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서울 도봉구가 지난달 중순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WDSF 브레이킹 세계청소년 선수권대회’에서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엄혜성, 송민지 선수가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서 엄혜성 선수는 비보이 부문 10위, 송민지 선수는 비걸 부분 7위에 올랐다. 전 세계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거둔 값진 성과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랭킹 포인트를 확보하며 2026 하계청소년 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올해 초 신규 감독‧선수 입단식을 계기로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이 한층 더 단단해졌다.”라며, “유망 선수를 비롯해 모든 팀원들이 국제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현재 국내외 대회 출전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목표 대회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등을 앞두고 있다.
(성남뉴스) 서울 도봉구가 지역 베테랑 미용사들과 손잡고 이·미용 봉사에 나선다. 구는 지난 1월 30일 대한미용사회 도봉지회(지회장 강소연)와 지역 복지시설 이용자(취약계층)를 위한 ‘이·미용 봉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대한미용사회 도봉지회는 지역 내 복지시설에서 월 1회 정기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친다. 봉사에 참여하는 미용사들은 미용업계에서 최소 1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이들로 구성된다. 이‧미용 봉사를 희망하는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에서는 사전에 도봉구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신청‧접수 후 지회에 통보하고, 지회에서는 서비스 제공 일정을 조율하고 참여 미용사를 섭외한다. 구는 이번 정기 봉사로 이용자들의 생활 만족도와 사회적 고립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소연 지회장은 “이·미용 기술로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회 회원들과 따뜻한 도봉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재능기부를 결정해주신 대한미용사회
(성남뉴스) 영등포구가 겨울철 한파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명절 부담을 덜기 위해 명절 위문금과 난방비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생계·의료급여 수급 약 9,000가구에 가구당 4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했다. 위문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직접 입금됐다. 아울러 구는 1월 21일부터 2월 17일까지 기초생활수급 자격이 새로 책정되거나, 해당 기간 중 타 시·구에서 전입한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7일 명절 위문금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매서운 겨울 추위에 대비한 에너지 안전망 강화에도 나섰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1만 2,0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의 난방비를 현금으로 지원한다. 난방비 역시 별도 신청 없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일괄 지급되며, 한파가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2월 10일까지 신속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난방비 지원으로 취약계층이 난방비 걱정 없이 겨울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더불어, 구는 명절을 앞두고 가계 지출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매달 20일 지급하던 생계
(성남뉴스) 영등포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4년 연속 선정됐다. 구는 지난 3년간의 운영 성과와 추진 역량을 인정받아, 올해 ‘특성화 지원’ 분야 선정 지방자치단체로 이름을 올렸다. 특성화 지원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3년 이상 운영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의 강점과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단계다. 구는 그동안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교육, 문화, 진로탐색 등 총 49개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 과정에서 934명의 장애인과 가족이 학습에 참여하며 장애인 평생학습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구는 특성화 지원 분야 지방자치단체 선정을 계기로,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 지역자원 연계, 장애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킨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상현실(VR)탐사대 ▲코딩, 드론, 3D펜 체험 ▲마음정원 창의미술 ▲문화예술 작가양성 등 총 20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기초 학습을 넘어 전문
(성남뉴스) 관악구가 올해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2026년 토닥토닥 지역연계 교육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우수한 교육 자원을 발굴해 공교육을 보완하고,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마을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구는 총 81개의 마을 교육 콘텐츠를 편성했다. 운영 대상은 관내 초·중·특수학교를 포함해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청소년센터 등 학교 밖 마을 배움터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국정과제를 적극 반영하여 인공지능(AI), 금융, 자아 탐구 등 미래 역량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책상 앞을 벗어나 직접 체험하며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관악구의 대표적인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본 사업은 지난해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관내 학교 29개교와 마을 배움터 17개소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했으며, 참여 만족도가 92.1%에 달할 만큼 아
