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역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취업 준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취업 플랫폼 일자리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일자리이음’ 사업은 청년층, 중장년층, 해군 제대군인 등 창원시에 거주하는 18세~64세 이하 미취업 구직자 16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구직자 수요가 높은 실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8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난해 구직자 209명 참여, 89명 취업이라는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취업준비 공간제공(창원·마산·진해 각각 1개소) ▲개인별 맞춤형 취업 컨설팅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필기시험 대비 교육 ▲지역특화 산업 기업탐방(방위산업 등) ▲실전면접 대비 모의면접 운영 ▲취업교재 및 증명사진 촬영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창원시와 (사)경남창원산학융합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공동 수행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 문의는 경남창원산학융합원 홈페이지, 방문,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
(성남뉴스) 청송군은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저감하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지게차, 굴착기를 대상으로 한다. 청송군은 4등급 차량 21대, 5등급 차량 105대, 건설기계 6대 등 총 132대에 대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가액을 바탕으로 상한액과 지원율을 적용해 차등 지급된다.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 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며, 이후 별도의 지원계획이 없는 만큼 해당 차량 소유자의 신속한 신청이 필요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과 차량등록증을 지참해 군청 환경관리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성남뉴스) 평택시는 오는 4월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농촌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2026년 봄맞이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재료를 활용해 도시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농업·농촌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3일부터 16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실습 중심의 4개 강좌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평택 특산물을 활용한 로스팅 및 홈카페 메뉴 만들기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리사이클링 양말목 공예 △천연 아로마 에센스로 화장품을 직접 만드는 힐링 아로마 클래스 △나무에 온기를 담아내는 현대 우드버닝 등 자연 친화적인 취미 활동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교육은 어렵게 느껴졌던 ‘탄소중립’이나 ‘지역 상생’이라는 가치를 평택 특산물로 맛있는 메뉴를 만들고 예쁜 소품을 빚어보는 활동에 녹여내,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는 배움의 즐거움과 휴식을, 농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
(성남뉴스) 평택시와 재단법인 평택산업진흥원은 지난 1월 29일과 2월 25일 평택산업진흥원 소회의실에서 '2025년 기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와 '2026년 평택시 우수제품 전시 및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성과 공유와 함께 다음 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기업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지원 정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평택시 기업투자과장, 진흥원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운영 결과와 향후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5년 기업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국내외 공동관 참가 지원사업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 △새싹 기업(스타트업) 성장 지원사업 △장비 활용 및 시험인증 지원사업 △국내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 △찾아가는 기업지원 설명회 등 총 8개 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됐다. 특히, 일부 사업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관내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했으며, 창업·사업화·마케팅·특허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실질적
(성남뉴스) 안성시는 청년들의 자발적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안성시 청년 동아리활동 지원사업(제2기 ‘끼리끼리’)' 참여 동아리 총 15팀(리더형 2팀, 일반형 13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관계망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동아리 중심의 ‘일반형’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리더형 동아리’를 도입해 참여 경로를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리더형 동아리는 청년 리더를 먼저 모집·선발한 뒤, 안성시가 동아리 회원을 모집·홍보·매칭하여 리더를 중심으로 동아리를 운영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동아리에 참여하고 싶지만 함께할 사람이 없어 시작이 어려웠던 청년들도 청년문화공간을 통해 쉽게 참여하여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리더형으로는 ▲디지털 디톡스·명상 등 마음건강 활동 중심 동아리 ▲보드게임을 통한 소통·교류 중심 동아리 2팀이 선정됐다. 일반형 13팀은 팀 단위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각 팀이 활동계획에 따라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분야별로는 ▲문화·예술(공연·무대기획 등) ▲미디어·콘
(성남뉴스)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SK청솔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정숙 정자1동 주민자치회 부회장을 비롯한 위원 10명이 참여하여 일손을 보탰다. 위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밥과 반찬을 정성스럽게 배식하고, 식사 시간이 끝난 후에는 설거지와 식당 내부 정리 정돈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2022년 하반기부터 매월 넷째 주 금요일마다 꾸준히 배식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역시 위원들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안부 인사를 건네며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숙 정자1동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2026년에도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를 지속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성남뉴스)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2월 25일 관내 가재울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실은 기초연금, 장기요양등급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복지제도 안내는 물론,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건강 점검을 집중적으로 제공해 노인들의 건강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노인들의 문의에 대한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파스, 치약·칫솔 세트 등 생활·건강 지원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진주연 동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해 드리는 것이 진정한 복지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가능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영동교육지원청은 김보현 제32대 교육장이 1일 공식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보현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교 현장을 중심에 두는 실효성 있는 교육행정과,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학생의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교직원·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교육지원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장은 교육현장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지원 기능 강화와 교육공동체 소통 확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소규모 학교가 많은 영동 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적정규모학교 육성, 교육복지 강화,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아니라 학교를 돕는 동반자여야 한다”며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내실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영동교육지원청은 김보현 교육장 취임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협력 모델을 확대하는 등 지속 가능한 영동 교
