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부산시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 체감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시 지정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한 '정책자금 특별지원'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책자금 특별지원'은 시–부산신용보증재단–부산은행 간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시 지정 착한가격업소로 확인되면 ▲1억 원 한도 대출 ▲업소 부담 이자 중 2.5퍼센트(%)를 시가 지원한다. 부산신용보증재단 정책자금 평균 금리(4% 후반~5% 수준)를 고려하면, 특별자금 1억 원 대출 시 연간 약 500만 원의 이자 부담 중 ▲일반 소상공인은 연 150만 원 ▲착한가격업소는 연 250만 원을 지원받게 되는 구조다. 대출은 ‘5년 원리금 상환’, ‘1년 거치 후 4년 이자 상환’ 등 업소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업소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물가 안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이 폐업 위기로 내몰리는 상황을 고려할 때, 자금조달 비
(성남뉴스) 부산시는 올해 공공건설공사 108건에 대해 건설기술심의를 실시해, 공공시설물의 설계 품질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통해 설계의 타당성과 시설물의 안전·적정성 등을 심의하며, 위원회는 건축계획, 토목구조, 전기 등 20개 분야 전문가 250명으로 구성된다. 건설기술심의 종류는 ▲대형공사 설계적격심의 ▲100억 원 이상 건설공사 설계심의 ▲설계용역 발주계획심의 ▲공사기간 산정 적정성 심의 등이 있다. 특히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요 건설자재에 대해 설계 시행부터 완료 시까지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를 우선 반영토록 해 지역 건설자재 사용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설계발주 시 시행하는 기술용역발주계획심의를 통해 주요 건설자재에 대해 지역 생산 자재를 우선 반영토록 과업지시서에 수록하도록 한다. 아울러 설계완료 시점에 시행하는 설계심의 단계에서는 실제 설계에 지역생산 건설자재가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미반영 시에는 사유를 명시하도록 하는 등 지역 건설자재 사용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올해는 ▲서부산 행정복합
(성남뉴스) 부산시는 오늘(10일) 오후 2시 연제구 국민연금공단 부산 사옥(2층)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총괄 지원하는'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Study Busan Hub, 이하 통합지원 허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그간 대학별로 분산 추진돼 온 유학생 지원 사업을 아우르고, 시와 대학, 관계 기관이 함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 전환”을 공식 선언하는 자리다. 식전 행사로는 외국인 유학생 간담회를 열어 주요 유학생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선배 유학생과의 대화를 통해 부산 정착에 대한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통합지원 허브는 2025년 출범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기반으로,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맞춤형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대학 간 협의를 통해 신라대학교와 동의과학대학교가 허브 운영 주관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이후 지역혁신 기관인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참여해 통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유학생 3만 명 시대를 대비한 원팀(One-Team) 부산 비전을 선포하고, 실
(성남뉴스) 부산시와 부산국제금융진흥원는 세계 최대의 해운중개업체인 클락슨 코리아부산사무소 개설과 해양산업특화운용사인 워터라인파트너스의 본사 부산 이전을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 유치는 글로벌 해운 데이터와 민간 자본을 결합해 부산의 해양금융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며,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부산 해양금융 부흥'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유치는 세계적 해운 중개사 기관인 클락슨과 해양 전문 민간 운용사 워터라인의 동시 입주를 통해 그간 정책금융 위주였던 부산에 부족했던 민간 해양금융 인프라를 확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는 시가 '해양금융위크'와 금융기업 유치 설명회 등 글로벌 기업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공들여온 소통의 결실로, 향후 부산 해양금융 생태계에 민간 중심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1852년 영국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 해운 중개 및 컨설팅 기업인 클락슨(런던 증권거래소 상장)은 현재 25개국에 50개 이상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법인인 클락슨 코리아의 부산지점 설립을 통해
(성남뉴스) 부산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휴일 진료 공백으로 인한 시민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응급진료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응급진료체계를 점검하고 비상진료기관을 안내하는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문 여는 병의원·약국 운영 ▲보건소 진료 ▲24시간 응급·고위험 분만 진료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연휴 기간 시·구·군 단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해 의료 상황을 상시 관찰(모니터링)하고,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운영 현황을 관리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동아대학교병원과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을 포함한 응급의료기관(시설) 38곳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 연휴에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총 5천517곳(병의원 3천22곳, 약국 2천495곳)으로, 일평균 1천103곳(병의원 604곳, 약국 499곳) 수준으로 운영된다.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내과·소아청소년과 등 필수진료과 병의원 54곳과 약국 281곳이 문을 연다. 시는 지난
