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시흥시는 지난 2월 9일 정왕동에 있는 청년 공간인 청년스테이션에서 ‘2026년 시흥시 청년정책 네트워크 연합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위촉되던 ▲청년정책위원회(심의ㆍ의결) ▲청년정책협의체(발굴·제안) ▲청년정책 서포터즈(홍보) 등 시흥시 주요 청년 참여기구 3개 단체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연합 형태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50여 명의 청년 위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이자 청년 예술인인 김나린 학생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단체별 활동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청년들은 앞으로 1년간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시행계획 심의 및 자문을 맡고, ‘청년정책협의체’는 신규 정책 의제 발굴을 담당한다. ‘청년정책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위촉식 이후에는 단체별로 오리엔테이션과 정기회의가 이어졌으며, 2026년도 운영 계획과 임원 선출 등 실질적인 활동
(성남뉴스) 시흥시는 지난 2월 9일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시흥시 중소기업 통합시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중소기업인과 시흥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산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부 등 23개 기업지원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설명회에 앞서 ‘2026년 시흥시 최고경영인ㆍ숙련기술장인 시상식’이 열려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인과 기술인의 공로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에서는 ▲자금 및 금융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연구개발(R&D)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중소기업 지원 시책이 안내됐다. 또한, 각 기관은 행사 현장에 상담 부스를 마련해 기업별 상황에 맞춘 일대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가 기업들이 현장에서 직접 상담받아 자사에 적합한 지원 사업을 확인할 기회가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중앙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한 지원 사업이 중점적으로 소개돼 참석 기업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디지털 기술 활용과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성남뉴스) 시흥시는 이주배경청소년의 공교육 조기 복귀와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2026년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KLS) 단기형 지역연계형 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2023년부터 시 직영 이주배경청소년 교육기관인 다-가치 유스센터에서 ‘드림스쿨’을 운영하며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KLS)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공모사업에 4회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은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입국 초기 다문화 학생들이 한국어를 못해 학교생활 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아 체계적인 한국어 집중교육으로 진입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기틀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특히 올해는 기존 장기형(최장 2년) 운영 방식에서 단기형(90일) 과정으로 전환해, 이주배경청소년의 공교육 조기 복귀를 더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단기형 과정은 집중적인 한국어 및 학교 적응 교육을 통해 공교육 진입까지의 준비 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학점이 인정되는 학력 인정 과정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는
(성남뉴스) 시흥시는 오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강사들의 교수법 혁신을 위한 ‘2026년 시흥 강사학교: 러닝 퍼실리테이션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지식만 전달하는 강사에서 진짜 배움을 촉진하는 퍼실리테이터로’를 주제로, 교육 현장에서 학습자의 참여와 몰입을 끌어내는 상호작용 중심 교수법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 설계에 어려움을 겪거나 학습자와의 소통 방식에 고민이 있는 강사들에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JTBC ‘말하는 대로’의 스피치 코치, ‘세바시’의 강연 코치 등 방송과 교육 현장을 넘나드는 경험을 보유한 전종목 강사가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학습자가 침묵하지 않는 질문 기술 ▲전 주제 공통 적용이 가능한 탄탄한 교수 설계 기법 ▲현장형 퍼실리테이션 실전 기술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시흥시 강사은행에 등록된 강사 30명(선착순)을 대상으로, 2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1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2월 11일부터 24일까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
(성남뉴스) 시흥시는 중장년의 재취업과 인생 재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2일부터 대야동에 있는 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에서 일대일 맞춤형 ‘생애설계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는 삶의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이 인생 이모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생애 설계 상담’을 운영하며, 진로 재탐색과 자기 이해를 통해 재취업이나 사회공헌 등 지속적인 사회 참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생애 설계 상담’은 일자리, 재무, 건강, 여가, 가족, 사회적 관계, 사회공헌 등 삶의 균형을 이루는 7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된다. 상담을 통해 참여자는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필요에 따라 취업ㆍ교육ㆍ사회공헌 등 센터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재무ㆍ건강 등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관련 전문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신청은 관내에 거주하는 40~64세 중장년층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 예약 후 상담 일정에 맞춰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중장년에게 생애 설계는 미래에 대
