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동해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시립도서관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생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먼저, 동해시립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교실은 총 29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310명을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2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내 ‘프로그램 신청’ 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며,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은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묵호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과목은 난타교실과 라인댄스 등 2개 과정으로, 총 35명을 선발해 4월부터 약 25주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은 ‘찾아가는 경로당 노래교실’은 매주 1회 강사가 직접 경로당 3개소를 방문해 진행한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2월 11일부터 묵호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로 묵호동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성남뉴스) 동해시는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 처리 전반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한 결과, 2026년 1월 민원 처리율이 96%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매월 접수 민원의 처리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민원 처리 과정의 적정성 확보와 행정서비스 품질 관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점검 항목은 ▲처리 기한 준수 여부 ▲처리의 적정성 ▲처리 결과 및 시스템 등록 상태 ▲불가·반려 민원 사실 확인 ▲다수인 관련 민원 대응 상황 등이며, 처리 지연 민원은 감사부서와 협업하여 즉시 개선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2026년 1월 한 달간 접수된 민원은 총 2만 8,948건이며, 이 중 2만 7,827건이 처리 완료되어 처리율 96.12%를 보였다. 접수 민원의 다수는 생활 불편 해소 및 질의·건의 사항으로 나타났으며, 고충 민원의 경우 현장 확인과 관련 부서 협업 대응을 통해 사실관계 확인과 해결을 병행하고 있다. 동해시는 점검 결과를 민원 운영에 반영하여 처리 지연 민원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민원 처리 사전 예고제 운영을 통해 시민의 예측 가능성과 만
(성남뉴스) 동해시는 전천 수변공간에 기차를 형상화한 관광·휴양시설 ‘전천스테이션’과 9홀 규모 미니골프장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2월 1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조성은 북평5일장 중심 뒤뜰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천 일원을 가족친화형 체험·휴식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천스테이션은 길이 약 18m 규모의 기차 모형 가설건축물 2동으로 조성된 테마형 카페 시설로, 동해안 해안선을 달렸던 ‘바다열차’를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내부에는 카페·편의점, 캐릭터 굿즈 판매 공간, 휴게 공간 등이 마련돼 방문객이 전천 수변 경관을 바라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시설 전면에는 기존 데크를 철거하고 길이 52m 규모의 전망형 데크를 새롭게 조성했다. 데크 중앙에는 디지털 미디어월을 설치해 야간에도 볼거리를 제공하며 전천 수변경관 조망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전천스테이션 하부에는 가족 단위 등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체험형 스포츠 시설인 9홀 미니골프장을 함께 조성했다. 이용객은 시설 내에서 골프 클럽을 대여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
(성남뉴스) 강진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의 연휴 기간 동안 10개 분야 31개 세부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설 명절 종합대책은 물가·교통·재난안전·보건·환경·복지 등 10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 불편과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 운영과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생활민원 불편신고센터 24시간 운영… "명절에도 불편은 즉시 해결" 연휴 기간 동안 군청 종합상황실과 당직실을 중심으로 생활민원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해, 주·야간 연계한 24시간 민원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상하수도 고장, 도로 파손, 농축산 피해, 방역, 쓰레기 투기 등 생활 밀착형 민원에 신속히 대응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민원은 군 대표번호(061-430-3701)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각 민원 유형별 전담 처리반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조치한다. 강진역 연
(성남뉴스) ‘설 연휴 맞아 가족·자녀·지인과 함께 강진에서 여행은 반값, 기쁨은 두 배!’ 우리 민족 최대의 고유 명절인 설이 다가오면 가족과 함께 여행지를 고민한다. 하지만 설 연휴 성수기를 맞아 치솟는 물가와 여행 경비 부담은 여행 선택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행의 즐거움과 가성비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대안으로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설 명절에는 반값여행을 계기로 군민이 가족·자녀·지인을 강진으로 초대해 여행 경비 부담은 줄이고, 함께 반값의 혜택과 명절의 기쁨을 나누길 기대하고 있다. 강진 반값여행은 강진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포털사이트에서 ‘강진 반값여행’을 검색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여행이 끝난 후 강진에서 여행하고 소비한 금액의 50%를 개인은 최대 10만 원, 팀(2인 이상)은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 방식이다. 설 명절 연휴에는 해외여행이나 타 지역 방문 대신 반값여행을 활용해 고향 강진을 찾는 출향민 가족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가족이
