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천안시는 5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남서울대학교,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탄소중립 시민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도시 천안’을 조성하기 위해 상호 지원·교류·협력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시민 리더 및 탄소중립 전문가 양성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탄소중립 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 △지역·학교 공동 실천 및 연대 기반 참여 문화 조성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천안시는 지난 1월 남서울대,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업해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70여 명의 시민 탄소중립 전문가를 배출하는 등 사전 기반을 다져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사회 각계각층의 폭넓은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학생들을 선도적인 활동가로 육성해 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부산 북구는 지난 4일 부산교통공사 제2운영사업소, 제3운영사업소,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와 함께 도시철도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북구청은 지난 2024년 부산북부경찰서, 부산교통공사와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과 구민들이 불법촬영 카메라로부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실시됐다. 합동점검반은 협약기관 담당자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민간단체‘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등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기관별 보유 탐지장비를 활용해 북구 관내 도시철도 2·3호선의 화장실 26개소를 정밀 점검했다. 각 기관별 주요임무는 ▲ 장비 가동 전 설치 의심구역을 파악하는 점검실시반(북구청,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 점검 전 이용객에게 점검 사실을 전달하는 질서유지반(부산교통공사) ▲ 불법카메라 적발 시 즉시 경찰에 인계하는 처리인계반(부산북부경찰서)으로 구분되며, 탐지기를 이용한 정밀 점검은 합동점검반 공동으로 실시했다
(성남뉴스) 광진구가 출산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첫돌을 맞은 영아 가정에 ‘첫돌축하금’을 지급한다. 첫돌축하금은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아이의 첫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원금은 첫째·둘째·셋째 100만 원, 넷째 200만 원, 다섯째 이상은 300만 원이며 광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생 출생아 중 올해 첫돌을 맞는 출생아의 보호자로, 아이의 출생일부터 지급일까지 계속 광진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출생일 기준 1년이 지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출생 후 1년 동안 발생하는 의료비, 육아용품 구입, 돌잔치 준비 등 초기 양육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광진구는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먼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산모와 태아 건강관리를 위한 외래 진료비 및 검사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며 고위험 임신 가능성이 높은 산
(성남뉴스) 영천시의회는 5일 의원 정례 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과 의원발의 조례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집행부로부터 ▲영천시 지방공무원 정원 관련 자치법규 개정 계획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 신청 ▲공유재산 무상대부계약(갱신) 보고 등 3건의 현안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와 관련하여,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영천시가 선제적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 계획 수립과 공모 당선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공무원 정원 개정과 관련하여 “행정 수요 변화를 정밀하게 반영하되, 저연차 공무원들이 최소 기한을 지나면 적기에 승진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하위직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상호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김선태·권기한·배수예 의원이 공동 발의한 '영천시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제안설명에서 김상호 의원은 시설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성남뉴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공무원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역량활용과정 데이터분석 1·2기’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 경기교육 기본계획’의 ‘증거기반 정책평가’ 기조를 반영해 율곡연수원이 기획·설계한 실천형 연수로 데이터 전문기관의 실습 환경을 연계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연수는 1기(3.5.~3.6.), 2기(3.12.~3.13.)로 나눠 기수당 40명씩 총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1일 차에는 교육행정 데이터 구조 이해, 분석 프로세스 정립, 파이썬 기초·강화 실습 등 데이터 활용 기반을 다진다. 2일 차에는 라이브러리 활용, 데이터 전처리 및 시각화 실습, 실제 데이터 기반 분석 프로젝트 수행 등 정책 현안에 적용 가능한 분석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데이터안심구역 실습을 통해 공공데이터 분석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연수생은 데이터 수집·정제·분석·시각화·정책 적용까지 이어지는 행정 의사결정 흐름을 체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과정은 데이터 활용 능력을 정책 실행 역량으로 확장하