(성남뉴스) 전국에서 청년 인구 비율이 41.7%로 가장 높은 관악구가 올해 ‘청년이 살맛 나는 청년친화도시’를 목표로, 청년의 삶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청년친화도시 2년 차 여정을 이어간다. 올해 구는 전년 대비 5.7% 증가한 2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의 ▲참여·권리 ▲일자리·주거 ▲교육 ▲문화·복지 등 4개 분야 총 43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구는 지난해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청년의 ‘주거 안정 지원’과 ‘취·창업 지원’에 중점을 두고, 10개 신규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 운영 ▲청년 월세 지원 ▲청년 주거환경 개선비 지원 ▲청년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 등 청년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했다. 오는 3월 처음 시행되는 ‘관악형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의 경우, 관악구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20만원 씩 최대 12개월 간 주거비를 지원한다. 특히 정부 월세 지원 사업 대비 수혜 대상을 확대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까지 주거비 부담 완화 혜택을
(성남뉴스) 서울 서초구가 정원 문화를 주민 일상으로 확산시키고 주민이 직접 가꾸는 정원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서초정원사 양성 교육’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구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정원과 녹지 조성부터 식물의 생육 상태에 따른 유지관리까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전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식물에 대한 전문적 식견을 넓히는 것은 물론, 수준 높은 맞춤형 가드닝 역량을 갖춘 전문 정원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교육을 마친 ‘서초정원사’들은 서초구 전역을 녹색으로 물들이는 실무 전문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지역 내 유휴부지에 직접 정원을 조성하는 한편, 양재천변의 ‘살롱드가든’과 양재역에 위치한 ‘어반오아시스’를 포함한 주요 정원 39개소의 유지관리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감각을 쌓게 된다. 특히 오는 10월 매헌시민의숲에서 개최되는 ‘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하여 실전 가드닝의 핵심 인력으로 활약하며 ‘정원도시 서초’를 완성해 나가는
(성남뉴스)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 모양 바람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누림이랑 말랑 쫀득’을 지난 7일 진행했다. ‘누림이랑 말랑 쫀득’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테마별 창의체험 프로그램으로, 동일한 활동을 다회차로 구성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 49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날을 맞아 우리나라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음식인 떡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실시한 프로그램 수요도 조사에서 요리 및 만들기 활동에 대한 요구가 높게 나타난 점도 반영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민족 대명절 설날에 떡을 먹게 된 유래를 알아보며 전통문화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노란 단호박과 붉은 백년초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해 반죽을 만들고, 원하는 모양틀에 찍어 가족과 함께 나눌 바람떡을 직접 제작했다. 참가자들은 체험을 통해 설날과 전통음식인 떡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황○○은 “바람떡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성남뉴스) 서울 성북구가 지난 6일 정릉아리랑시장 상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상인교육공간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고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릉아리랑시장 상인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과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그간 정릉아리랑시장은 약 2평 규모의 공간을 사무실로 사용하며 상인 교육을 위한 별도 공간이 없어 시장 운영과 활성화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상인교육공간 조성을 위한 상인들의 의지가 모여 2023년 서울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고, 사업비 9억 9천6백만 원을 확보해 사업을 착수했다. 상인교육공간은 노후주택을 매입해 조성됐으며, 대지면적 149㎡, 연면적 63.47㎡ 규모로 상인교육공간과 사무실, 고객 쉼터,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정릉아리랑시장 상인교육공간은 상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회의,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며, 앞으로 상인 역량 강화 교육과 상
(성남뉴스) 성북구 돈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성북나눔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매달 지역 내 저소득 및 홀몸 어르신 4가구를 대상으로 ‘생신상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생신을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생신 케이크와 도시락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생신 케이크는 관내 파리바게뜨 종암사거리점의 후원으로 마련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방문간호사가 동행해 현장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을 진행하는 등 지원 범위를 넓혔다. 생신상 지원사업은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정서적 돌봄에 더해 건강 상담을 연계한 어르신 맞춤형 통합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1·2월 중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생일을 축하받아 본 적은 처음이라 너무 낯설지만 또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도 내 생일을 기억해주고 찾아와 줘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인복 돈암1동장은 “생신상 지원사업은 어르신의 외로움을 덜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을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이다”며 “올해부터 건강 상
