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충북 영동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행사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3일 밤 이수공원 앞 영동천변에서 ‘2026 정월 대보름맞이 풍년기원제 및 달집태우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민속놀이인 풍년기원제와 달집태우기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보존하고, 군의 번영과 군민의 안녕·무병장수 및 소원성취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풍년기원제, 달집태우기, 풍물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풍년기원제에는 영동군수를 초헌관으로, 영동군의회 의장을 아헌관으로, 영동문화원장을 종헌관으로 각각 참여해 군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군수, 군의회 의장, 문화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각계각층 대표 등 20여 명이 함께 달집에 점화하며 한 해의 풍요와 소망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이어 풍물놀이와 함께 소원지 달기, 떡 나누기 등 부대행사도 진행돼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전통문화 체험의 시간이 됐다. 아울러 면 단위 행사로는 같은 날 용화면 용화
(성남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3일 구청장실에서 사회복지법인 동안복지재단과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위·수탁(재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연속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필형 구청장과 조병욱 동안복지재단 상임이사, 황주연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재위탁은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동대문구는 '동대문구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2월 12일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동안복지재단을 ‘제1순위 협상 후보자’로 선정한 바 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이용자 중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동대문구 청계천로 521)은 다사랑행복센터 건물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10층 강당에 입주해 운영되고 있다. 복지관은 2016년 4월 1일 첫발을 뗀 뒤 지역 내 장애인 재활치료, 직업재활 훈련, 정보화 교육, 가족지원 등 현장 수요가 큰 서비스를 꾸준히 맡아왔다. 동대문구와 동안복지재단은 앞으로 △장애 유형·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사례 관리
(성남뉴스) 배준영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과 전국 주요 도시를 고속철도로 직접 연결하는 ‘제2공항철도’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 의원은 본인의 SNS를 통해 지난 2월 25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 중 “국내 공항으로 가기 어렵다. 인천공항에서 지방공항으로 바로 갈 수 있게 하는 게 문제가 있느냐”는 이재명 대통령의 질문 영상에 대해 답하는 형식의 동영상을 통해 ’제2공항철도‘가 인천국제공항과 전국 주요 도시를 고속철도로 직접 연결하는 효율적인 방안임을 강조했다. 배 의원은 최근 “인천공항에서 국내 공항으로 이동하기 어렵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식에 공감하며, 인천공항과 지방 간 접근성 개선이 국가 교통체계의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현재 지방 거주 국민이 인천공항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이동 부담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인천시 자료에 따르면 부산에서 KTX를 이용해 인천공항까지 이동하는 데 약 3시간 30분, 광주는 2시간 51분, 강릉은 2시간 37분이 소요된다. 인천공항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경우 역시 동일한 불편이 발생하며, 해외 관광객의 지방 관광 접근성 저하 문
(성남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오남·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갱년기를 겪는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갱년기 여성 건강관리교실’ 1기를 운영해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호르몬 감소로 나타나는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이해하고, 중년 여성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갱년기는 여성호르몬 감소로 안면홍조, 발한, 수면장애, 우울감, 기억력 저하, 골밀도 감소 등 다양한 신체적·심리적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다. 개인에 따라 증상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며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다. 체계적인 교육과 실천이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주요 내용은 ▲갱년기 증상 이해 및 자가관리 교육 ▲대사증후군 검사 ▲근력․ 유연성 향상을 위한 운동 실습 ▲요리교실 및 영양․식생활 관리 ▲스트레스 완화 및 명상·요가교실 ▲아로마·티 테라피 등으로 구성해 8주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체험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참여자가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정서적 지지와 신체 활력 증진, 참여자 간 소통과
(성남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에서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선자)와 함께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1인 가구 커뮤니티 공간 돌봄사업 ‘함께 Time’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인 가구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웃과 관계를 맺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식사와 문화 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만족도와 참여 의지를 높이고자 기획했다. 행사에는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 임선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해 배식과 진행을 지원했다. 서부희망케어센터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해 행사 전반을 도왔다. 행사는 고전영화 상영과 식사 나눔 순으로 진행했다. 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서로의 근황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식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함께 주민 돌봄 복지 네트워
(성남뉴스) 서울시는 폐기물 처리용량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이던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설치 사업과 관련해서 최근 마포구의 상고 포기 요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기존 자원회수시설의 현대화 및 효율적인 이용을 우선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준공 20년이 도과한 마포자원회수시설('05.6월 운영개시)의 현대화와 효율적 사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화를 통해 최신 친환경기술을 도입해 오염 물질 배출 최소화하고 지역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마포구 및 주민대표 등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자원회수시설의 효율적 이용방안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울시는 상암동에 추진 중이던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과 관련한 소송 등 법률적 절차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가 마포구 상암동에 1,000톤 규모의 광역자원회수시설 설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포주민 등이 소송을 제기, 2020년 이루어진 입지선정위원회 설치·구성과 관련된 내용이 소송의 주요 쟁점이었으며, 법원은 원고(마포주민)의 주장을 인용하여 원고 승소한 바 있다.
