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현)은 강릉시와 4월 1일 오후 2시, 강릉시청에서 ‘강릉교육지원청 청사 이전 추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과 강릉교육지원청교육장, 강릉시장이 참석하여 청사 이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강릉교육지원청은 조직 확대와 교육환경 변화로 행정업무와 근무 인원이 크게 증가했으나, 기존 청사를 그대로 사용함에 따라 사무·회의·민원 처리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되어 왔다. 또한 건물 노후화로 인한 기본 인프라 기능 저하와 안전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강릉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강릉시는 교육 환경 개선이 시민 복지와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최적의 후보지 검토부터 각종 행정적 절차 지원까지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사 이전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청사 이전 사업이 강릉시라는 든든한 협력 기반을 확보하게 되어, 향후 이전 절차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1일, 평창군청 부군수 집무실에서 재단 직원 공개채용에 최종 합격한 신규직원 3명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했다.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올 2월부터 공개채용 절차를 진행해 지난 1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임용된 직원들은 각 부서에 배치되어 평창군의 관광 및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선발된 인재들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지역 관광·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평창군의 관광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제6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체육대회’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일원에서 4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개최된다. 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평창종합운동장을 비롯해 평창국민체육센터, 평창다목적생활체육관, 평창종합운동장축구장, 평창중앙파크골프장 등에서 진행되며, 개회식은 4월 1일 오전 11시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지체장애인 선수단과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가하여 좌식배구, 게이트볼, 파크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임성원 평창 부군수는 “제6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축하한다.”라며, “참가 선수단 여러분께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평창에 머무시는 동안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부 핵심 프로젝트로, 지난 2월 모집공고에 전국 9개 시‧도가 참여 신청을 했으며, 정책, 기술, 경제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곳(강원, 충남)이 선정됐다. 도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도내 각 분야의 전문역량을 가진 9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춘천시, 원주시를 비롯한 원주 지역구 국회의원실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추진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중기부의 3대 규제자유특구(디지털헬스케어, 정밀의료산업, AI 헬스케어 글로벌혁신특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특화된 바이오헬스 AI전환 전략을 제시해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총 236억 원을 투입하며, ▲AI 인프라 구축 ▲AI 솔루션 도입·실증 ▲AI 활용 창업지원 ▲AI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분야를 중심
속초시가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에 힘을 모은다. 속초시는 4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속초양양교육지원청,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속초시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찾아가는 탄소중립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탄소중립 교육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학교 현장 의견 수렴부터 교육 프로그램 기획, 콘텐츠 개발, 강사 지원까지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탄소중립학교’는 속초시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학교 방문형 환경교육 사업이다. 사업비 4,500만 원을 투입해 총 6개 학교, 30개 학급과 2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3개교 12학급과 고등학교 3개교 18학급이 참여하며, 초등학생 약 250명과 고등학생 약 500명 등 모두 750여 명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초등학생은 기후변화와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체험형 수업에 참여하고, 고등학생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탄소중립 골든벨과 미래 에너지·직업 관련 교육을 통해 환경 문제를 보다
정선군은 지역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공공 산림가꾸기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4월 1일 정선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사업 참여자 42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근로계약 체결과 작업계획 안내,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총 9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11월까지 추진되며,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숲가꾸기 패트롤, 자원조사단 등 3개 분야에서 총 42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산물 수집과 덩굴 제거, 도로변 및 생활권 산림경관 정비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산불과 병해충 등 산림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산림 민원 처리에도 투입된다. 특히, 산림 부산물을 활용한 톱밥 생산 및 보급을 통해 자원 순환을 실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사업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채용 시 안전교육과 분기별 정기
‘화동 2571’의 공식 홍보대사 ‘서울 엄마’ 우정욱 셰프가 콜라보 메뉴 매출의 7%를 춘천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춘천시와 우정욱 셰프는 1일 화동 2571 ‘THE PRIVATE’에서 화동 2571 콜라보 메뉴 매출액의 7%를 기부하는 ‘콜라보 메뉴 수익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우정욱 셰프, 화동 2571 운영사, 청년창업가들이 참석했다. 앞서 화동 2571은 지난 1월 우정욱 셰프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한 가운데 우 셰프는 콜라보 메뉴 개발뿐만 아니라 교육을 통해 자신의 요리 노하우를 청년창업가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판매되는 콜라보 메뉴는 떡볶이, 샌드위치, 김밥 등으로 최근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마켓 2571’동에서 이달 초부터 본격 판매된다. 우정욱 셰프는 인기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2’에 흑수저 ‘서울 엄마’로 출연한 25년 경력 셰프로, 명문가의 요리 선생님이자 현재 한식 레스토랑 ‘수퍼판’의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오는 12월까지 화동2571에서 청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이론·실습
춘천시가 기업혁신파크 조성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일 남산면 광판리의 한 카페에서 사업시행자 측 바이오테크이노밸리자산관리㈜ 김용찬 대표, 광판리 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혁신파크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찬 대표는 통합개발계획 국토교통부 승인 신청과 주민공청회 등 주요 절차에서 주민들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통합개발계획 승인, 단지 조성 착공, 토지 보상, 이주대책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우려하는 최근 ㈜더존비즈온의 경영권 변동 및 상장폐지와 관련, 김용찬 대표는 “기업의 상장폐지는 기업혁신파크 추진과는 아무런 영향이 없으며 지난 2월 공시한 바와 같이 PFV의 자산관리 및 개발업무 수탁사인 바이오테크이노밸리자산관리㈜가 더존비즈온 보유 지분을 전량 인수해 책임경영 및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해 경영권 변동과 관계없이 사업은 정상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는 것이 중
