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지난 10일 동상전통시장 상인회관 1층에서 열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부담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 상인과 시민들을 위해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을세무사와 납세자보호관이 참여해 세금 관련 고민을 해소하고 청렴한 세정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시는 상담을 위해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과 세액공제 혜택 등을 안내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세무 상담을 위해 방문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제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