 연수 운영 계획, 온돌봄지원센터 정기 협의회 운영 주기, 늘봄지원실장 학교 지원 T/F팀 구성 및 운영 방안 등 실질적인 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발전특구 수요적응형 온돌봄 활성화를 통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온돌봄 운영을 지원하고, 늘봄지원실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와 T/F팀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늘봄지원실장 학교 지원 T/F팀은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참여 실장에게는 전문성 강화를 인정하는 제도적 지원도 함께 검토될 예정이다. 또한 온돌봄지원센터의 역할 강화를 위해 매월 정기 협의회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 간 사례 공유와 문제 해결 중심의 협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다. 서산교육지원청
(성남뉴스) 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겨울방학 생활을 돕고 청소년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특별 교외생활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 생활지도는 겨울방학 중 학생생활지도의 취약 시기인 설 연휴 전후에 발생할 수 있는 학생 안전사고와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산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서산시청(가족지원과), 서산경찰서(여성청소년과), 서산교육지원청 청소년선도위원회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실효성 있는 선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월 12일에 1차 합동생활지도가 진행됐으며 연휴가 끝난 19일에 한 차례 더 진행된다. 합동점검단은 유동 인구가 많은 서산공용버스터미널 및 전통시장 일대, 중앙호수공원, 그리고 청소년 밀집 지역 및 안전사각지대를 순찰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점검 ▲음주·흡연 및 폭력 등 학생 비행 예방 계도 ▲위기 학생 발견 시 상담 및 귀가 지도 등이다. 이번 합동생활지도에는 김지용 교육장과 이상무 체육인성건강과장이 직접 현장에 참여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학생 선
(성남뉴스) 최재구 예산군수는 2026년도 소규모 건설사업의 신속한 집행과 실시설계 용역비 절감을 위해 운영 중인 ‘예산군 합동설계단’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군은 12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읍면 토목직 공무원 24명을 4개 반으로 편성해 합동설계단을 운영했다. 합동설계단은 사전 조사와 현황 측량, 설계도서 작성과 검토 등을 거쳐 읍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사업대상지 271건에 대해 자체 설계를 추진 중이며, 총 사업비 151억37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외부 용역 대신 자체 설계를 실시해 설계용역비 약 8억9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숙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주민 불편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예산 절감은 물론 각종 주민 불편 사항을 더 신속하게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재정 운용과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
(성남뉴스) 당진교육지원청은 12일, 최창익 충청남도교육청부교육감과 함께 당진학생수영장을 방문해 신학기 대비 시설 안전 및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수영장의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고, 신학기 학생 생존수영 교육 준비 상황과 학생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최창익 부교육감은‘경영경기장 공인 3급’ 시설인 50m 정규 8레인과 유아풀 등 시설을 확인했다. 특히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을 위한 안전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당진 수영 꿈나무 선수들이 실력 향상에 매진할 수 있도록 조성된 훈련장 여건과 시설 이용 등에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현장을 둘러본 최창익 부교육감은 “신학기에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존수영을 배우고,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실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성남뉴스) 예산군은 지난 2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예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산 윤봉길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유소년 축구 54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예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한 보조경기장 곳곳에서 매 경기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졌고, 어린 선수들의 순수한 열정과 투혼은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이번 대회의 큰 성과 중 하나는 겨울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점으로 대회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응원단, 관계자 등 많은 인원이 군에 머물며 관내 숙박시설과 식당가가 활기를 띠었다. 54개 팀 600여명이 예산에 머물며 소비한 비용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고,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지에도 방문이 이어졌다. 특히 군과 축구협회는 수개월 전부터 경기장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에 힘썼으며, 겨울철 대회인 만큼 선수 부상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 의료진과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한 결과 단
(성남뉴스) 충남 논산시가 딸기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농업인 유입을 확대하며, 대한민국 딸기 산업과 청년 농업을 이끄는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3일 부적면 마구평리 일원에서‘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등 도 관계자,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입주 청년농업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여 ‘스마트팜 복합단지’조성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배경과 입주 청년농 인터뷰 영상 상영, 환영사 및 축사, 버튼터치 퍼포먼스,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조성될 스마트팜 단지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에 조성되는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는 총 14.1ha 규모로,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7.4ha)와 스마트원예단지(6.7ha)를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딸기 스마트팜 수출 전문 단지다. 사업기간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이며, 총사업비 145억5천5백만원이 투입된다
(성남뉴스) 홍성소방서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쇼핑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전국 동시 불시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 기간 중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속은 2월 12일 화재안전조사팀 3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쇼핑센터 및 판매·운수시설 등 불시에 진행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화설비 및 경보설비 전원·밸브 차단 여부 ▲피난·방화시설의 폐쇄·훼손 행위 ▲계단·통로 등 피난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이며, 위법사항 등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이동우 서장은 “설 명절 기간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와 군민 여러분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금산군은 화학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금산군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이번 계획은 화학물질관리법 제6조 제5항과 금산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4조에 따라 관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현황과 사고 취약 요인,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5년간 적용할 중장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나선다. 군은 용역을 통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화학물질 안전관리 비전과 목표 설정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및 운송경로 조사 △화학사고 예방대책과 사고 대응체계 마련 △관계기관 협력 기반의 비상대응 및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화학사고 발생 시 인명과 환경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소방·경찰·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역할 분담과 공조체계를 명확히 하고 비상대응 자원과 장비, 인력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용역은 2월 중 착수해 약 5개월간 진행되며 중간보고 시에는 금산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획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수립된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는
