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26년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중심 연구 문화 확산을 위해 ‘보육교직원 학습공동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본보육, 다문화보육, 장애보육 등 총 3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되며, 분야별 2개 팀씩 총 6개 팀이 구성됐다. 각 팀은 5개 어린이집으로 이루어져 총 30개 기관의 보육교직원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학습공동체는 교사 자율 소모임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보육과정 컨설팅과 주제별 교육, 전문 컨설팅 등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특히 기본보육과 다문화보육 분야에서는 팀별 1개 기관이 공개수업을 진행해 우수 보육사례를 공유하고, 장애보육 공동체는 오는 10월 기관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심층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센터는 지난 3월 말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참여기관을 모집했으며, 높은 관심 속에서 최종 6개 팀이 선정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사 주도의 학습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학습공동체 사업은 보육교직원이 스스로 연구하고 성장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적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육교사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보육 환경에 대응하는 맞춤형 보육 역량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