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전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주)은 26일 열린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교육위원회 예비심사에서 도교육청의 전자칠판, 태블릿PC 등 정보화기기 관련 사업의 신뢰성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교육위원회 전찬성 의원은 전자칠판 사업 자체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현재 논란의 핵심은 사업 자체가 아니라 도교육청에 대한 신뢰 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과거 제기된 각종 의혹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업이 계속 추진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신뢰가 떨어진 상태에서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기 때문에 현재 도민들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전찬성 의원은 지난해에 실시된 전자칠판 만족도 조사 보고에 대하여 “보급 대수 대비 응답률이 약 8%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보다 정밀하고 신뢰도 높은 만족도 조사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전 의원은 전자칠판 구매방식과 관련해서 “학교마다 교육 환경과 필요가 다르므로 일괄구매 방식이 아닌 학교 현장에서 직접 전자칠판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어 “구매과정에서 학교별 품평회를 반드시 개최해 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희철 의원(국민의힘, 춘천)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소관 상임위인 기획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의 통과로 민원을 접수·처리하는 공무원 등의 보호와 지원이 한층 구체화되어, 피해 예방과 치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정은 △민원 처리 담당자 피해 지원 내용의 구체화 △피해 지원 신청 및 결정 기준의 세분화 △근무 여건 관련 규정의 명확화 △전화 등 상담에 관한 권장 시간 및 종결 기준의 구체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이번 조례 개정은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통해 장기ㆍ반복 민원에 대한 상담 종료 근거가 마련된 점을 반영해, 민원인의 상담 권장 시간을 20분 내외로 규정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지속될 경우 사전 안내 후 종결 처리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그동안 언론을 통해 반복 민원을 제기하거나, 민원 처리 과정에 불만을 품고 담당자에게 폭언이나 폭행을 가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으며, 이에 일부 지역에서는 공무원 성명을 홈페이지에서 비공개로 전환하
성남시의회는 2026년 3월 26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성남시의회 의원과 회계ㆍ세무분야 전문가를 고루 포함해 전문성을 높였다. 대표위원으로는 황금석 시의원이 선임됐으며, 위원들은 2026년 3월 26일부터 4월 14일까지 20일간 활동하게 된다. 안광림 부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됐는지 점검하는 절차”라며“위원님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검사를 수행하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위원들은 향후 일정에 따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전반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는 하반기에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시 주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군 장병들이 있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국가 안보에 힘써주길 부탁드립니다.”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이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안보 현안을 살폈다. 인천시의회는 지난 26일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이선옥 제1부의장(국·남동구2),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국·남동구1),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국·미추홀구2) 등과 함께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와 해병대 제2사단을 차례로 찾아 부대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지역 안보 상황과 주요 부대 현안을 청취했다. 이날 정해권 의장 일행은 부대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훈련과 경계작전 등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시의회는 현장에서 부대 관계자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듣고, 지역 안보 협력 강
대전 유성구는 23일부터 27일까지 5개 동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기가 만료된 주민자치회가 재구성됨에 따라 신규 위촉된 위원의 원활한 활동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의 개념·제도 ▲주민자치 위원 역할 ▲주민자치회 기능·운영 방향 등 기본 소양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2개 동씩 나눠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또한, 오는 6월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임원 리더십 등 역할별 맞춤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해 연중 주민자치 기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자치는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제도”라며 “주민자치 위원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는 지난 26일 전민동과 문지동 등을 포함한 14개 구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유성구는 대전 자치구 중 가장 많은 45개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게 됐으며, 현재 2,830개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도 1,000여 개 이상 늘어나 4,000여 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범위에서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한 곳으로,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골목상권 소비촉진 활성화 지원 등 각종 공모 사업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골목형상점가 인지도 향상을 위해 45개 상점가 내 7,300여 점포에 ‘유성구 골목형상점가 전용 스티커’를 제작·배포한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수통골, 죽동, 신성동, 둔곡동 등 신규 골목형상점가 후보지 19곳을 대상으로 홍보·컨설팅을 진행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상인은 매출 증대, 주민은 합리적인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유성구 전역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대전 서구는 구청 도시정책국 회의실에서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서구 희망복지지원단을 비롯해 목원대학교, 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 관저종합사회복지관, 행복한우리복지관, 월드비전, 언어상담센터, 발달클리닉상담센터 등 10개 기관 19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정신질환을 앓는 어머니로 인한 세 자녀의 발달 지연 및 정서불안, 아버지의 실직 및 우울감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등이 복합적으로 발생한 고난도 위기가구의 생활 실태를 공유했다. 이어 기관별 역할 분담과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정순영 서구 복지정책과장은 “위기 가정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끔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정보를 공유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민간 자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도서관)은 내달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기획됐다. 기간 동안 기념 공연으로 △갈마도서관 ‘국악으로 만나는 K-MUSIC’ △가수원도서관 ‘현 작가의 베스트셀러(독서 권장 마술쇼)’ △월평도서관 ‘드로잉 매직쇼: 크레용용’ 등이 열린다. 또한 모든 도서관에서 체험 활동인 ‘페이퍼 플라워 원데이 클래스’·동화 속 머그잔 만들기, 이벤트 활동인 그림책 원화 전시·사서 북 큐레이션(온오프라인)·도서 두 배 대출·독서 명언 포춘쿠키 등이 진행된다.