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장애인 ‘일하는 밥퍼’ 사업 참여자가 지난 2월 5일 기준으로 누적 46,175명, 일일 400명을 돌파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상생을 실현하는 생산적 복지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지역의 농가와 기업 등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코자 장애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농산물 전처리, 공산품의 간단한 조립 등의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3시간의 봉사활동 후에는 봉사 실적 인정과 소정의 활동비(15,000원)가 주어지게 된다. 새로운 형태의 이 사업은 장애인이 일방적인 복지 수혜자로만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하여 봉사하고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토록 함으로써 당당한 사회 일원으로 자부심과 입지를 높여주는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실시한 장애인 일하는 밥퍼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6.0%가 사업 전반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생활 활력 향상(86.6%)과 스트레스 감소(78.6%)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참여 이전에는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았다’는 응답이 41.6%에 달했으나, 사업 참여 이후 규칙적인 외부 활
(성남뉴스) 강원관광재단은 크루즈 산업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와 함께 ‘2026 강원특별자치도민 크루즈 체험단’ 운영 계획을 마련해 오는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체험단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재단은 2024년부터 속초 모항 강원도민 크루즈 체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100명 늘어난 300명(150팀)의 체험단을 기획하여 강원특별자치도민 150명, 속초시민 150명을 모집하게 된다. 체험단은 오는 5월 12일 속초항에서 출발하는 11만톤급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에 승선하여 일본 북해도(오타루, 하코다테)를 기항한 후 5월 17일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5박 6일 코스를 체험하게 된다. 이번 크루즈 체험단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오는 3월 3일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하여 도와 속초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선도적인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통해 2029년까지 총 16항차를 확정했고 특히 지난해 일본 국적선사 미츠이 오션 크루즈(MOL) 관계자
(성남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연휴(2월 15일~2월 18일) 기간 동안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진료·영업 가능한 동물병원과 위탁관리업소 현황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道)내 연휴기간 진료·운영하는 동물병원은 33개소, 위탁관리업소는 89개소이며 도(道) 누리집(도정마당'알림사항)에서 병원(업소)명·운영일·시간·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은 18개 시군, 강원특별자치도수의사회 등과 협력하여, 역, 터미널,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반려인들이 자주 왕래하는 장소에 현수막 게시, 포스터 부착 등을 통해 진행하며, 외출 시 목줄, 가슴줄(2미터 이하) 및 인식표 착용, 배변봉투 챙기기 등에 대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설 연휴 동안 도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 진료 체계를 마련하고, 유실·유기동물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식품 제조·유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합동점검 과정에서 수거한 성수식품에 대해 유해물질과 식중독균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1월 21일부터 2월 2일까지 설 명절 기간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농수산물 등 총 77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검사 항목은 산가, 허용 외 타르색소, 보존료, 중금속, 잔류농약, 잔류 동물용 의약품, 위생지표균, 식중독균 등이며, 검사 결과 전 항목이 안전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도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심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명절 다소비 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사전에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유통식품 유해성분 검사와 결과 공개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제조업 성장세를 상회하는 속도로 성장 중인 K-방산 시장에서 정부가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기업의 방산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지역기업 방산 진출의 핵심 거점인 강원국방벤처센터를 중심으로 ‘협약기업 모집 확대–기술개발 지원–군 네트워크 연계–사업화 성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올해 센터 예산을 전년 대비 160% 증액해 도내 기업의 방산 제품·기술 개발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국방벤처센터는 2026년 신규 협약기업 모집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까지 44개사를 발굴한 데 이어 올해 협약 규모를 총 60개사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1월 23일 마감한 ‘2026년 신규 협약기업 모집 공고’에는 총 35개사가 신청하는 등 현장의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협약기업에는 ▲군 사업화 과제 매칭 ▲제품·기술 개발비 지원 ▲방산 전문 인력 활용 군 네트워크 공유 등 방산 진입에 필요한 핵심 지원이 패키지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자료 취득이 어려운