춘천지역에 대규모 개발사업이 잇따르면서 전력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자 춘천시가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자치도시’ 실현에 나선다. 단순한 개발사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이를 뒷받침할 전력 인프라까지 함께 구축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춘천시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자치도시 실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 방안은 국가 에너지 정책 전환과 춘천의 산업 변화에 발맞춰 추진된다. ◈전력 수요 급증…재생에너지 전환 불가피 현재 춘천시의 재생에너지는 댐과 태양광을 포함해 총 514MW(메가와트) 규모로 연간 1,169GWh(기가와트시)를 생산하고 있다. 이는 춘천시 연간 전력 수요량(1,941GWh)의 60% 수준이다. 나머지 전력은 열병합발전 등 화석연료 기반 발전에 의존하고 있는 구조다. 그러나 시는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도시재생혁신지구(VFX 산업), 기업혁신파크, 거두산업단지, 역세권 개발, 은퇴자마을 조성 등 각종 신규사업을 추진하면서 오는 2035년까지 추가
원주시는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해 온 ‘2026년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사업(중소벤처기업부 주관)’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도내 최초의 ‘산업용 공공 그래픽 처리 장치(GPU) 센터’가 원주에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정부의 핵심 프로젝트다. 원주시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치열한 전국 지자체 간 경쟁을 뚫고 강원권 인공지능(AI) 산업 거점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의 행정지원과 춘천시의 협력, 그리고 주관기관인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의 전문적인 사업 기획 역량이 결합한 결과로 평가된다. 강원 최초 ‘산업용 공공 GPU 센터’ 건립...AI 산업 핵심 거점 구축 원주시는 2027년 12월까지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36억 원을 투입해 원주 지역에 ‘(가칭)강원 GPU 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초의 산업용 공공 GPU 센터로, 지역 산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지역 중소기업들은 고가의 그래픽 처리 장치(GPU) 서버 임대 비용과 인프
속초시는 2026년 4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인 ㈜신세계센트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박주형 ㈜신세계센트럴 대표이사를 비롯해 시 관계 공무원, 기업 관계자, 사회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추진 상황 보고와 협약서 서명·교환 등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영랑호의 생태적 가치를 최대한 보전하면서 환경친화적 관광단지를 조성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성과 편의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인프라 확충과 지역민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대한 내용도 담겼다.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1976년 유원지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던 영랑호 일원에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6월 유원지 도시계획 결정이 취소된 이후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영랑호 일원 131만 8,436㎡ 부지에 총 1조 원 이상을 투자해 호텔, 콘도, 스포츠센터, 뮤지엄, 야외식물원, 영랑호 전망대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107년 전, 일제의 강압에 맞서 강원도에서 가장 먼저 뜨거운 함성이 터져 나왔던 횡성 장터의 역사가 오늘 다시 재현됐다. 횡성군은 4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횡성보훈공원과 만세공원 일원에서 ‘제107주년 4.1 횡성군민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최초의 독립만세운동 발생지인 횡성의 뿌리를 찾고, 나라를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횡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과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107년 전 횡성의 얼을 함께 기억했다. 행사는 만세공원을 기점으로 한 시가행진과 김진혼무 공연으로 서막을 열었으며, 이어지는 본행사에서는 헌화 및 분향, 4.1 군민만세운동 약사 보고, 선언문 낭독, 기념사,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유가족들을 초청해 꽃다발을 증정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횡성은 1919년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도내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이 펼쳐진 곳이다. 특히 3월 27일과 4월 1일, 2일 등
강릉시는 1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4월 월례조회를 개최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2025년 하반기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 향상에 이바지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여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추진을 장려했다. 이어 지난 3월 14일 자정 무렵, 월화교 일원에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시민을 발견하고 침착하고 용기있게 대응해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한 외국인에게 표창패를 수여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인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청렴 제일도시 강릉’ 실현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시민중심 적극행정 강원제일 행복강릉'이라는 비전 아래 최선을 다해준 모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직원들이 하나되어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시민으로부터 인정받는 공직자가
강릉시는 부정부패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1일(수) 오전 9시부터 시청 2층 대강당에서 '반부패 청렴다짐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중심의 '청렴 제일 강릉'을 구현하고, 공직사회의 청렴 의지를 확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 직원을 대표하여 청렴 리더들이 함께 참여하여, '오·직·청·렴'이라는 네 가지 가치를 하나로 잇는 청렴 열차 결합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과 공직자가 청렴이라는 공동의 가치로 연결되어 있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청렴이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닌 전 부서의 공동 과제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시는 이번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과 기관장, 전 직원이 하나 되어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확고히 함으로써,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15년부터 총 1,630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재해취약 지방어항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14개 어항에 대한 1차 정비를 완료하고, 현재 2차 추가 보강사업을 추진하는 등 단계적 안전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해일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구조적으로 취약한 어항시설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해 왔다. 1차 사업(2015~2023년 / 650억)에서는 소돌항 등 14개 지방어항을 대상으로 방파제 상치, TTP 보강, 호안 정비 등 주요 시설 보강을 완료하여 기본적인 재해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2차 사업(2023~2029년 / 980억)은 어항 설계 기준 상 심해파 기준이 대폭 상향(6m→8m)됨에 따라, 이를 반영하여 방파제 높이를 더욱 높이고 대형 소파블럭(TTP)을 집중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금년도 5개 어항(문암1리항, 문암2리항, 동산항, 영진항, 교암항)을 대상으로 방파제 보강을 위한 소파블록(TTP) 제작·설치 등에 총 141억 원을 투입하여 고파랑 및 월파로 인한 피해를 근본적으로 저감하고, 어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