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대전 중구는 10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중구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구 계약심의위원회는 중구청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 10억 원 이상 용역·물품구매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관련 분야 대학교수, 변호사, 건설기술자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한 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문·심의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발주 예정인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사전절차로 마련됐으며, ‘공공형 통합 실내놀이터 설계 및 제작·설치’등 3개 부서 4건의 심의 안건을 다뤘다. 위원회는 해당 부서의 제안설명을 듣고, ▲경쟁입찰의 입찰참가자 자격 제한 ▲계약체결 방법 ▲낙찰자 결정방법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 자격 제한 등 계약 관련 주요 사항의 적정성을 심의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분기별로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법정 절차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수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대전 중구는 지난 1월 12일부터 추진해 온 ‘2026년 구민과의 대화’를 10일 유천2동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구민과의 대화는 그동안 추진해 왔던 현장 중심 문제해결 행정 기조를 이어 관내 17개 전 동을 대상으로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구는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대전ㆍ충남 통합과 관련 자치분권 및 분산, 혁신 기조의 추진 배경과 자치구 권한 확보를 통한 주민과 밀접한 주민자치 강화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행정 통합에 대한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구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기된 생활 불편 해소부터 지역 현안, 중장기 발전 과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중구는 접수된 건의 사항을 해당 실ㆍ과로 전달하여 생활 불편 민원이 신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방문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구청장이 직접 방문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구민과의 대화는 일상 민원을 건의하는 수준을 넘어 동네 문제를 주민 스스로 대안을 만들고 해결하는 과정이 되
(성남뉴스) 대전 유성구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소규모 육아커뮤니티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화와 핵가족화로 약화한 지역 내 소통과 돌봄 기능을 회복하고, 교육·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육아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3가족 이내로 구성된 그룹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단체에는 부모 교육, 부모와 자녀 공감 프로그램, 가족 친화 체험활동 등의 활동비를 최대 100만 원씩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청 사회돌봄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유성구 사회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육아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돌봄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문형배 KAIST 초빙교수(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가 유성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특강을 위해 유성구를 방문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0일 오전 대강당에서 문형배 교수를 초청해 ‘헌법의 가치로 배우는 공직자 청렴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 앞서 문형배 교수는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환담을 나누며 “유성구가 대전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곳으로 알고 있다”라며 “인구를 보면 민주주의가 잘 되는 도시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는 루쏘의 말에 비추어보면 유성구는 잘 되는 도시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문형배 교수는 “유성구에서 특강을 요청하는 연락을 받았을 때가 KAIST에 원서를 낸 시점”이라며 “당시 여러 곳에서 특강 요청을 받았는데 두 번 고민하지 않고 유성구의 요청을 수락했다”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문형배 교수와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최근의 정치 상황, 현 정부의 정책, 인공지능(AI) 확산, 지역 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이어 ‘청렴, 법의 정신으로 다시 생각하다’를 주제로 유성구 공직자 대상 특강을 시작한 문형배 교수는 “
(성남뉴스) 대전 유성구가 산림청으로부터 50억 원을 지원받아 조성하는 미래 정원도시의 밑그림이 나왔다. 유성구는 지난 9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정원도시 유성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열고, ▲첨단과 자연의 융합도시 구축 ▲미래형 도시 인프라 조성 ▲지속가능한 정원공동체 형성 등 3대 목표와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1단계 정원문화의 도시 내 확산(~2028년)에 이어 2단계 정원도시 연결(~2032년)과 3단계 정원도시 완성(~2035년)으로 이어지는 유성 정원도시 중장기 단계별 계획도 윤곽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50억 원이 투입되는 1단계 사업에서는 유성구 관내에 ‘생활권 커뮤니티 정원’ 3개소를 조성하고, 정원도시 거버넌스를 조직·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생활권 커뮤니티 정원은 도시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한 권역별 마을정원으로, 도시 내 마을정원 조성이 가능한 공간을 대상으로 대지면적, 접근성, 연계성 등의 정량적 평가 기준으로 89개 대상지를 발굴했다. 이후 권역별 형평성, 활용성 등 정성적 평가 기준에 따라 3곳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nbs
(성남뉴스) 울산 중구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쳤다. 중구의회는 10일 박경흠 의장을 비롯해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성안동 모자가족시설인 보리수마을과 다운동 버팀목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을 찾아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올해 위문 활동에는 기존 장애인 시설은 물론 모자가족시설, 경로식당, 요양원 등 어르신과 모자 가족, 미혼모 등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 전반을 고루 살펴볼 수 있도록 방문 시설의 폭을 넓혔다. 특히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운영 어려움과 실질적 지원 방안 청취, 정책대안 논의 등의 시간도 마련했다. 박경흠 의장은 “최근 물가 상승과 지역 상권 침체 등 경제적 어려움 속에 맞이한 명절로 인해 소외된 이웃들에겐 힘들고 쓸쓸한 시기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을 담아 전하는 위로가 조금이나마 격려가 되길 바라며 우리 21만 중구민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이웃을 돌아보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여수시의회는 지난 9일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민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서·문수·광림)이 발의한 '여수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수십 년 전에 건립된 공동주택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경비원·청소원 등 공동주택 근로자들이 전용 휴게시설을 확보하지 못하고, 차량 내부나 지하공간 등 열악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된 조례는 '여수시 건축 조례' 제20조 제2항 제13호의 공동주택 근로자 휴게시설의 설치 기준을 기존 연면적 합계 30제곱미터 이하에서 연면적 합계 40제곱미터 이하로 완화했다. 이는 일부 공동주택의 경우 휴게실 설치를 위한 배치 공간이 협소하고, 남녀 근로자 휴게공간의 분리 필요성까지 고려할 때 기존 기준으로는 실질적인 휴게시설 설치가 어렵다는 현장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조례안 가결로 공동주택 근로자의 휴식권과 인권 보호 향상, 노동존중 가치 확산, 공동주택 관리의 질적 향상, 도시 미관의 조화 등 다양한 정책적 효과가 기대된다. 민덕희 의원은 “조례안
