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한 독서 권장 인형극 '꼼지와 왕콧구멍'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인형극은 지난 13일 강진군어린이도서관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유치원 어린이 43명이 참여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이날 공연된 인형극은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상상력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공연 내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는 등 매우 높은 호응을 보였다.
특히 관객과 소통하는 장면에서는 어린이들은 큰 목소리로 반응하며 공연에 몰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 참여한 유치원 인솔 교사들로부터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강진군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인형극에 적극적으로 즐겁게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재미있는 공간으로 인식하고 책을 더욱 가까이하는 작은 발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