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강남구의회는 10일 연천군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간 우호 증진 및 공동발전을 위한 친선교류 강화를 논의했다. 친선결연 협약식은 연천군 임시회 본회의가 종료한 후 진행했으며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친선결연 논의 및 상호 협력 추진을 위한 차담회를 진행하며 문화시설 등을 시찰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 추진, 기관 간 협력 활동을 통한 정보교환 및 상호발전 방안 협의, 기관 간 공동이익을 위한 분야별 협력 추구, 그 밖에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 논의됐다. 이호귀 의장은 답사를 통해“연천군이 지역 발전과 생태 보호에 힘써온 노력에 진심 어린 존경을 표한다”라며,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간 상생의 모범을 만들기 위해 연천군의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부산광역시 남구의회는 구정현안에 관하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남구지부와 간담회 개최 등 현안을 청취 후 '지방자치법' 제49조에 따라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남구의회의 행정사무조사는 남구의회 개청이래 최초로 추진되며, 행정의 투명성 확보 및 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의무이기도 하다.
(성남뉴스) 부산 해운대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은영 의원(중2·좌2·송정동)은 2월 9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운대 의료관광의 정책 필요성 및 활성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해운대는 바다와 해변, 숲과 산, 온천과 사계절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대한민국에서도 보기 드문 도시”라며, “이러한 천혜의 환경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사람이 머물고, 쉬고, 회복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해운대를 찾는 해외 관광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지금, 중요한 질문은 이 관광객들을 얼마나 오래 머물게 할 것인가, 그리고 어떤 콘텐츠로 다시 찾게 할 것인가”라며, ‘체류형 관광’으로의 정책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최 의원은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해 “더 이상 보고 떠나는 관광이 아니라, 머무르며 소비하고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의 시대”라며, “휴식과 회복, 건강과 힐링이 관광의 핵심 가치가 된 만큼 해운대의 관광정책도 한 단계 확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최 의원은 강남구 의료관광 정책 사례를 언급하며, “강남구는 의료관광
(성남뉴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강경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1일 제446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의 주요업무보고에서, 도교육청의 안일한 행정업무 처리를 지적하며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육청 차원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강경문 의원은 “지난 본예산 심사에 동지역 통학버스 중단 우려문제가 2027학년도에는 반복되지 않도록 교육청의 철저한 대비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신성여자중·고등학교, 대기고등학교 등 교통 여건이 열악한 학교 대상으로 도청에서 대중교통 버스 노선 증차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도교육청은 학생 통학을 위한 노선 증편 요구가 적극적으로 필요하며, 실질적인 현황 파악 역시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대중교통 무료 정책 시행 역시 6개월을 맞이한 만큼, 새로운 학기가 시작하기 전 정책의 수혜자인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간담회를 운영을 주문하며, “학생통학비·대중교통 무료 정책 예산 약85%가 교육예산인 만큼 이에 따른 이용률 분석 및 내실화를 위한 교육청 차원의 연구용역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강 의원은 서귀포우회도로 건설 사업과 관련