(성남뉴스) 시흥시는 지역사회와 산업체 요구에 적합한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직업교육훈련과정’을 개설하고, 훈련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시흥시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정왕동)와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대야동)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과 더불어 직업상담, 집단상담, 구인ㆍ구직관리, 인턴십 연계, 취ㆍ창업지원, 취업 후 사후관리, 경력 단절 예방,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등 통합 형식의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6년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평균 2~3개월 동안 200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 후에도 자격증 취득, 동아리 활동 지원, 취업 연계 등을 통한 사후관리를 실시하며, 이에 따른 직업교육훈련 과정의 일정에 맞춰 교육생을 공개 모집한다.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정왕동)에서는 ▲사무회계전문가 ▲인공지능(AI) 활용 온라인마케팅전문가 ▲인공지능 융합 사무혁신전문가 ▲현장 맞춤 인지케어 실무자 등 4개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기간은 3월 16일부터 9월 14일까지이며,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시흥여
(성남뉴스) 따오기아동문화관은 설날을 맞아 2월 한 달간 상설프로그램 ‘키즈아트카페’에서 ‘설날’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키즈아트카페’는 어린이들이 공간 안에서 자신이 원하는 예술 활동을 스스로 선택하고, 준비된 요리책을 참고해서 자유롭게 참여하는 상설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무엇을 만들지 고민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이야기를 만나고, 손으로 직접 만드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게 된다. 2월 ‘키즈아트카페’에서는 설날과 관련된 우리나라의 문화와 정서를 담은 두 가지 체험활동이 운영된다. ‘세배 다녀오겠습니다’ 활동은 한복 저고리 모양의 주머니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세배를 드리러 나서는 아이의 마음을 상상하며 전통 의복과 명절 풍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새해, 너를 위한 덕담’ 활동에서는 새해를 맞아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며 전하고 싶은 마음을 글로 적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체험활동은 설날이 지닌 ‘마음 전하기’와 ‘관계의 의미’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이들은 만들기와 글쓰기 활동을 통해 설날의
(성남뉴스) 시흥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해양생태과학관에서 설 연휴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 해양생태과학관은 설날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되며, 연휴 이후인 2월 19일은 휴관한다. 연휴 기간 방문객들은 해양 생태 전시 관람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마술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은 해양생태과학관 2층에서 오후 1시와 3시, 하루 2회 운영되며, 해양 전시 생물 관람과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 놀이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해양생태과학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설날을 대표하는 전통 놀이를 해양생태과학관 운영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날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해양생태과학관을 정상 운영하며, 방문객이
(성남뉴스)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시민 3명 이상 모인 곳이라면 어디든 예술교육을 매개로 시민과 일상을 잇는 문화 매개자 ‘아트러너(Art Runner)’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아트러너’는 용인 지역의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예술교육 매개자 양성 사업으로, 2016년부터 운영해 왔다. 예술을 즐기던 시민이 자신이 경험한 문화예술의 즐거움과 가치를 이웃과 나누는 생활 속 예술 매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과 실천 중심의 활동 과정을 지원한다. ‘아트러너’는 문화예술을 좋아하고 예술의 가치를 전하고 싶은 용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신청은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만 34세 이하 지역 청년에게는 총점의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해 지역 문화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는 첫 발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트러너’는 문화예술 전문 워크숍과 특강을 통해 매개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찾아가는 예술교육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 축제 체험 부스 〈모두의
