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4일 오후 중구 명정초등학교 회의실에서‘명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명정초등학교와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교 놀이시설의 현황과 안전문제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명정초등학교는 현재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460여 명이 재학 중이며 최근 학생 수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유치원 교육과정에서 놀이시설을 주 3회 이상 활용하고, 방학 및 방과후 과정에서도 이용 빈도가 높은 상황이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일부 미끄럼틀 파손과 계단 부식 등이 발생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운동장 어린이 놀이시설 교체 필요성 ▲노후시설로 인한 안전 문제 ▲유치원 및 방과후 과정 놀이시설 활용 현황 ▲교육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성룡 의장은 “학교의 놀이공간은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친구들과 관계를 배우는 소중한 배움의 공간”이라며, “노후화된 시설을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개선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
(성남뉴스)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 제264회 안동시의회(임시회) 폐회 중인 3월 4일(수),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안동시 풍산읍 괴정리 1032)를 방문해 현장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발전소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먼저 풍산읍 까칠개 마을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이장과 주민들을 만나 민원을 청취했다. 이어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사업 운영 현황과 발전 설비, 환경 관리 체계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설 관계자로부터 증설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소음과 대기 문제 등 향후 증설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사항들에 대해 집중 질의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상진 위원장은 “발전소 증설은 수익성보다는 공공성에 초점을 맞춰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해물질 측정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상생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안동빛드림본부는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전력 공
(성남뉴스) 황은화 의원은 지난 4일 안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가설건축물 규제 완화를 위한 '안산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인 황은화 의원을 비롯해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 안산시 건축디자인과·기업지원과 부서장, 안산상공회의소 및 (사)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관계자, 한일통상 대표이사 등 기업인과 일반시민 약 20여 명이 참석하여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행 법령상 공장 및 창고시설 내 가설건축물은 설치 재질이 천막 구조 등으로 제한되어 있어 화재나 폭설 등 자연재해에 취약함은 물론 내구성 저하로 인한 주기적인 교체 비용 발생이 기업 경영에 상당한 부담을 초래함에 따라 기업들의 규제 완화 건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실정이다. 황은화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관계 기관 및 기업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며 “조례 개정을 신속히 추진해 관내 기업들이 제도 변화의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태순 의장은 “현장의
(성남뉴스)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이 대표 발의한 ‘의용소방대원 정년 연장 촉구 건의안’이 3월 4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안전건설소방위원회를 통과했다.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는 가운데, 농·어촌과 산간 지역이 많은 전남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부담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 특히 기후 위기로 재난이 대형화·상시화되면서 지역 단위의 안정적인 대응 인력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의용소방대는 지난 110여 년간 화재 진압 보조와 구조·구급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안전을 지켜온 핵심 조직이지만, 현행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만 65세 정년’ 제도로 인해 숙련된 자원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문제는 의료기술 발달로 건강한 활동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정년에 도달한 베테랑 대원들이 현장을 떠나야 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전남도의 경우 의용소방대 정원 대비 현원이 약 26.9%(3,732명)나 부족한 실정으로, 신규 대원 모집마저 어려워 지역 안전망에 심각한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이미
(성남뉴스)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4일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9월 제393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전남도의 보훈 정책이 타 광역지자체에 비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 확대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한 바 있다. 이번 개정안은 당시 문제로 지적된 보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후속 입법 조치로,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상향에 이어 기존에 전몰군경 및 순직군경 유족에게만 지급되던 보훈명예수당의 범위를 ▲전상군경 ▲특수임무부상자 ▲특수임무공로자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예산 집행의 합리성과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당 중복 지급 금지 원칙’을 명문화하여, '전라남도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 조례', '전라남도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 타 조례에 근거한 수당과의 중복 수급을 방지하도록 했다. 박원종 의원은 “국가를 위해 신체적 희생을 감내하신
(성남뉴스) LIG넥스원이 3월 4일 구미2하우스에서 함대공유도탄-Ⅱ 조립·점검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은 지난 2022년 구미시와 체결한 투자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의 최종 단계로, 지난해 CIWS-Ⅱ 양산시설 준공에 이어 추진된 투자의 완성을 이루는 사업이다. 이로써 2022년 체결한 총 1,100억 원 규모의 대공 유도무기 분야 투자가 모두 이행되며, 구미시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생산거점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LIG넥스원(주) 신익현 대표이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방위사업청과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협력업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했다. 함대공유도탄-Ⅱ는 차세대 한국형 구축함인 KDDX에 탑재되어 운용되는 대공방어 유도무기 체계로, 적 항공기와 순항유도탄 위협으로부터 아군 함정의 생존성을 보장하는 핵심 전력이다. 이번에 준공된 조립·점검장은 체계개발은 물론 향후 양산 물량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으며, 신규 일자리
(성남뉴스) 당진교육지원청은 4일,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대덕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충남온돌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교육 가족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초등특수교육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당진교육지원청에서는 정은영 교육장과 3개 과장, 담당 장학사가 동행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 안전을 더한 돌봄, ‘충남온돌봄 안전우산’ 전달 방문단은 먼저 대덕초 교장실에서 학교 일반 현황과 온돌봄 운영 계획을 보고받은 뒤, 늘봄지원실과 돌봄교실(1~3실)을 차례로 점검했다. 현재 대덕초 돌봄교실은 1, 2학년 학생 7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돌봄교실을 일일이 방문해 학생들에게 직접 제작한 ‘충남온돌봄 안전우산’을 나눠주며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기원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현장에서 애쓰는 돌봄전담사들에게 “여러분의 정성이 아이들에게는 가장 따뜻한 울타리가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방과후학교 맛보기’ 통해 탄탄한 교육 환경 확인 이어 2층부터 4층까지 마련된 주제별
