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는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와 괴정동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봉사에는 협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노후 전선 교체 △전기 배선 정비 △LED 조명 교체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퇴원 이후 지역사회로 복귀하는 환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가정의 전기 안전을 개선해 낙상·화재 등 2차 사고를 예방하고 재입원 위험을 낮출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통해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밀착형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는 2024년부터 저소득 가정을 위한 정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