(성남뉴스)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기록관에서 산림녹화 기록전시 ‘애림가(愛林家)’와 연계한 발표회 ‘숲을 키운 사람들, 기록이 되다’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2025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대한민국 산림녹화기록물 중에서 민간이 생산한 산림녹화 기록의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국가기록원 관계자를 비롯해 증평과 전북 진안의 지역 기록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발표회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서의 산림녹화 기록물의 의미를 시작으로, 증평 남부5리 임야관리위원회 기록, 진안 중평마을 산림계 기록 등 주민이 스스로 남기고 이어온 산림녹화 기록 사례가 소개됐다. 또 국가기록원이 구축한 산림녹화 기록 콘텐츠 사례를 통해 기록물의 교육·전시·연구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과 향후 확장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발표회 후에는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기록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기록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소통의 장도 함께 열렸다. 이재영 군수는 “산림녹화는 국가 정책과 주민의 헌신이 함께 만든 세계적 성과”라며 “이번
(성남뉴스) 충북 증평군이 이달 23일부터 10개월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경로당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사)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지회장 연기봉)가 주관하며, 지역 내 8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주 1회씩 직접 방문해 맞춤형 여가·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건강운동을 중심으로 노래교실, 미술 및 공예 활동, 정보화교육 등 신체·정서·인지 기능 향상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치매 예방 운동과 건강체조, 레크리에이션, 웃음치료를 비롯해 컵타·숟가락 난타·미니컬링·라인댄스·전통놀이 등 참여형 활동은 물론, 정보화교육과 인식개선 교육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는 지난 6일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강사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회장과 지회 직원, 사업에 참여하는 7명의 강사가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연기봉 지회장은 “전문 강사들의 역량과 열정이 경로당 어르신들의
(성남뉴스) 충북 증평군은 입춘이 지났지만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을 앞두고 농사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 이재영 군수는 지난 9일 고추 육묘 현장과 사과 재배 농가를 차례로 방문해 영농 준비 상황을 살피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군수는 고추 육묘 현장에서 현재 육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경영비 증가와 기후변화에 따른 영농 여건 변화 등 농가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들었다. 이어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지난해 작황과 재배 과정에서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된 의견을 바탕으로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농가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추 육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 준비가 진행되는 시기인 만큼, 현장 점검을 통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충북 증평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증평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군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28일까지 증평사랑상품권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두 배 확대한다.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가 적용돼, 최대 한도까지 구매할 경우 최대 6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선물 구입과 차례 준비 등으로 늘어나는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취지다. 증평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을 제외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충전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군청 홈페이지나 ‘chak’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구매 한도 상향을 통해 군민들이 설 명절에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충북 증평군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민불편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비상진료체계를 포함한 종합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민불편종합신고센터는 13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군청 당직실에 설치·운영되며, 연휴 기간 발생하는 각종 생활 민원과 사건·사고에 대해 신속히 대응한다. 센터는 사무관급 당직사령을 중심으로 3~4명이 상시 근무하며 민원 접수와 처리, 사건·사고 동향 파악 등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 ‘선제대응 공유 네트워크(단체 채팅방)’를 활용해 사건 발생 현황과 처리 결과를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민원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연휴 기간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대응 체계도 함께 가동한다. 먼저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당직 의료기관의 진료체계도 점검한다. 소방과 경찰 등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응급·재난 의료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 체계