(성남뉴스)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4일,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당진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당진 교육의 현황을 파악하고, 특히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충남 온돌봄’ 정책에 따른 ‘학교 돌봄 방과후 지원’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당진 교육 현안 및 돌봄 정책 집중 점검 업무 보고 자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과장, 체육인성건강과장, 행정과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지원 현황과 더불어, 지자체와 협력해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 중인 충남형 돌봄 모델의 실천과 지원 계획을 상세히 보고했다. 현황을 청취한 김지철 교육감은 “당진교육지원청의 조직력이 매우 탄탄하며, 수립된 교육지원 계획들이 현장의 수요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하며, “아이들이 학교 안팎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준 당진 교육 가족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치하했다. ■ 부서 순회하며 직원 격려… 소통 행보 이어가 업무 보고 이후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지원청 내
(성남뉴스)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90년대 홍콩영화 속 장소와 인물에 대한 영화 인문학 프로그램 ‘홍콩 무비 투어’를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통진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헤어진 이들은 홍콩에서 헤어진다'의 저자 주성철 영화평론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영웅본색', '아비정전', '중경삼림', '희극지왕' 등 90년대 홍콩영화 속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발췌한 영상자료로 마치 그 시절의 홍콩 거리를 걷는 듯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성남뉴스)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4일 의정부시도서관과 ‘지역 독서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과 이희숙 의정부도서관 과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에서는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해 운영 예정인 ‘의정부도서관길 스탬프 투어’를 함께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홍보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추가 협력 분야 발굴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청 소속 도서관과 지방자치단체 소속 도서관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으로 지역 주민과 학생의 도서관 접근성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의정부 내 도서관들이 연대하는 뜻깊은 시작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제공으로 도서관이 교육공동체와 지역 주민의 성장을 돕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인천시설공단 노인종합문화회관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어르신 및 주민과 함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과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해 ▲건강 기원 소원 풍선 띄우기 ▲가훈 및 덕담 나눔 ▲부럼 세트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한 해의 소망을 적은 메시지를 풍선에 달아 띄우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전통 풍습을 즐기니 마음이 든든하고, 참석한 사람 모두가 올 한 해에도 건강하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성남뉴스) 대전 서구는 4일 주민 문화·체육·여가 공간인 가수원복합생활관의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및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구봉풍물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행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가수원근린공원 내 위치한 가수원복합생활관 연면적 2,938㎡,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게이트볼장 △다목적홀 △커뮤니티실 △숲체험교실 등을 갖춰,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가수원복합생활관이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생활 거점 시설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전남 나주시가 ‘2026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하고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에 나선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빛가람 혁신도시를 비롯한 동 단위를 제외한 읍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권 내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읍면 지역은 평생학습 시설과 프로그램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참여 기회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나주시는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주요 학습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 간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생활체육, 전통문화, 직업기술, AI 교육 등 총 14개 강좌를 운영해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수요를 반영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 확
(성남뉴스) 충주시는 4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4명에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학교장과 소비자단체장의 추천을 받고 식품위생업무 경험자 등 신청을 통해 신규 감시원 12명, 재위촉자 12명을 선발했다. 신입 감시원들은 4시간의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 이수 후 2년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지원 △부정 불량식품 감시 활동과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참여하는 식품안전지킴이로서 안전한 식품 위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구로구가 4일 경부선 지하화 종합계획의 조속한 확정과 서울역∼당정역 구간의 대상노선 반영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구는 3월 4일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과 역사 내 야외공간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공동성명 발표에 참여해, 경부선 서울역부터 당정역 32㎞ 구간이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에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공동성명에는 최원석 구로구 부구청장이 참석했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말까지 대상노선을 포함한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부선 통과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일정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경부선은 구로구를 동서로 단절시키는 철도로 지역 생활권이 분리되고, 통합적 도시계획 수립과 균형발전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구로역과 신도림역 일대는 주거지와 산업·상업지역이 혼재된 지역 특성상 철도로 인한 소음·진동과 안전 문제 등에 대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 구간에는 철도차량기지가 포함돼 있어 지하화 이후 상부공간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