(성남뉴스) 안장헌 충청남도의원은 아산시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도내 최하위권에 머문 것과 관련해 아산의 대중교통 체계가 도시 성장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년 충남사회조사에 따르면 아산시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는 5.53점으로 충남 평균(5.79점)을 밑돌았다. 이는 도내 15개 시군 중 11위에 그치는 순위다. 특히, 시내버스·마을버스 만족도는 4.78점으로 충남 평균(5.13점)보다 낮고, 전체 14위를 기록하는 등 대중교통 전반에 대한 시민 체감 만족도가 최하위권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안 의원은 “비효율적인 교통체계로 인해 시민들이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30분, 40분씩 버스를 기다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 같은 불편이 일상이 된 것이 현재 아산 대중교통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터무니없이 긴 버스 배차 간격과 철도·버스 간 엇박자 환승 구조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질수록 자가용 의존만 높아지는 악순환이 고착화되고 있다”며 “아산의 교통 체계는 도시 규모와 생활권 변화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성남뉴스) 경북도의회 박용선 의원(포항5, 국민의힘)이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및 숏폼(Short-form) 콘텐츠 과의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박 의원은 기존 '경상북도교육청 인터넷중독 예방교육에 관한 조례'를 '경상북도교육청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해소 교육에 관한 조례'로 전부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능정보화 기본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이자, SNS와 숏폼 콘텐츠 위주로 급격히 변화한 디지털 이용 환경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 전부개정안의 핵심은 과거 ‘인터넷 중독’에 국한됐던 개념을 상위법 체계에 맞춰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으로 확대 정비한 점이다. 이는 청소년들이 단순 인터넷 검색을 넘어 숏폼, SNS 등 지능형 정보서비스에 몰입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다. 주요 개정안에는 ▲학생·과의존·예방 및 해소 교육 정의 명확화 ▲교육감의 책무 및 연간 기본계획 수립 ▲예방 교육 전담부서 지정 및 예방위원회 설치 ▲‘거점학교’ 지정 및 예산 지원 ▲지자체·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
(성남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신성영 의원(국·중구2)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장기간 침체돼 있는 미단시티 활성화 방안과 영종의 미래 발전 전략에 대해 질의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 의원은 유정복 인천시장과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 홍준호 인천경제청 차장 등을 상대로 “82만 평에 달하는 미단시티를 활성화하지 않고서는 영종의 미래를 논할 수 없다”며 근본적인 활성화 대책 수립을 강하게 요구했다. 특히, 실무적인 대책으로 점포주택지 활성화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현재 3가구 기준을 5가구까지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신속한 검토와 올 상반기 중 지구단위계획 고시까지 완료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청라하늘대교에서 미단시티로 연결되는 영종해안순환도로의 조속한 완공을 촉구하고, 영종국제학교의 신속한 착공 필요성을 지적하는 등 미단시티 정상화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신 의원은 영종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프로젝트 아리랑’을 제안했다. 프로젝트 아리랑은 제2준설토 투기장,
(성남뉴스) 아산시의회'아산시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지난 2월 4일, 제6차 회의를 끝으로 약 1년 5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탄소중립특위는 기후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 필요성에 따라 2024년 8월 30일 구성됐으며, 그동안 총 6차례의 회의와 간담회, 전문 워크숍, 역량강화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아산시 탄소중립 정책의 방향성과 실행 기반을 점검해 왔다. 특히, 특위는 위원 공동발의를 통해 '아산시 친환경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개정하며 탄소중립 정책을 선언적 수준에 그치지 않고 제도적 성과로 연결시켰다. 또한 위원장 발의로 '아산시 기후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하는 등 탄소중립 정책의 지속 가능한 추진을 위한 입법 기반 강화에도 힘썼다. 아울러, 아산시 전 부서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관련 사업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보고 대상에서 제외된 부서에 대해서는 별도의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함으로써 탄소중립 정책이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시정 전반의 과제로 인식될 수 있도록 정책 점검과 제안 기능을 수행했다.