(성남뉴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치매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위기 노부부를 조기에 발견해 긴급구조로 연결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 보건소는 지난 5일 치매환자 돌봄재활사업을 통해 치매 증상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고 돌봄 공백이 우려된 가구를 선제 발굴해 지역 재가복지센터와 즉시 연계했다. 이후 재가복지센터 관계자가 사업 신청 절차를 위해 대상자 가정을 방문했으나, 문이 잠긴 채 응답이 없어 긴급상황을 의심하고 아파트 관리소장을 통해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과 함께 문을 개방해 내부로 진입한 결과, 대상자 부부가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곧바로 119에 신고해 부부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신속한 치료를 받은 두 사람은 현재 안정을 되찾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관계자들은 “조금이라도 방문과 조치가 지연됐다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이번 사례는 치매환자 돌봄재활사업을 통한 조기 발굴과 복지 연계가 위기 대응의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번 긴급구조는 군 보건소
(성남뉴스) 부산도서관은 내일(11일)부터 3월 15일까지 2층 전시실에서 '부산의 기억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도서관은 부산학 특화도서관으로서 부산의 지역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부산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자 이번 특별전시를 마련했다. 부산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부산의 기억'은 부산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 기록과 생활 문화사 자료를 보존·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는 '부산의 기억'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누구나 쉽게 부산학 자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전시작품은 부산 16개 구·군의 과거 모습을 담은 사진 자료 ▲동래 온천(1927) ▲부산직할시청 전경(1966) ▲송도해수욕장 전경(1966) ▲부산평화시장 전경(1969) ▲부산시립박물관 기공식(1971) 등 100여 점이다. 전시를 통해 소개되는 사진 자료는 각 지역의 생활상과 도시 변화의 흔적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시민들이 부산의 역사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전시 사진은 부산학 중요 기록으로 수집된 자료로
(성남뉴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내일(11일) 동래원예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부산농업 체험교실 '미래농업박사 챌린지'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식량안보, 스마트농업 확산 등 농업·농촌 환경 변화에 대응할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청소년이 농업의 가치와 진로를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내일(11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과 과학영농시설에서 진행되며, 동래원예고 신입생 및 교사 등 150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토양종합검정실, 식물종합병원, 유용미생물배양장,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수직농장, 스마트팜 관제시스템, 치유농업 시설, 식품가공 체험 등 9개 과학영농시설을 조별 순환 방식으로 체험하며, 부산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특히 수직농장에서 재배·수확한 작물을 활용한 ‘생산에서 식탁까지, 미래농업 한 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생산–가공–소비로 이어지는 농업의 가치사슬(Value Chain)을 이해하고, 농업기술이 일상생활과 연결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센터는 이번 프
(성남뉴스) 부산시 클래식부산은 부산콘서트홀의 '2026년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으로 개관 후 12만 명이 다녀간 부산콘서트홀은 올해(2026년)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부산콘서트홀 개관 1주년 페스티벌'이 7월 3일부터 8일까지 펼쳐진다.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APO)*가 페스티벌 기간 내 상주하며, ▲말러 교향곡 5번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등 클래식 레퍼토리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마에스트로의 방(가제)’ 프로그램을 통해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역의 음악 전공 학생들과 함께 공개 리허설을 진행한다. 세계적인 거장들의 무대로 꾸며지는 '월드 스타 시리즈(WORLD STAR SERIES)'는 파가니니와 시벨리우스 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유럽 전통을 잇는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3.14.)를 시작으로, 국제무대에서 활약해 온 첼리스트 양성원의 트리오 오원 리사이틀(4.10.) 공연이 이어진다.  
(성남뉴스) 부산시는 오늘(10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아동센터 부산광역시협회 주최로 '2026년 지역아동센터 정책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가족구조 변화와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다변화되는 가운데, 지역아동센터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공적 돌봄 핵심 거점으로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돌봄 다변화에 따른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아동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토론회에는 시의회 윤태한 복지환경위원장, 강철호 운영위원장, 문영미·서국보 의원을 비롯해, 박희용 의원이 좌장을 맡아 참석한다. 또한 시 관계자, 지역아동센터 부산광역시협회 박선희 회장, 구·군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 유관기관 종사자 및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방과후 돌봄과 관련된 다양한 사안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먼저, ▲지역아동센터 운영 실태와 과제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역아동센터 기능 강화 방안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 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