(성남뉴스) 경기도교육청이 5일부터 13일까지 도내 4개 권역에서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학교급식 실현을 위한 ‘2026년 자율선택급식 권역별 정책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5일에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행복관 1층, 9일 ▲도교육청 북부청사(의정부) 대강당 1층, 12일 ▲도교육청 남부청사(광교) 대강당, 13일 ▲서울대 시흥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현장에서 시작된 변화와 도전! 자율선택급식으로 미래 학교급식을 실현합니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지난 4년간 학교 현장에서 자율선택급식이 이뤄낸 변화와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운영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5년 자율선택급식 성과평가 및 추진 방향 안내 ▲유치원‧초등‧중등 운영 사례 및 실천 경험 공유 ▲질의응답 및 현장 소통 등이다. 각급학교(원) 관리자(교장‧교감), 영양교사‧영양사, 교직원,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인다. 특히, 현장에서 자율선택급식을 직접 운영한 영양교사와 학교 관리자가 강사로 참여해 급식 여건이 서로 다른 학교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공유
(성남뉴스) 경기도교육청이 다문화학생의 교과 학습 이해를 위해 개발한 다문화 고등학생용 ‘교과 개념 한국어 교과서’를 한국교육개발원(KEDI)을 통해 전국 학교에 보급한다. 이번 교과서는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교과에서 사용되는 고등학교 1학년 핵심 성취 수준과 교과 개념을 추출해 쉬운 한국어로 설명한 학습 교재다. 단순 한국어 회화 중심 교재가 아닌 교과 수업에서 사용하는 학문 한국어와 교과 개념 이해를 함께 지원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육부 승인 후 나이스(NEIS) 과목 코드에 등재되어 일선 학교에서는 정규 교육과정 교양과목으로 편성·운영할 수 있다. 수업과 평가가 가능하며 이수 시 정규 학점으로 인정된다. 이는 다문화 학생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이 아닌 정규 교육과정에서 운영하는 학습 지원 체계라 의미가 크다. 또한 고교학점제 ‘최소성취수준 보장’ 지도를 위한 학습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어 다문화학생뿐 아니라 교과 개념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습도 돕는다.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하는 공교육 모델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도내 2개
(성남뉴스) 경기도교육청이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발맞춰 대학과 협력적 네트워크를 공고화하고, 공교육의 진학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적극 나섰다. 도교육청은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학년도 대학입학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진학교육 정책을 대학 측에 안내했다. 간담회에는 도교육청 대입진학 및 교육과정 담당자와 수도권 소재 4년제 대학 입학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 핵심 내용으로는 ▲2026 경기진학교육 정책 추진 실행계획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운영 ▲‘경기 IB교육’ 디플로마(DP) 운영 정책 ▲ 경기공유학교 운영 안내 ▲하이러닝 및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대학 연계 프로그램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 및 특수교육 대상학생 진로진학설명회 운영 등을 소개했다. 도교육청은 대학입학사정관 등 대학입학관계자를 대상으로 경기교육의 차별화된 교육정책을 안내하고, 공교육 중심의 진학교육과 교육과정이 반영된 전형이 확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경기형 진학교육과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성남뉴스) 김선희 교육장이 3월 1일자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취임했다. 김 교육장은 별도의 형식적인 취임식을 진행하지 않고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순회 인사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는 취임식 준비에 소요되는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직원들과의 실질적인 소통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다. 1969년생인 김 교육장은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특수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교육 현장과 교육행정 분야에서 다양한 보직을 수행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부서 방문 자리에서 김 교육장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그는 “일하기 좋은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행정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김 교육장은 지역교육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과천시청과 과천시의회를 방문해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격식을 최소화한 가운데 현장과의 소통을 우선하는 실무 중심 행보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성남뉴스)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가 해빙기를 맞아 관내 건설공사장 2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결빙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침하·붕괴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도시건설본부는 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 대구의료원 통합외래진료센터 건립사업 등 굴착공사(터파기, 흙막이) 진행 현장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품질검수단이 참여하는 이중 점검 체계를 통해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품질검수단과의 별도 점검 결과를 상호 비교하며 현장의 잠재 위험요인을 보다 세밀하게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는 균열, 침하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위험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실시 여부와 안전장비 착용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설비, 비상대피 체계 등 기본 안전시설 구축 여부도 세부 점검 항목에 포함된다. 도시건설본부는 해빙기 전담관리팀도 별도로 편성해 사고 발
