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과학의 날을 맞아 아동·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과학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관람 중심이 아닌 자기주도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과학을 매개로 한 참여·소통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다양한 과학 활동을 직접 수행하며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과학 원리를 활용해 미션을 해결하는 방탈출 체험과 실제 수사 기법을 바탕으로 한 과학수사 체험이 마련된다. 드론 체험에서는 영상 촬영 드론을 직접 조작할 수 있다.
또한 범죄과학 분야 전문가인 표창원 소장이 ‘과학수사와 범죄심리수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강 전후에는 과학수사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과 소감을 나누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AI 로봇 코딩과 과학실험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픈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과학을 즐겁게 경험하며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