(성남뉴스) 강진군은 지난해 농식품부로부터 처음 농업재해로 공식 인정된 ‘벼 깨씨무늬병’이 확산 범위와 피해 정도가 컸던 만큼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긴급 예비비를 투입해 총 11억 원의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오는 설 명절 이전 집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강진군에 따르면 군이 지난해 피해 조사와 지원 대상자 확정 절차를 마무리한 결과 벼 깨씨무늬병 피해는 1,103농가 1,158ha로 집계됐다. 이는 강진군 전체 벼 재배면적 8,300ha 대비 약 13.9%에 해당하는 규모로 피해 범위와 정도가 광범위한 것으로 나타났다. 벼 깨씨무늬병은 벼 잎과 이삭에 병반을 형성해 광합성을 저해하고,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동시에 초래하는 병해다. 특히 고온다습한 기후 조건에서 급속히 확산되는 특성이 있다. 지난해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 발생이 집중되면서 농업 현장에 큰 어려움을 안겼다. 이에 강진군은 피해 농가의 경영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 대응 차원에서 긴급 예비비 투입을 결정하고, 재난등급별 차등 지급 방식을 적용해 피해 규모에 따라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성남뉴스) 부여군은 부여군 법인카드 사용 시 적립된 포인트 183만 원을 활용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컵라면 313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버려지기 쉬운 적립포인트를 이웃돕기에 활용하는 ‘1004 나눔’ 사업으로, 부여군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시책 사업이다. 군은 관내 마트 6개소에 포인트 발급 명의를 ‘부여군청’으로, 적립포인트 번호를 ‘1004’로 등록하여 결제 시 결제금액의 0.2~1%를 포인트로 적립하고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물품 구매에 사용해 연말연시 이웃돕기에 활용하고 있다. 부여군청 관계자는 “버려지는 적립포인트를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1004 나눔’ 사업이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전 부서에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성남뉴스) 부여군 옥산면은 옥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옥녀봉 진달래 자원화 및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조역)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제16회 축제 결산 및 평가 ▲제17회 축제 일자 확정 ▲주요 프로그램 선정 등 축제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4월 4일 개최될 축제의 얼굴이 될 포스터도 선정했다.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옥산면 행정복지센터 방문객들의 현장 투표를 통해 총 4건의 시안 중 진달래의 화사함을 가장 잘 담아낸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조역 위원장은 “옥녀봉 진달래꽃 축제는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4월 4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나순 옥산면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추진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옥산면의 자랑인 진달래꽃 십리 길이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성남뉴스) 부여군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무료로 치매 선별검사를 연중 시행하고 있다. 치매 선별검사는 인지기능 정도를 측정하는 검사로, 특히 만 75세 진입자(1951년생)와 만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은 연 1회 정기적으로 검사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 저하로 분류될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진단검사와 협력의사(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단을 진행한다. 치매로 진단되면 원인 확인을 위한 감별검사(두부CT 등)를 받을 수 있으며, 해당 검사 비용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전액 지원된다. 부여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와 관리를 통해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라며,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치매 조기검진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성남뉴스) 부여군은 지난 9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 참석해 부여군의 선도적인 지역순환경제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소멸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부에서 생산·소비·재투자가 선순환되는 지역순환경제 모델 확산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역순환경제’를 주제로 정책 방향과 실천 사례가 공유됐으며, 박정현 군수는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를 지역 구성원들의 공동체적 합의와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등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자금의 선순환을 이끄는 대표적인 지역순환경제 정책 사례로 소개했다. 박정현 군수는 “지역순환경제는 지역이 스스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굿뜨래페이를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 청년 창업, 관광 정책을 연계해 지역 안에서 가치가 재순환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성남뉴스) 하동군의 미래 주역인 고등학생들이 지난 겨울방학을 이용해 세계 역사의 중심지이자 현장인 미국을 방문, 글로벌 인재로서의 안목을 넓히고 돌아왔다.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1월 중순부터 약 10일간의 일정으로 관내 고등학생 60명이 “2025년 겨울방학 고등학생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동부와 서부 두 팀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단순 관광을 넘어 교육·문화·진로 탐색이 결합 된 “자기 주도형 성장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하버드, MIT, 스탠포드, UCLA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을 방문해 학문적 분위기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현지 석·박사 과정의 재학생들로부터 듣는 생생한 특강과 질의응답 시간은 학생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학업과 진로를 설계할 실질적인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미국 서부 지역의 에메랄드 고등학교(Emerald High School) 교류는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였다. 학생들은 현지 수업에 직접 참여하고 또래 친구들과 1대1 매칭을 통해 문화를 나누며 국경을 넘은