(성남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 대구시민주간 연계 프로그램으로 3월 19일에 ‘임진왜란, 홍의장군 곽재우 발자취 따라가는 대구·의령’ 답사를 개최한다. 대구향토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나라를 지킨 대구, 大邱정신!’을 주제로 2월 21일부터 특강·답사·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지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구시민주간의 의미를 확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구향토역사관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임진왜란시기 홍의장군 곽재우를 중심으로 의병운동의 현장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경남 의령군과 대구 달성군 일원을 답사한다. 답사는 3월 19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진행되며, 의령군의 정암루, 의병박물관, 곽재우 장군 생가와 현고수, 달성군의 곽재우 묘소와 예연서원 등을 돌아보는 일정이다. 답사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으로 33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3월 5일(목) 10시부터 대구향토역사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4월 이후
(성남뉴스)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미디어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경기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녪년 청소년방송 학생 제작지원단’을 모집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협업·실습형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진로 탐색 및 미디어 활용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분야는 ▲캠페인 광고 제작지원단(16명) ▲단편영화 제작지원단(20명) ▲음원발매 제작지원단(16명) ▲미디어아트 제작지원단(8명) 등으로 총 선발인원은 60명이다. 교육과정은 ▲방송 관련 교육・기획・제작 과정 이해 ▲방송사 광고 송출 ▲영화제 출품 ▲음원 발매 ▲미디어 제작 등 현장 중심 실습 활동으로 구성된다. 모든 교육과정 이수 후에는 12월 최종 제작발표회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5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인원을 선정한다. 선정된 학생들은 4월 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25주 기간 동안 매주(토요일) 장기전문과정 100차시를 이수하게 된다. 하미진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
(성남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보틱스 국제대회인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 이하 대회)’가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재단 FIRST Global이 주최하는 국제 로봇공학 경진대회로, 전 세계 200개국에서 참가자 2,000명과 동반가족 3,000명 등 약 5,000명이 참가하는 글로벌 행사다. 각국 청소년 대표팀이 로봇 설계·제작과 미션 수행을 통해 글로벌 문제 해결 역량을 겨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보틱스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은 행사 유치를 위해 지난 1월 19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광역시장, 퍼스트글로벌재단 사무총장, 인천관광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행·재정적 지원과 글로벌 홍보 협력을 약속했으며, 퍼스트글로벌재단은 인천을 공식 개최지로 확정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시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
(성남뉴스) 음성군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한 예산집행률과 잉여금에 대한 주장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일각에서는 2024년 충청북도 예산집행률이 94.4%로, 음성군과 13.7%포인트 차이를 보였다며 최근 4년(2021~2024) 동안 매년 약 2,000억 원 안팎의 예산이 반복적으로 미집행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군은 2024회계연도 결산 결과, 예산현액 1조 534억 원 중 8,692억 원을 집행하여 예산집행률은 82.5%로 도내 최상위권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1개 시·군 평균 집행률이 78.9%인 것과 비교하면, 약 3.6%p 높은 수치로 도내 군 단위 중에서는 2위에 해당한다. 충북도의 예산집행률은 94.2%로 도내 시·군 보다 높지만, 광역과 기초자치단체는 재정 구조와 기능이 달라 동일선상 비교 대상이 아니다. 광역자치단체는 시·군 등에 교부하는 ‘자치단체등이전’ 비중이 높아 예산을 교부하는 순간 집행으로 처리되는 구조적 특징이 있다. 실제로 서울·충남·경기 등 다른 광역자치단체 역시 95%를 상회하는 높은 집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기초자치단체는 실제 사업을 집행하는
(성남뉴스) 충주문화원(원장 유진태) 부설 충주학연구소(소장 이성호)는 2026년 충주인 구술사 조사사업을 통해 충주시민들의 기억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하는 근현대 충주지역의 구술자료 수집을 추진한다. 충주학연구소는 지역의 생활사와 공동체 기억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기 위해 그동안 충주인 구술사 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축적된 구술자료는 충주 현대사의 공백을 메우는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문헌 중심 기록에서 담기 어려운 시민들의 생생한 삶의 경험과 지역 변화의 현장을 구술로 복원한다는 점에서 사업의 의의가 크다. 올해 조사사업은 1950년대부터 1990년대를 전후하여 교현안림동 및 교현2동에서 실제 충주의 삶을 살아오신 시민분들의 이야기를 수집하여 현재와는 사뭇 달랐던 당시 교현동과 안림동 일대의 모습을 복원해 보고자 기획됐다. 이를 통해 도시 확장과 생활환경 변화 속에서 형성된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기록하고, 향후 지역사 연구와 교육·전시 콘텐츠로의 활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술자는 5월 29일(월)까지 본인이 직접 신청하거나 주변인의 추천으로 모집되며, 사전조사를 통해 실제 구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