(성남뉴스) 부산시는 '청년의 물음에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오늘(10일) 오후 2시 광안 XtoZ 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2026 청년정책을 발표하는 청년 소통 행사 '청년G대 [톡투유TalktoYout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청년정책 브랜드인 청년지(G)대를 중심으로,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강성태 수영구청장,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 시의원, 청년 거버넌스, 사업 참여 청년 등 다양한 청년 주체들이 참석한다. 행사는 ▲2026 청년정책 추진계획 발표 ▲청년정책 참여 사례 소개 ▲시장과 청년이 자유롭게 대화하는 오픈 토크로 진행된다. 먼저, '2026 청년지(G)대 추진계획'에는 ▲'일자리 지원 고도화' ▲'주거·문화 지원 확대' ▲'참여형 정책 강화', 3대 전략으로 5대 분야 23개 중점과제가 담겼으며, 총 104개 사업에 4천62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난해에는 일자리 부조화(미스매치) 해소를 중심으로 사업의 양적인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부조화(미스매치) 해소에 더하여 채용 연계형 일 경험 지
(성남뉴스) 부산시는 오늘(10일) 오전 11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지역상품 우선구매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공 상생 연대를 공식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월 27일 발표한 '2026 지역상품 구매 확대 추진계획'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산지방조달청 등 정부 기관 ▲부산 소재 공공기관 ▲16개 구·군 ▲대학·금융기관 ▲지역 경제단체 ▲주요 지역 언론사 등 총 140여 개 기관이 참여해 단순한 선언을 넘어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공동 실천을 약속한다. 시는 수도권 업체 선호와 외부 여건 악화로 지역 기업의 판로가 위축된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본 협약을 추진한다. 그동안 기술력 있는 지역 제품이 제값을 받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확인하고, 공공부문이 마중물 역할을 하고 민간이 이를 이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구매 범위를 대폭 확대한 점이다. 단순 소모품 구매를 넘어 ▲지역 인재 채용 ▲건설 자재 ▲전문 용역 등 경제 활동 전반에 '부산 지역 상품 우
(성남뉴스) 강릉시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퇴직 공직자들이 퇴직 후에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재)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난 민선 8기 기간(2022년 7월 1일~ 2025년 12월 31일) 중 공로연수에 들어가거나 퇴직한 국·과장급 공무원 36명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6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그동안 전직 공직자들이 퇴직하면서 개인적으로 300만원에서 500만 원씩 꾸준히 기탁해 오던 선행이 동료 선후배들 사이에서 ‘Together, 강릉의 미래! 함께하는 우리’의 마음으로 확산하며 성사됐다. 특히 이번 릴레이에는 前 김준회 경제환경국장, 前 권윤동 상하수도사업소장을 비롯한 퇴직 공무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기부 참여 퇴직 공직자들은 “강릉의 미래를 살리기에 함께하는 우리라는 마음으로, 공직을 떠나서도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기탁 배경을 전했다.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의 기탁금은 올해 150억 원 조성 목표를
(성남뉴스) 강릉시평생학습관은 지역 내 학습 공동체 활성화와 시민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우수 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로, 평생학습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성인 7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현재 활동 중인 학습동아리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등록 및 전년도 활동 실적 증빙이 필수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넓혀 총 20개의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으로, 선정된 동아리 중 10개 팀에는 각 8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5개 팀에는 평생학습관 내 학습 공간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전시 공간 지원’을 신설하여 5개 팀에 지하 전시실을 작품 발표 및 전시 공간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희 강릉시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동아리들이 한 단계 성장하고, 더 많은 시민이 학습을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학습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하거나 강릉시 평생학습관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뉴스)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설날 당일인 17일까지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귀성객들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시 주요 관광 명소에서 “설 명절 관광객 맞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경포 여행자센터에서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올해 처음 선보이는 AI 활용 강릉 이미지 콘테스트와 추운 몸과 마음을 녹일 겨울 간식 푸드트럭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실내에서는 강릉의 커피향 가득한 커피 드립 체험과 나만의 키링 만들기, 올해 운세를 점쳐보는 타로와 사주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안목 여행자센터는 지난 9일부터 운영되는 감성 포토존을 통해 일찌감치 설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4일부터 