(성남뉴스) 하동군이 지역 내 65세 이상 군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시행에 나섰다. 폐렴구균은 균혈증과 수막염 등 생명을 위협하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특히 면역 기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발병률과 치명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평생 1회 접종만으로도 중증 합병증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어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무료 접종 지원 대상은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군민(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이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보건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및 지정된 전국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폐렴은 고령층에서 치명률이 높은 질환 중 하나이다. 예방접종은 어르신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활용해 모든 대상 군민이 건강한 노후를 지키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 현황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
(성남뉴스) 하동군은 앞서 설 명절을 맞아 발행한 30억 원 규모의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이 군민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빠르게 소진됨에 따라, 10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일부터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하동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판매(종이 10억 원, 모바일 30억 원 규모)를 진행한 바 있다. 해당 이벤트는 파격적인 할인율을 자랑하며 군민들의 체감 혜택을 한층 높였으며, 그중 모바일 상품권 30억 원이 이벤트 시행 8일 만에 전량 소진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에 하동군은 신속하게 모바일 상품권 추가 발행을 결정하고, 2월 10일부터 열흘간 매일 1억 원씩 총 10억 원(할인율 15%)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는 상품권의 구매 불편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에게 상품권을 더욱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하동군의 발 빠른 조치다. 물량이 아직 소진되지 않은 종이상품권은 관내 농협을 통해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2월 10일부터 간편결제 앱과 은행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종이상품권의 구매 한도는 월 20만 원으로 유지되고, 추가 발행
(성남뉴스) 하동군은 국립수산과학원 산하 ‘국립양식사료연구소’가 지난 2월 9일 착공했고 밝혔다. ‘국립양식사료연구소’는 수산 사료의 품질・안전성 강화와 수요자 중심의 어류 사료 개발을 위한 국가 연구 기관으로, 국내 양식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건립된다. 연구소가 완공되면 ▲수입 의존도가 높은 사료 원료의 국산화 연구 ▲지역 양식어가 대상 현장 맞춤형 사료 연구 및 기술지원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사료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을 높일 뿐만 아니라, 하동군이 친환경 양식산업의 메카로 도약 할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소 건립을 위해 총사업비 14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사업 부지는 20000㎡에 건축면적 2900㎡이다. 특히, 이번 입주는 대송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첫 번째 정부 공공 연구시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를 위해 하동군은 24년 분양 계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동군은 이를 계기로 대송산단이 단순 제조 중심에서 연구・기술・기반
(성남뉴스)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가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연일 저녁 7시가 넘는 시간까지 시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날카로운 심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일에 이어 9일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위원회는 행정안전국과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정책 검토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실무를 총괄하는 ‘팀장’들이 직접 보고와 답변에 나서는 혁식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행정안전국 소관 업무 보고를 통해 시민 안전 시스템 및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집중 점검했으며, 감사위원회 보고에서는 투명한 공직 문화 확립을 위한 예방적 감사 대책을 면밀히 살폈다. 위원들은 저녁 늦은 시각까지 이어진 일문일답을 통해 단순한 서면 보고를 넘어 실제 집행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짚어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직인 개선 방안을 주문하는 등 열띤 의정 활동을 펼쳤다. 전남수 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고된 일정 속에서도 직접 보고에 나서준 팀장들과 성실히 답변에 임해준 공직자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