(성남뉴스) 전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를 행정안전부에 공식 요청했다. 이번 건의는 대전시의회 임시회에서 채택된‘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과 타운홀미팅 등을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대개조의 출발점”이라며, “그만큼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의 직접 참여 보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대전시는 그간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진정한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해법으로 행정통합을 추진해 왔다. 기존의 칸막이식 행정구역을 통합하여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중앙 권한의 대폭 이양을 통해 지방이 스스로 정책을 결정하는 고도의 자치권을 확보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다만, 최근 국회 입법 과정에서 논의 중인 특별법안이 재정 자율권 및 사무 권한 이양 등 핵심 분야에서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해,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라는 통합의 본래 취지를 살리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촉박한 국
(성남뉴스) 나주시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생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 나주시의회는 지난 10일 영산포 풍물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펼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 불황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민들에게 정과 인심이 넘치는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남 의장을 비롯한 나주시의회 의원들이 참여해 과일, 생선, 건어물 등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며 설 명절 물가 동향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나주시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재남 의장은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작은 발걸음이 지역 상인들에게는 큰 희망과 힘이 된다"며 "이번 설 명절에는 넉넉한 인심과 정이 있는 우리 지역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함
(성남뉴스)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용희 의원(국·연수구2)이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을 상대로 연수·선학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계획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실질적인 재검토와 주민 중심의 정책 보완을 촉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먼저 “인천시가 강조해 온 최대 가치가 ‘균형발전’인데, 연수·선학지구 주민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에 대해 보다 솔직하고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지난해 4월 제정·시행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입법 취지를 언급한 그는 “특별법은 기존 상위법상 용적률 한계를 넘어 노후 계획도시를 근본적으로 재편하자는 취지임에도, 연수·선학지구에는 사실상 일반 재건축과 다르지 않은 기준용적률이 적용됐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용희 의원에 따르면 다른 선도지구들이 최소 320%에서 최대 408%의 용적률을 적용받는 반면, 현황 용적률이 142%에 불과한 연수·선학지구는 기준용적률이 287%에 그쳤다. 이에 그는 “특별법의 이름을 빌려 ‘특별한 혜택’처럼 포장했지
(성남뉴스) 증평군의회는 11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효도나라요양원’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주변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윤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께 건강을 기원하는 새해 인사를 올리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과 현장의 고충을 나누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 돌봄에 헌신하고 있는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조윤성 의장은 “명절에 더 큰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고향의 따뜻한 정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증평군의회는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대전 동구는 지난 10일 새터말 정말센터에서 겨울방학 기간 운영한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사업’ 이용 학부모들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사업’은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학생 자녀에게 수제 도시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여름방학 운영 결과 만족도 98%를 기록하며 겨울방학까지 확대 운영이 필요하다는 학부모들의 요청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구는 겨울방학 기간까지 사업을 확대‧운영했으며, 지난 1월 한 달간 관내 두 자녀 이상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 170명(86가정)을 대상으로 매일 건강한 수제 도시락을 가정으로 직접 전달했다. 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5%가 ‘방학 기간 돌봄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향후 재참여 의사도 92%로 나타나 사업에 대한 높은 체감도를 확인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학생 자녀까지 지원 대상 확대 ▲겨울철을 고려한 보온 용기 보완 ▲아이들이 선호하는 특식 메뉴 추가 등 향후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의견이
(성남뉴스) 대전 동구는 설 명절을 앞둔 11일 구청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는 ‘청렴한 명절문화 확산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감사실과 대전동구공무원노동조합이 함께한 가운데, 명절 전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조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박 청장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메시지와 홍보물을 직접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건네는 한편, 청탁금지법 준수와 금품수수 근절 등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청렴 가치를 강조했다. 또한, 캠페인 종료 후에는 구청장의 청렴 메시지를 담은 청 내 방송을 실시해, 전 직원이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명예이자 동구민의 자존심”이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인 만큼,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여수시의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 씨-너지(Sea-nergy)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여수 금오도와 낭도가 선정된 데 대해 11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유인섬을 보유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4개 시·군을 선정해 관광기업과 섬 지역을 연계한 특화 관광콘텐츠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것으로, 섬 주민과 관광기업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섬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맞물려 여수 섬 관광의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섬박람회 이후에도 활용 가능한 체험·체류형 관광 모델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오도에서는 비렁길 트레킹, 장지마을 홈스테이·홈다이닝, 낚시 등 섬 자원을 활용한 마을 체류·교류형 여행이 본격화된다. 특히 장지공유센터를 거점으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해 비수기와 평일 관광 수요를 창출할 운영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해녀문화와 해변경관, 마을 생활문화 등 금오도의 일상 자원을 짧고 밀도 높은 체험으로 패키지화해 관광객의 재방문과 장기 체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