17일까지 매일 탭 재즈, 팝뮤지컬, 브라스 퍼포먼스 등 색다른 테마의 야외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시에 한복 대여 서비스도 상시 운영하여 방문객들은 한복을 입고 포토존에서 설날의 정취를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성남뉴스) 강릉시는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이후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전 주기지원체계를 통해 임산부와 양육 가정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모자보건 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임신 전·중·후 생애 주기에 맞춰 임신 사전 및 초기 건강관리, 출산 지원, 영유아 건강관리 등 단계별 맞춤형 모자보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 임신 전 단계에서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임신 가임력 검사(AMH, 부인과 초음파/정액정밀검사)를 희망하는 20~49세 강릉시민에게 검사비를 지원한다. 여성은 최대 13만 원, 남성은 최대 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난임부부 출산당 25회까지 시술비를 지원하며, 최소 30만 원에서 11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술비 지원 결정통지서 유효기간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돼 보다 여유 있게 시술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출산 이후에는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상 강릉시에 거주 중인 산모에게 지역화폐로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성남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정답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력과 성장을 중시하는 미래형 평가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2026학년도 중등 학생평가 내실화 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서‧논술형 평가 확대와 AI 채점 지원 도입, 평가 공정성 강화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평가 부담을 줄이면서도 신뢰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단순한 정답 확인을 넘어 학생의 사고 과정과 배움의 성장을 평가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성취평가의 신뢰성과 서‧논술형 평가 확대가 중요한 과제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미래역량 중심 평가체제로의 전환을 목표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깊이 있는 사고력을 키우는 평가 △공정하고 신뢰로운 평가 △교원의 전문성과 자율성에 기반한 평가 △미래형 평가체제 기반 조성을 5대 중점 과제로 설정했다.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를 위해 성취평가제 운영을 내실화하고, 수업과 연계된 과정중심 수행평가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자료 개발과 연수
(성남뉴스) 충북 영동군 으뜸어린이집은 아이들과 함께 지난 9일, 영동요양원을 찾아가 설날 명절맞이 사랑의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에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으뜸어린이집 6~7세 어린이들이 영동요양원을 방문해 그동안 갈고 닦은 트로트 댄스 공연, 합창 등의 준비한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전해 주었다. 또한 설 명절이기에, 세배도 드리면서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표현했다. 지역사회 공연은 아이들이 스스로 준비한 무대를 통해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공간과 이웃을 직접 경험하며, 배려와 존중,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기에 지역 내 긍정적인 교육·문화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과 공동체 의식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영동요양원 이상옥 원장은 “영동요양원 개관 이래 처음으로 아이들 공연이 이루어져서 너무 기쁘다. 요즘 아이들을 보기 쉽지 않은데 찾아와 주어서 감사하고, 이렇게 많은 사랑과 기쁨으로 설 선물을 주어서 어르신들이 너무나 행복해하셨다. 모든 아이가 예쁘게 잘 자
(성남뉴스) 착한광고기획(대표 이성호)은 10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착한광고기획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3년과 2024년에도 각각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2026년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600만 원에 달한다. 이성호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영동군민장학회는 기탁금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며, 영동군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성남뉴스)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회장 양무웅)는 영동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건강하지만 고령으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 포함)를 대상으로, 소득 보장과 함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동군지회는 2월부터 12월 말까지 11개월간 사업을 추진하며, 총 10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개 사업단에서 2,554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참여자는 월 30시간(총 10회) 활동을 수행하고 월 29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사업 유형은 ▲공공 분야에서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활동형 11개 사업단(2,018명) ▲시니어치안지킴이, 경로당 급식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량활용형 8개 사업단(461명) ▲취업을 희망하는 어르신을 수요 업체와 연계하는 취업알선형 1개 사업(75명)으로 운영된다. 양무웅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노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