(성남뉴스)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자 ‘2026년 기흥구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과 장애인, 결혼이민자,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기초‧활용, 컴퓨터 기초, 인공지능(AI) 기초 등 3개 분야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기초 과정은 문자·메신저 사용, 인터넷 검색, 생활 민원 처리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AI 기초 과정은 AI의 기본 개념과 간단한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다양한 정보기술 서비스 이용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2026년도 1기 교육은 2월 1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기흥구청 자치행정과로 전화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시민정보화교육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디지털 사회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정보 격차를 줄이고자 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성남뉴스)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지곡동 공동묘지 1만 9835㎡ 일원을 정비했다고 10일 밝혔다. 기흥구는 성묘객들이 쾌적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진입로 잡풀을 제거하고, 묘역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인한 결빙으로 성묘객이 넘어지는 등 낙상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진입로 상태 등도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조상을 기리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 정비를 했다”며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찾을 수 있는 편안한 성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용인특례시는 소규모 세탁소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줄이기 위해 추진한 ‘소규모 세탁소 VOCs 저감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시·군·구 가운데 용인시가 유일하게 추진한 소규모 세탁소 대상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 지원사업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은 세탁 과정에서 발생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됐다. 시는 총 2억 4850만 원(시비 50%, 도비 30%, 자부담 20%)을 투입해 지역 내 소규모 세탁소 5곳에 친환경 세탁기 5대를 설치·보급했다. 지원 대상은 공모와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기존 노후 세탁기를 고효율 친환경 세탁기로 교체해 세탁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설치된 친환경 세탁기는 세탁과 건조를 한 번에 처리하는 장비로, 세탁 공정에서 사용되는 유기용제의 증발을 크게 줄이고 회수·정화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기존
(성남뉴스)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수지뜨리에체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지뜨리에체 공동주택’은 1998년 준공한 이후 2021년 리모델링 주택조합을 설립했다. 이어 지난해 리모델링에 필요한 도시계획위원회·공동위원회 심의, 교통영향평가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할 예정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에서 지하5층·지상 20층으로 계획됐다. 지하 층수를 2층에서 5층으로 확대해 구축 공동주택의 단점인 주차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리모델링 계획은 기존 40대(세대당 1대)였던 주차대수를 669대(세대당 1.35대)로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리모델링을 통해 해당 아파트는 현재 보다 64세대 증가한 494세대로 구성될 계획이며, 증가 세대분(전용면적 84㎡/94㎡)은 향후 일반분양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는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며, 이에 맞춰 용인특례시는 로모델링 통합심의 운영 등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사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도심의
(성남뉴스) 이상일 시장은 9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오전·오후로 나눠 상현1·2·3동과 신봉·성복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권역별 소통간담회를 열고, 주민 대표 80여 명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매년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구별로 간담회를 진행했고 올해는 생활권 중심으로 묶어 소통하고 있다”며 “이웃 동네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듣고 공감할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이 많다”고 말했다. 오전 간담회에서 상현1‧2‧3동 주민들은 ▲상현동 일원 전신주·전선 지중화 ▲겨울철 통학로 안전 강화 ▲상현공원 등 노후 공원 정비 ▲상현3동 광교 스포츠센터 복합시설 조기 건립 ▲소규모 공원·보행시설 개선 ▲공원 내 편의시설 확충 등을 건의했다. 상현동 주민은 “상현 아이파크 5단지부터 상현교차로로 이어지는 구간은 학생들의 통학로이자 주민 통행이 많은 곳인데, 전선이 늘어져 있어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며 전주 지중화를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전주 지중화사업은 매년 6~7월 한전에서 사업 신청 공문이 내려오면 신청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며 “올해 해당 구간을 신청할
(성남뉴스) 경기도가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설 연휴기간인 15일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나흘간(총 96시간) 면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일반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경기도는 설 연휴 무료통행 기간 동안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43만 대, 제3경인 고속화도로 72만 대, 일산대교 24만 대 등 총 139만여 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도는 2017년 설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발생 당시를 제외하고 매년 설과 추석 연휴기간 동안 무료통행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이용원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귀성객, 관광객 등 도로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설 연휴 기간 무료통행을 실시한다”며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