(성남뉴스) 부산 북구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2일까지 4주간 화명동 장미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장미공원, 빛의 소망길을 걷다–북구 트래블로드 주간 행사’가 구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북구의 야간 관광 콘텐츠 확충과 구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장미공원 일원은 화려한 야간 경관조명과 다양한 빛 조형물로 꾸며져, 추운 겨울밤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낭만을 선사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에 운영된 ‘새해 소망 기원 메시지존’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500여 명의 시민들이 빛터널에 직접 새해 소망 메세지를 작성해 달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등 참여형 문화행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북구는 이번 빛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북구의 자연과 문화·생태를 잇는 ‘트래블로드’ 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행사 진행 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부족한 부분을 세밀하게 보완하고, 공간 활용과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더욱 내실
(성남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2026학년도 목원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라는 성경 말씀처럼 오늘의 설렘을 잊지 말고 배움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적극적으로 도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은 과학기술과 교육 인프라가 집적된 도시”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폭넓은 경험을 쌓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회는 청년의 꿈이 지역 안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성남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3일,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청람홀에서 지역 전략 산업인 바이오헬스 분야의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제2기 협약형 특성화고’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로 최종 선정된 이후 준비 과정을 거쳐, 2026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지역 인재 육성 컨소시엄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해 대전시 행정부시장, 대덕구청장,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충남대학교 및 협약 기업인 (주)알테오젠, 엔솔바이오사이언스 대표 등 지역사회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또한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과장 등 관계자들도 참석해 바이오헬스 특성화 교육의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재학생들의 치어리딩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입학 허가 선언, 입학생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본격적인 운영을 상징하는 ‘협약형 특성화고 교기 전달’과 신입생 대상 ‘전용 점퍼 및 배지 수여’ 세리머니를 통해 지역 산업의 주역이 될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
(성남뉴스) 정선군은 3월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 9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0일 공정하고 투명한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숙한 납세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로패를 받은 성실납세자는 개인 7명과 단체·법인 2곳으로, ▲김경임 ▲박옥현 ▲변군섭 ▲송정자 ▲김영돈 ▲김승주 ▲장재희 씨와 덕수이씨대종회통덕랑공종회, 성신미네필드이다. 군은 ‘정선군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 전액 납부하고 체납 사실이 없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성실납세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 가운데 법인은 1천만 원 이상, 개인·단체는 500만 원 이상을 납부한 경우 유공납세자로 구분한다. 선정 과정은 전산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선정일로부터 1년간 금융기관 금리 우대, 정선군립병원 종합검진비 및 비급여 진료비 지원,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성남뉴스) 해운대구가 저소득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 이전을 돕기 위해 ‘희망무빙플러스 저소득층 이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사에 부담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생계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40만원 한도 내에서 이사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지역 자활기업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 대상은 총 50가구로, 해운대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생계급여수급자 중 관내 이사 예정 가구다. 신청은 매월 10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구는 세대원 수와 연령, 가구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한 뒤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다만 형평성을 고려해 2025년 타 이사비 지원사업 수혜자는 이번 선정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 가구는 해운대구 자활기업인 희망나르미를 통해 이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지원 한도인 40만원을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사는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
(성남뉴스) 음성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예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예비계획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관련 부서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지역특화사업단, NH농협 음성군지부 관계자 등 유관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농업인 단체, 청년농업인, 관내 스마트팜 운영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기후 변화와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음성군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지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스마트농업과 관련된 산업을 특정 지역에 집적화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역 농업을 혁신하기 위해 지정된 구역이다. 육성지구로 지정되면 기반 시설 구축, 행정‧재정적 지원, 규제 특례 등 폭넓은 혜택이 제공된다.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기초 현황 조사와 입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예비계획이 발표됐으며, 특히 기존 스마트팜 농가와 농업인
(성남뉴스) 여수시의회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3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시의회는 통합특별시 출범이 청년 유출과 인구 감소 등 지방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권역 단위의 경제·생활권 재편을 통해 일자리와 정주 여건이 함께 개선되는 방향으로 정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이번 통합이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첫 실행 사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대한민국 1호 광역행정통합이 안정적으로 안착해 향후 국가균형성장 정책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특히 특별법 제7조에 명시된 3청사(전남동부청사, 무안청사, 광주청사) 균형 운영 원칙이 단순한 공간 분산을 넘어 조직과 기능의 조화로운 배치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 통합특별시가 단일 중심 집중형 구조가 아닌, 권역의 산업 구조와 행정 수요를 반영한 기능 중심 체계로 설계될 때 통합의 취지도 더욱 분명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통합특별시의 재정 운용 역시 권역
(성남뉴스) 양양문화재단은 지난 2월 28일~3월1일까지 낙산해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양양 낙산해변 달빛 모닥불 축제'가 총 방문객 약 2,000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겨울 관광 비수기 속에서 열린 해변 야간 콘텐츠로, 행사 당일 낙산해변 일대 숙박업소가 사실상 만실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다.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함께 인근 상권 방문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모닥불 체험’에는 총 960명이 참여했다. 사전 예약제와 현장 접수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참가자들은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이색적인 해변 체험을 즐겼다. 공연 프로그램 역시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어쿠스틱 라이브 싱어송라이터 ‘종명’의 감성 무대와 파이어 퍼포먼스 ‘불의 정령’의 강렬한 연출은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야간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행사장에 마련된 ‘달토끼 포토존’은 또 하나의 인기 공간이었다. 보름달과 모닥불을 배경으로 조성된 달토끼 조형물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촬영 명소로 자리
(성남뉴스) 해운대구는 일하는 저소득 가구가 목돈을 마련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이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할 경우, 정부가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매월 1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하여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가구 소득과 재산 수준에 따라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희망저축계좌(Ⅰ)는 생계·의료수급 가구가 대상이며, ▲희망저축계좌(Ⅱ)는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이 신청할 수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중인 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의 저소득 청년(15~39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희망저축계좌(Ⅰ)는 연중 4회(3,6,9,11월)에 걸쳐 모집을 진행하며, 1차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다. 이어 희망저축계좌(Ⅱ)는 연중 3회(2, 7, 10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오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 기간을 운영한다. 참여자가 만기 시 지원금을 전액 수령하기 위해서는 3년간 근로 활동을 지속해야 하며, 탈수급(희망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