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고 등급인 ‘가’등급(상위 10% 이내)을 받았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3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1년 간의 민원행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으로 구성되며,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국민 체감 만족도를 함께 반영한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상위등급에 해당하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구민 중심 민원행정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종합민원실 스마트 통합창구 운영 ▲고령자·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민원 편의 지원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피해구제 종합 지원 사업 등 민원행정 및 제도 개선 추진▲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조치 강화 및 기관 차원의 법적 대응 체계 구축 등 수요자와 담당자를 함께 고려한 민원환경을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도시 청결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결도시 용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용산구는 4일 지역 내 음식점에서 ‘환경공무관과 함께하는 청결도시 용산 소통간담회’를 열고, 도로·골목·상권 등 청소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환경공무관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 청결을 책임지는 환경공무관의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청소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환경공무관의 청소 업무 고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청소체계 개편 이후 주민 만족도 등 도시 청결 실태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지속가능한 청결도시 조성을 위해 환경공무관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환경공무관이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의 현장 홍보 전도사로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과 쓰레기 감량 실천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용산구는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광진구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년 대비 생활쓰레기 6% 감량을 목표로 구민과 함께하는 '1인 1일 30g 쓰레기 다이어트, ‘1.1.30.쓰다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광진구는 폐기물 처리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생활 속 쓰레기 감량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이에 구는 구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감량 실천을 확산시키고, 공공부문과 민간이 함께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1.1.30.쓰다 캠페인'은 올바른 분리배출을 이해하고, 쓰레기 감량 실천을 스스로 다짐하도록 유도하는 주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광진구민의 약 20%(약 6만 6천 명)가 하루 평균 30g의 쓰레기 배출을 줄일 경우, 연간 약 725톤의 생활쓰레기 감량 효과가 기대된다. 30g은 배달 음식 용기 1개와 일회용 수저 1개, 나무젓가락 1개 수준으로,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가능한 분량이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서울시 ‘생활폐기물 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 홍재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염창동·등촌1동·가양3동)이 대표 발의한 ‘폐기·제적 도서 활용을 위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도서관 관련 조례 일괄개정조례안’이 5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도서관 제적·폐기 도서 재활용 방안’ 권고를 반영한 것으로, 그동안 단순 폐기 처리되던 도서를 지역주민과 필요한 기관에 제공함으로써 지식 자원의 선순환과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강서구 구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서 발생하는 폐기·제적 도서 중 활용 가치가 있는 도서를 무상으로 배부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법령이나 조례에 근거 없이 폐기·제적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할 경우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제한 규정에 저촉될 소지가 있어 다수의 지방자치단체가 도서 재활용에 소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에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불필요한 폐기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보다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다시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2026. 3. 1.자 교(원)장‧교(원)감‧교육전문직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유아 27명, 초등 228명, 중등 259명, 특수 7명 등 총 52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2026년도 서울교육의 지향인 바, ‘학생의 전인적 역량 성장’을 이끌기 위해서는 공동체의 노력이 필수적이다. 이에 교사와 학생보호자, 지역사회, 시민, 지자체, 의회 등 다양한 주체들과의 다양한 협력을 창의적․적극적으로 주도할 수 있는 인사를 발탁·중용했다. 교(원)장․교(원)감 인사는 학생 성장을 위한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하여 학교별 교육여건과 현안, 특성에 맞는 인사를 우선 고려했다. 아울러 인사 대상자의 거주지, 경력, 정년 잔여기간 등을 고려하여 인사의 합목적성과 공정성,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 인사는 함께 성장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현장 지원 중심의 행정 구현에 초점을 두고, 서울교육 정책 추진 과정에서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균형있게 반영하며 교육적 성과를 낸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임용했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서울 강서구는 5일 (사)함께하는 사랑밭과 강서운전면허시험장으로부터 교통사고 피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성금 6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정유진 함께하는 사랑밭 대표이사, 김호진 강서운전면허시험장 단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불의의 교통사고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쓰인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가정 총 5세대에 한 가구당 12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날 전달식에서 향후 사회공헌활동 계획을 소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교통사고 피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해 주민 참여형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를 만들고, 이를 통해 마련된 성금이 다시 소외계층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나눔 구조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저소득 주민에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더욱 세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일 마곡광장에서 열린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찾았다. 이날 진 구청장은 장터 내 점포 곳곳을 들려 임실치즈, 밀양딸기 등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구입하고 상인들과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에게 다가가 친근하게 새해 인사를 나눴다.