(성남뉴스) 금산군은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통학차량 연료의 엘피지(LPG) 전환지원 안내에 나섰다. 이 사업은 어린이들이 탑승하는 통학 차량의 환경을 개선하고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금산군에 등록된 경유 자동차로 기존 보유던 차량을 폐차하고 엘피지(LPG)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구매해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신고가 가능할 경우 1대 물량 보조금 300만 원을 지원한다. 접수는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 희망자는 금산군 환경위생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금산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6월 30일까지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전개한다.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100대, 전기화물차 40대로 금산군에 2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법인·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차종별 국비와 지방비 보조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군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한다. 전환지원금은 노후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 또는 매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은 구입을 희망하는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에서 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통해 군민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추고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에 나선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금산군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 해소와 일상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경로당 키오스크 교육 사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키오스크와 태블릿을 구비하고 지역 내 349개소 경로당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각 경로당에 미리 안내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음식 주문 △차표 구입 △은행 이용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 이용 시 키오스크 사용법을 중심으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또한, 태블릿 기본 조작 방법 등도 진행해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실제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 디지털 환경에 쉽게 적응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키오스크 사용이 일상이 된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디지털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인삼산업의 체질을 경험 중심에서 데이터와 과학을 중심으로 바꾸는 대전환에 나선다. 이를 위해 과학적 효능 입증과 유통 시스템의 디지털화를 양대 축으로 하는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 인삼이 몸에 좋다는 경험적 판단에서 벗어나 인삼 성분이 우리 몸속 세포와 유전자에 어떤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는지 분석하는 효능 작용 원리 규명 연구를 추진한다. 인삼이 혈관 건강 등에 미치는 영향을 명확한 데이터로 제시하고 흑삼을 활용한 뼈 건강 및 수면 개선 등 맞춤형 기능성 소재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금산인삼 유통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한다. 인삼 가격 정보와 산업 통계를 디지털로 구축하고 큐알(QR) 스티커 부착을 활성화해 생산부터 유통 전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스마트 유통 표준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 외에도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인삼시장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해 금산인삼헬스케어특구 내 시장별 특성화 전략을 마련해 진흥원이 보유한 기술을 지역 기업에 이
(성남뉴스) 금산군은 약초재배농가의 작업 효율 향상과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약초재배농가 농기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관내 약초재배 농업인․농업법인․생산자단체로 약초재배에 필요한 농기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품목으로는 보행형관리기, 동력살분무기, 약초선별기, 비료살포기, 땅속작물수확기, 약초굴착기, 꽃대제거기 등 소형농기계가 해당하며 품목별 지원단가 및 세부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금산군청 인삼약초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영농적기에 맞춘 농기계 구입 지원으로 약용작물 생산기반 구축에 나설 것”이라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금산군은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인삼 시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전성 검사비 및 시장유통 인삼 컬러박스 지원에 나선다. 안전성 검사 지원에 총 1억5000만 원이 투입되며 인삼의 채굴 전 검사 및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검사비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채굴을 앞둔 인삼이 안전한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채굴 전 검사는 올해 4~6년근 이상 인삼을 수확해 유통할 예정인 농가가 신청할 수 있으며 잔류농약 등 유해 물질을 검사해 유통이 가능한 안전한 인삼인지 확인하는 절차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위한 검사비 지원은 생산 단계부터 체계적인 안전 관리가 가능하도록 추진한다. 시장유통 인삼 컬러박스는 안전성 검사를 거친 인삼이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컬러박스는 인삼의 안전성 확보 단계에 따라 △녹색박스 - 생산 단계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인삼 △황색박스 - 채굴 전 안전성 검사(잔류농약 등)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인삼 등으로 구분된다. 이를 통해 농가들은 안전성 관리 수준에 맞는 포장으로 인삼을 출하할
(성남뉴스) 금산군은 저온기 생육 정체와 품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한 온도 관리를 당부했다. 깻잎은 저온에 비교적 강한 작물이지만 저온기에는 일정 수준 이상의 온도 유지가 필요하다. 야간 온도가 5℃ 이하로 장시간 유지될 경우 생육이 둔화하고 잎 변색, 수확 지연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야간 온도를 10℃ 이상 유지하면 생육 안정성과 수확 지속성이 더욱 높아진다. 특히, 새벽 시간대 난방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겨울철 시설하우스는 수막 보온으로 인해 내부 습도가 높아지기 쉽다. 과습 상태가 지속되면 잿빛곰팡이병 등 병해 발생 위험이 증가하므로 외기 온도를 고려해 짧고 간헐적인 환기로 습도를 조절해야 한다. 이때 찬 공기가 작물에 직접 닿지 않도록 측창과 천창을 분산 개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겨울철 깻잎 재배 농가에서는 비닐을 이중·삼중으로 피복하고 보온커튼 설치, 하우스 바닥 멀칭 등 보온시설을 적극 활용해 실내 온도와 지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입춘이 지났지만 저온기가 이어지고 있어 방심은 금물”이라며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