(성남뉴스) 부안군의회는 10일 제3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위원 선임 및 각종 조례안 등 민생 관련 안건들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관 및 산업의 전북 이전을 촉구하는 건의안 2건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강세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가 농정 혁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등 전북특별자치도 이전 촉구 건의안'을 통해 “전북은 농촌진흥청 등 R&D 기관이 밀집해 있고, 광활한 새만금 농생명용지를 보유한 농업의 심장부”라며, “농식품부와 농협중앙회, 마사회가 전북에서 하나의 생태계를 구축해야 글로벌 농생명 메카가 완성될 것”이라며 농정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농식품부의 전북 이전을 강력히 정부에 요구했으며, 이현기 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여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전력 공급망 문제와 사회적 갈등을 지적하며 글로벌 RE100 이행이 필수인 상황에서 풍부한 재생에너지 기반을 갖춘 새만금이야
(성남뉴스) 창녕군의회는 2월 9일, 우리 민족 최대의 설 명절을 맞아 창녕군 창녕읍에 소재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인 날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 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아동센터를 방문한 의원들은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치시는 센터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창녕군의회 의장은“새해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나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온정을 나눔으로써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 동참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서설을 위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명절을 맞아 지역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따뜻하고 열린 의회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뉴스) 전주시의회가 전주의 풍부한 미식 자원을 이용한 관광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전주시의회는 최근 427회 임시회에서 이보순 의원(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 음식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전주의 우수한 미식 자원을 전략적인 관광 상품으로 육성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에는 ▲조례의 목적과 정의, 책무, 다른 법령 및 조례와의 관계 ▲기본계획 ▲지원사업 ▲업무의 위탁 ▲음식관광 육성위원회 설치 및 기능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이보순 의원은 “전주의 음식은 보전의 대상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관광 자산이 돼야 한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전주의 먹거리가 문화와 산업, 관광을 아우르는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전주시의회가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주 모래내시장을 찾아 지역 농·수산품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설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남관우 의장과 김원주 운영위원장, 최용철 행정위원장, 김윤철 복지환경위원장, 박선전, 최서연 의원을 비롯한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남 의장은 “온라인 판매 시장 확대 등으로 우리 전통시장의 어려움이 더욱 커진 만큼 이번 설 명절은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의회는 전통시장 활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해남군의회는 9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실에서 제3차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남군으로부터 제출된 ▲솔라시도 기업도시 사업 추진 현황(에너지산업과) ▲2026년 축산기자재 종합물류센터 지원사업(축산사업소) ▲제20차 마이스터고 신규지정 사업(해남교육재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먼저 에너지산업과는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신규 주요 사업 및 기업 유치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주택 분야에서는 첫 번째 공동주택인 첫마을 주택 588세대가 오는 6월 착공 예정이며, 레저형 주거단지(SGV) 4,300세대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4,000세대 등 단계별 주택 공급계획을 통해 정주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라스테이 호텔은 272객실 규모의 4성급 특급관광호텔로 올해 안으로 건축 인허가를 마치고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사업비 2조 5천억 원 규모의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2028년 운영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에서 추진 중인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단지, 김치원료 공급단지 등 각종 공모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성남뉴스) 동래구의회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제341회 임시회를 열고, 구정 주요 현안과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뒤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연초에 설정한 의정과 구정의 방향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자리로, 의회는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주요 공모사업 추진 상황 ▲동래구 위원회 운영 현황 ▲기구·정원 운영 현황 ▲예산 이체·전용 내역 등 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회기 마지막 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인 '부산광역시동래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부산광역시동래구 숙련기술장인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2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동래구의회는 사업 추진 과정이 계획에만 머무르지 않고, 구민의 일상 속 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성실한 이행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탁영일 의장은 “의회는 구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답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성남뉴스) 서울시,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맨홀 추락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이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맨홀 추락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로 맨홀 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기존의 일시적인 대책을 넘어 명확한 관리 기준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하수관로 유지관리 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기존 ‘준설’ 위주의 규정을 ‘점검’ 중심으로 변경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내수재해 위험지구 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의무화 ▲그 외 침수 우려 지역 등에 대해서도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규정 등이 담겼다. 특히, 이번 조례안에서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의무화한 ‘내수재해 위험지구’란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의 배수 용량이 부족하거나 맨홀 역류 등으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
(성남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2월 3일 개최된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1소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특별시의회 예산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구미경 시의원을 포함해 서울시의회 의원 17명과 예산·재정 분야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예산정책위원회 운영 방향과 소위원회 구성, 연구 주제 선정, 청년학술논문 공모전 주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예산정책 운영을 위해 재정·지방자치 분야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3개 소위원회 구성안이 확정됐으며, 구미경 의원은 제1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특히 청년학술논문 공모전과 관련해 각 소위원회별로 3~4개의 주제를 추천하고, 향후 최종 1개의 주제를 선정해 공모전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서울시 재정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구미경 의원은 “서울시 재정은 시민 삶의 기반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