(성남뉴스) 서울 성북구가 지난 6일 성북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읍면동 통합사례관리사업 운영 내실화’를 주제로 ‘2026년 동 사례관리 업무담당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성북구 복지정책과가 관내 20개 동 주민센터 사례관리 업무담당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통합사례관리 전반의 운영 방향과 희망복지지원단의 역할, 통합사례관리의 개념과 과정, 업무 매뉴얼 등을 중심으로 동 담당자의 실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에는 성가복지병원 의료사업,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금융복지 지원제도, 행복e음 시스템 교육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성북구는 2012년 이후 매년 연 4회 이상 사례관리 담당자 전문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왔다. 다양한 복지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발굴하고 위기사유 해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사례관리 특성상 담당자의 역량이 대상자의 복지 체감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에 따라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다. 구는 2026년 사례관리 기초·심화과정, 소진예방 워크숍, 우수
(성남뉴스) 금천구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취약계층 지원 강화, 민생 안정, 생활밀착형 편의 제공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설 연휴 기간에는 구청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재난안전, 제설, 청소, 의료, 교통, 물가 등 9개 분야 대책반을 운영해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한파 대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안양천과 공공시설 등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스피커를 활용해 한파 행동요령을 실시간 안내하고, 온기충전소와 온열의자 등 한파쉼터를 확대했다. 주간 목욕장을 활용한 한파쉼터는 기존 2개소에서 9개소로 늘리고, 온기충전소는 11개소에서 19개소로, 온열의자는 128개소에서 143개소로 확충했으며 안내판과 배너도 정비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결빙 취약구간인 호암로2터널 입구에는 기상전광판을 새로 설치하고, 도로열선과 이동식염수살포장치를 점검해 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
(성남뉴스) 금천구는 2월 20일까지 ‘2026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익사업을 지원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협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 선정과 집행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단체의 책임 있는 공익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억 2천만 원으로, 선정된 단체는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원 분야는 ▲ 사회안전망 구축 및 도시안전 주민 체감도 향상 ▲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 확산 ▲ 취약계층 사회복지 증진 사업 ▲ 문화·예술·체육·관광· 진흥 사업 등 4개 분야이다. 신청 대상은 금천구에 소재한 비영리 민간단체 또는 비영리 법인 중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며, 최근 1년간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다. 또한, ▲ 사업의 직접 수혜자가 불특정 금천구 주민이어야 하고 ▲ 회원 수 20명 이상을 확보해야 하며 ▲ 총 사업비의 5% 이상을 자부담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대표자 또는 관리인이 없는 단체나 친목단체,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없
(성남뉴스) 구로구가 ‘고척4주택재개발정비사업(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공사 현장에 큐알(QR)코드를 부착하고, 주민이 스마트폰으로 공사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정보공개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 대규모 공사 과정에서 반복되는 생활 불편과 집단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서비스는 공사 개요 등 단순 정보만 제공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국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현장 정보를 주간 단위로 업데이트하여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큐알(QR)코드를 스캔하면 온라인 채널로 연결돼 요일별 발파·타설 일정과 자주 묻는 질문(FAQ), 민원 접수처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주민 문의가 많은 주요 공정의 경우 작업 시간과 관리 기준을 함께 안내해 현장에 대한 예측 가능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일방적 안내를 넘어 주민설명회 결과나 환경·안전 관리 활동 등 그간의 소통 기록도 수시로 공유한다. 이번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온라인으로 정보를 확인한 후 현장에서 곧바로 민원을 상담하고 조치 받을 수 있는 ‘현장 원스톱 대응체계’에 있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성남뉴스) 구로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리동네 펫위탁소’ 사업을 추진하며 구민 복지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입원, 장기 외출 등으로 반려동물을 직접 돌보기 힘든 취약계층에게 전문 위탁업체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동물의 방치를 막고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우리동네 펫위탁소’는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댕댕스(오리로 1181)’, ‘구로다나은 동물병원(신도림로 7)’에 새로 지정된 ‘엉클독 애견유치원(가산로9길 97-2)’을 포함해 총 3개소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가구 등으로 반려동물(반려견, 반려묘)을 마리당 최대 10일까지 펫위탁소에 보호할 수 있다. 장기 입원 등 부득이한 사유가 인정될 때에는 50일까지 연장해 이용할 수 있다. 위탁 비용은 반려견의 경우 무게에 따라 하루 3만 원에서 5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반려묘는 무게와 상관없이 하루 5만 원을 지원한다. 단, 지원 기준을 초과할 경우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은 반려동물 보호자가 부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