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오는 6일(금)까지 계속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장터에는 임실군, 상주시, 태안군, 강릉시, 여수시, 함안군, 순천시, 정읍시, 괴산군, 완주군, 평창시, 남원시, 밀양시, 청양군, 논산시 등 15개 지자체에서 39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각 지역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장터에선 강서구 특산품인 ‘경복궁 쌀’과 이를 원료로 만든 ‘나루생막걸리’도 함께 선보여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진교훈 구청장은 “장터에 나오셔서 각 지역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 최동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화곡 1, 2, 8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소음대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제31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 의원은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음대책지역 및 소음대책 인근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강서구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소음피해 저감을 위하여, 강서구 공항소음대책위원회를 설치하고 그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규정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위원회 설치·기능·구성·운영에 관한 사항과 공항소음대책 및 주민지원 방안을 심의·자문할 수 있는 공식 논의 구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최 의원은 “공항소음 문제는 단순한 생활불편이 아니라 주민의 건강권·환경권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위원회 설치로 주민지원과 소음저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점검·자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구청의 후속 조치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의원은 공항소음 피해 문제를 의정활동의 주요 현안으로 다루며, 5분 자유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광진구가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가 다양한 보훈 지원 정책과 혜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한다. 정보를 단순히 나열해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신청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안내를 강화하고, 보훈대상자 전반에는 주요 혜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2026년 광진구와 서울시의 주요 보훈 지원 정책을 담은 홍보지를 제작해 보훈대상자에게 배부한다. 보훈예우수당·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대상 복지수당, 설·추석및 호국보훈의 달 위문금, 시 참전명예수당, 시 생활보조수당 등 각종 수당 지원과 보훈회관 및 관내 단체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는 수당 미신청자 등 절차 안내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해 홍보지를 우편으로 개별 발송하고, 보훈회관과 보훈단체, 동주민센터 등에도 비치한다. 아울러 홍보지와 연결되는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함께 제공해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금성 지원 외 생활밀착형 보훈 혜택을 항목별로 정리한 안내 포스터도 함께 제작해 보훈회관과 보훈단체 사무실 등에 게시한다. 공공요금 감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 조기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곡3동·발산1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침수 방지를 위한 빗물받이 관리 조례안'이 제31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국지성 폭우 증가에 따른 침수 피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어 온 빗물받이 막힘과 관리 사각지대 문제를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서구는 저지대 주택밀집지역과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이 혼재된 지역 특성상, 빗물받이의 적기 청소·준설과 체계적인 관리가 구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꾸준히 지적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 빗물받이 설치·점검·관리 시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도록 규정, ▲ 매년 빗물받이 유지관리계획 수립·시행 근거 마련, ▲ 상습 침수 지역 등을 빗물받이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관리, ▲ 빗물받이 청소·준설, 악취저감장치 설치, 불법 덮개 제거 등 관리·조치 사항 명문화, ▲ 주민·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홍보·교육 실시 등이다. 조 의원은 “침수 피해는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과 안전을 위협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 박주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양1, 가양2, 방화3, 등촌3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이 제31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발달장애인이 사회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가 단체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를 지원함으로써, 발달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에는 보험 가입 대상과 보장 범위, 보험료 지원 방식, 보험금 청구 절차 등이 규정돼 있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향후 보험 계약 체결 과정에서 발달장애인의 사고로 인해 보호자 및 활동지원사 등에게 발생할 수 있는 법률상 배상책임까지 함께 보장하는 방안도 검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는 안전망 구축과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조례는 사고 위험을 개인의 책임으로만 두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보호하는 공공 안전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이종숙 의원(국민의힘, 가양1·2동, 방화3동, 등촌3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아동 마음안녕 증진 조례안’이 5일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마음의 안녕이 필수적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아동이 겪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공동의 책임으로 규정하고, 이를 예방·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이번 조례안은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과의 정책 제안 간담회를 통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고민과 필요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조례에 녹여낸 ‘현장 중심 입법’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의원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이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구체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아동 마음안녕의 정의 및 기본이념 설정 ▲구청장·보호자·지역사회의 책무 규정 ▲아동 마음안녕 증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사업 추진 ▲실태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강서구의회 운영위원회 최세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안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행정안전부의 최신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안)’을 반영한 것으로, 공무국외출장 전 과정에 대한 사전‧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신뢰받는 출장 제도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 구성에 시민단체 대표를 포함하도록 하여 심사의 공정성과 주민대표성을 강화하고, ▲임기만료 1년 이내 의원에 대한 출장 제한 기준을 마련함과 동시에 징계 또는 환수 처분을 받은 의원에 대해서는 2년 이내 공무국외출장을 제한하도록 규정을 명시했으며, ▲위법‧부당한 공무국외출장이 발생할 경우 감사 의뢰를 의무화하고, 출장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의회 소속 직원에 대한 보호 규정을 신설함으로써 실무자의 권익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무국외출장의 계획 단계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고 제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 최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이 5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해 강서구의회 최세진 의원과 박주선 의원을 비롯하여 수명중학교 지역사회교육전문가, 방화2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수명중학교 학생들이 참석한 ‘Good Motion(굿모션) 정책 제언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와 청소년들의 제안을 반영하여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온라인 불법 스포츠토토, 사다리 게임 등 사행성 도박 콘텐츠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는 현실에 대응하여 청소년을 유해한 도박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은 것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 도박중독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지원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으며, ▲도박중독 예방교육, 홍보 및 캠페인 실시 근거를 명시했다. 최근 청소년들이 각종 온라인 사행성 도박 콘텐츠에 쉽게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