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은 내달 1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하며, 원화 전시 등 이벤트는 기간 중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전 서구가 각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신중년’의 공익 활동을 지원한다. 구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동방관에서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들이 이후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만 50세 이상 75세 미만 퇴직 인력의 공익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사회공헌활동의 이해 △유형별 활동 사례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등 실제 활동 현장에서 참여자들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들은 △취약계층 학습지도 △비영리단체 행정 지원 △작은 도서관 운영 지원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신중년의 숙련된 경험과 지혜는 우리 지역사회의 핵심 자산”이라며 “전문성이 공익의 가치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4월 2일 오후 7시 30분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풍류마당‘타시도 교류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광주시립창극단이 대전을 찾아 선보였던 교류공연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광주를 방문해 우리 소리의 정수를 선보이며 양 도시 간 예술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연은 우리 소리의 네 가지 갈래인 정가, 가야금병창, 판소리, 경기민요로 구성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첫 무대는 정가‘사랑 거즛말이’, ‘모란은’으로 맑고 청아한 울림을 전하며 고즈넉한 시작을 알린다. 이어 두 번째 무대에서는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로 짙고 힘 있는 성음을 선보인다. 세 번째 무대에서는 가야금병창 심청가 중 ‘방아타령’, ‘해후’를 통해 악기와 소리가 어우러진 풍성한 울림을 전하고, 네 번째 무대는 경기민요 ‘맹꽁이 타령’, ‘개고리 타령’, ‘물레방아’로 경쾌하고 흥겨운 분위기를 더한다. 공연의 대미는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은 ‘아리랑 연곡’으로 장식되며, 네 가지 소리의 빛깔이 하나로 어우러지며 화합의 의미를 완성할 예정
한밭도서관은 오는 4월 24일 오후 1시 30분 한밭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대전지역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 등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작은도서관 세미나’를 개최한다. 작은도서관 세미나는 2006년부터 이어져 온 프로그램으로, 운영자의 역량 강화와 상호 정보교류를 통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생활밀착형 도서관 운영을 통해 정보·문화·소통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작은도서관, 우리의 작은 실험실’을 주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작은도서관 역할 확장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부에서는 문학과 향을 결합한 치유형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와 새로운 운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세미나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내 작은도서관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자료정책과로 하면 된다.
대전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긴급한 주거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30일부터 대전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 이번 상시 모집을 통해 대전 5개 구에 소재한 매입임대주택 755세대 중 현재 발생한 공실에 대해 선정 절차를 거쳐 즉시 입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임차인의 퇴거 등으로 추가 공실 발생 시 순차적으로 입주를 안내해 주거 대기 기간을 대폭 완화할 방침이다. 매입임대주택사업은 도심 내 주택을 매입해 임대하는 사업으로,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장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또한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공급돼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이하인 등록장애인 등이 해당된다. 신청은 30일부터 거주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및 대전도시공사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는 지역 청년에게 글로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외교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선발된 청년 인재를 전 세계 32개국 34개 재외공관에 파견해 6개월간 외교 현장 실무와 지방외교 활동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 소재 대학의 재학생 또는 졸업생으로,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다. 지원자는 토익 700점 이상 또는 이에 상응하는 어학 성적과 학과 성적 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파견 기간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선발된 인원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책제안 연구보고서 작성과 지자체 국제교류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외교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파견에 필요한 왕복 항공료와 현지 체재비, 의료지원비 등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4월 17일까지 대전시 누리집(홈페이지) 행정정보 공고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자체 심사를 거쳐 추
대전시는 대표 캐릭터 먹거리 ‘꿈돌이 호두과자’를 대전시티투어 정규 관광코스로 편입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3월 2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 방문객이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체험을 통해 지역 대표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광객들은 시티투어 일정 중 ‘꿈돌이 호두과자(초코몰딩)’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나만의 호두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체험은 성심당 인근 중구 ‘꿈돌이하우스 3호점’에서 진행되며, 화·목·토·일 운영되는 ‘마실투어(17:00)’와 주말 ‘빵시투어(12:20, 13:30, 16:30, 17:30)’ 코스에 포함된다. 체험비는 5,000원이며, 참여자에게는 직접 만든 꿈돌이호두과자 4개와 커피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체험은 초코를 입힌 꿈돌이 호두과자를 제작하거나, 호두과자 위에 원하는 디자인을 직접 표현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대전역 판매 개시와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하나로 연결하는 확장형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대전시는 개인형이동장치(PM)로 인한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전경찰청에서 지정한 ‘PM 없는 시범거리’ 2개 구간에 대한 시설물 설치 사업에 착수한다.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PM)의 이용급증으로 보행자와의 충돌 위험이 증가하고, 무단 방치로 인한 통행 불편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전경찰청은 시민과 상인회의 의견을 수렴해 시범구간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지는 보행 밀집도가 높은 ▲서구 둔산동 타임로(0.9km)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1.1km) 총 2개 구간(2.0km)이다. 대전시는 경찰청의 추진계획에 발맞춰 4월부터 통행금지 효과를 유도하는 시설물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설물 설치를 통해 개인형이동장치(PM) 이용자에게 통행금지 구역을 명확히 인지시키고, 보행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물리적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PM 없는 시범거리’가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4월 중 시설물 설치를 신속히 완료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보행 안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