(성남뉴스) 천안시가 미국 뉴욕주 나소카운티와 손잡고 3·1운동 정신과 유관순 열사의 독립정신을 미래세대에게 알렸다. 천안시는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주 나소카운티 루즈벨트 행정입법부 건물에서 열린 ‘3·1운동 기념식 및 제7회 유관순상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과 나소카운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유관순 열사의 독립정신을 해외 청소년들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유관순 열사의 용기와 정의를 주제로 한 감상문 심사를 통해 선정된 현지 고등학생 6명이 ‘유관순상’을 수상했다. 이들에게는 천안 북부상공회의소와 지역 기업들이 후원한 총 7,000달러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시는 향후 유관순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한국 역사문화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교류도시인 나소카운티와 역사·교육·청소년 교류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의 축하 영상을 통해 유관순 열사의 정신은 특정 시대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공감과 연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국경을 넘은 독립정신의 가
(성남뉴스)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이달부터 다문화마을특구 미디어센터에서 상반기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내·외국민의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에 필요한 노트북도 미디어센터에서 무료로 대여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달 시작하는 ‘자르고 이어 붙이는 영상 편집의 시작’ 프로그램은 영상 편집 이론과 기법을 익히고 실제 편집 실습까지 진행해 보는 과정이다.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어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4월 ‘미니 다큐멘터리 제작’(4월 6일~29일, 8회) ▲5월 ‘AI로 살아나는 우리 민화, 느리게 흐르는 디지털 병풍 만들기’(5월 7일~29일, 8회) ▲6월 ‘단편영화 제작 워크숍’(6월 2일~25일, 8회) 과정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
(성남뉴스) 안산시는 지난달 27일 안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시·도의원, 보육 관계자, 어린이집 원장 및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취임식에서는 제11대 신은정 회장의 이임과 제12대 최영미 회장의 취임을 공식화했다. 신은정 전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해 준 원장님들과 교직원 덕분에 3년의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취임한 제12대 최영미 회장은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온 신은정 전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말했다. 이어 “보육의 화합과 연대를 바탕으로 아이·부모·지역사회가 신뢰하는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은정 전 회장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영미 신임 회장의 비전과 함께 안산시 보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성남뉴스) 안산시는 길고양이 개체 수의 체계적 관리와 시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TNR)는 포획(Trap)·중성화수술(Neuter)·방사(Return)의 약자로, 도심과 주택가에서 생활하는 길고양이의 무분별한 번식을 억제하는 사업으로, 소음 등 주민 갈등을 완화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사업 대상은 몸무게 2kg 이상, 중성화되지 않은 길고양이다. 2kg 미만의 임신·포유 중인 고양이 또는 반려묘는 제외된다. 이미 중성화된 고양이는 왼쪽 귀 끝 일부가 절개돼 있어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시는 올해부터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선착순 접수 방식을 도입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일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시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다음 달 사업 물량을 선착순 접수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중성화 사업은 길고양이가 건강한 생태를 유지하고 시민
(성남뉴스) 안산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시민안전보험을 이달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안산시 시민안전보험은 지난 2022년 도입됐으며, 올해로 5년 차를 맞았다.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입과 동시에 자동 가입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사회재난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물놀이 사고 사망 ▲일반상해 사망 및 후유장애 ▲화상 수술비 ▲개 물림 사고 치료비 등 총 18개 항목을 보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갱신계약을 통해 화상 수술비 보장 금액을 15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하는 대신 ▲화상수술 치료비 ▲자연 재난 사망 ▲가스 사고 사망 및 후유장애 등 4개 항목을 추가하며 보장을 확대했다. 보험금은 각 보장 항목의 약관에 따라 최대 2,000만 원까지 지급되며,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재난과 사고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장 체계를 마련했다”며
(성남뉴스) 안산시는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과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관계 공무원과 안전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시설 및 구조물 안전 상태 ▲전기·가스 설비 관리 상태 ▲소방시설 작동 여부 ▲화재 예방 관리 실태 등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신속한 보수·보강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화재 등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어린이집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최근 잇따른 화재 사고로 보육시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영유아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
(성남뉴스) 안산시는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 직원 참여를 위해 이틀간 총 4회로 나눠 운영됐으며, 청렴 특강과 청렴 연극으로 구성해 이해도와 공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최근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 기대 수준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실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하며 청렴 의식을 강화했다. 또한 안산의 역사적 인물을 소재로 진행된 청렴 연극은 공직자가 지녀야 할 청렴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렴은 신뢰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책임감 있는 행정을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앞으로도 ▲부패 취약 분야 점검 강화 ▲실천 중심 청렴 문화 확산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