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수요자 중심의 홍보 흐름에 발맞춰 ‘부산교육 뉴스레터’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부산교육 뉴스레터는 2004년 5월 최초 발행 이후 매월 2회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으며, 현재 약 3만 6천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부산교육청의 대표적인 온라인 홍보 매체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이 흐르면서 휴면 계정으로 전환된 구독자 관리와 뉴스레터 수신 여부 등에 대한 파악에 한계가 있고, 현행 뉴스레터가 보도자료 중심의 고정된 형식으로 가독성과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같은 문제점을 파악하여 뉴스레터 운영 방식 전반을 재검토하고, 구독자 관리 기능과 디자인·콘텐츠를 대폭 개선하는 개편을 추진한다. 우선, 전문 뉴스레터 제작·발송 서비스를 도입해 다양한 템플릿을 활용한 수요자 중심의 디자인을 적용하고, 구독·해지·수신 여부 확인 등 구독자 관리 기능도 개선할 계획이다. 또, 뉴스레터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아카이브하고, 교육청 공식 누리소통망(SNS)과 연계한 하이브리드 홍보로 콘텐츠 확산 효과도 높여 나간다는 방침
(성남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교육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전시 콘텐츠로 활용하고자 전국에 흩어진 교육 관련 유물을 수집하는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구입은 2026년 개최 예정인 음악·미술 교과 연속 기획전에 활용할 자료를 우선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수집 대상은 전통시대부터 1990년대까지 학교 현장에서 직접 사용한 음악·미술 교육 교재, 지도서, 교구류 등이다. 이 밖에도 대전예술고등학교 관련 자료를 포함한 대전 교육 사료와 기후환경, 진로·직업교육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교육유물을 폭넓게 구입할 계획이다.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단체, 문화재 매매업자 및 법인은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3월 3일부터 4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난이나 도굴 등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훼손이 심한 자료는 구입 대상에서 제외하며, 서류 심사와 유물평가위원회 심의, 인터넷 공개 검증 등을 거쳐 투명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학예연구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유물 구입은 사라져가는
(성남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시설공사에 소요되는 관급자재 선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관급자재 선정위원회 구성·운영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관급자재 선정위원회는 시설공사에 투입되는 자재 중 추정가격 4천만 원 이상 1억 원 미만의 자재와 조달우수제품 선정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위원회는 내부위원과 건축사 등 외부위원을 포함한 총 7명으로 구성하며, 사업 담당자의 제안 설명과 비교 검토를 거쳐 최종 제품을 선정한다. 그동안 위원회 구성이 내부 위주로 편중되어 의사결정의 균형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건축사 등 외부 전문가의 기술적인 의견과 전문성을 폭넓게 반영하는 데 제약이 있었던 점을 보완하고자 이번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선의 핵심은 내부위원 6명, 외부위원 1명이었던 기존 체계에서 내부위원 5명, 외부위원 2명으로 외부위원 비율을 확대한 점이다. 외부 전문가 참여를 늘려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시설사업 추진 과정의 개방성을 높여 부패 방지와 청렴도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시설지원과 김
(성남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문해력을 키우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전독서교육청’을 선언하며 ‘2026학년도 독서인문교육 기본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존의 행사와 체험 위주 독서교육에서 벗어나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책을 깊이 있게 읽고 질문하며 토론하는 ‘수업 중심 독서인문교육’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핵심으로 한다. 특히 학급 단위 지원 사업인 ‘우리 반 온 책 읽기’를 기반으로 대전형 독서 수업 모델인 ‘독서 삼매경’을 현장에 구현하는 데 주력한다. ‘독서 삼매경’은 학생들이 책에 온전히 몰입해 ‘생각 깨우기-질문 나누기-토의·토론하기-매듭짓기’의 4단계를 거치는 심층 수업 모델이다. 교육청은 이 모델이 교실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초등학교에 ‘우리 반 온 책 읽기’ 운영비를 지원하여 도서 구비와 독후 활동을 위한 물적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수업 혁신을 현장 교사들이 주도할 수 있도록 ‘독서 수업 디자인 100인 리더’를 신규 운영하고 독서인문 교사학습공동체를 확대한다. 열정을 지닌 교사들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깊이 있는 수업을 설계하는 ‘수
(성남뉴스) 홍천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지원하는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금연을 희망하는 모든 홍천군민은 홍천군보건소 금연 클리닉에 방문하여 금연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껌, 사탕, 니코틴 패치 등 다양한 보조용품을 제공받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금연 주 수에 따라 맞춤형 금연 상담과 교육으로 6개월 금연 유지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금연 성공 물품도 지급하고 있다. 또한, 홍천군보건소는 직장과 학교 등으로 금연 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10명 이상의 금연 희망자가 있는 경우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 사전 신청하면 상담사가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동 금연 클리닉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이나 단체는 홍천군보건소 금연 클리닉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홍천군보건소는 홍천군의 흡연율 감소를 넘어 모두가 건강한 홍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홍천군립도서관은 2월 10일부터 2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3월부터 6월까지 연봉도서관, 서석도서관, 남면도서관, 내면 도서관 4개 도서관에서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일상 속 영어 한 스푼’을 비롯해 취미와 독서를 아우르는 23개 강좌이며, 세부 일정, 장소, 내용은 홍천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서문화강좌를 수강하고자 하는 군민은 ▶각 도서관 누리집 ▶문화공간 ▶프로그램 순으로 접속하면 원하는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군민에게 독서 정보 제공은 물론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강좌를 기획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홍천군은 2026년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13일(금)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홍천군민이다. 신청은 홍천군 평생교육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인기 강좌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하며, 납부 방식은 강사 안내에 따른다.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3월 14일까지 요일별로 개강하고,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요일별로 종강한다. 운영 횟수는 기간 중 총 15회 이내다. 수강생은 해당 읍면 거주자를 우선 선정한다. 정원 미달 시 다른 읍면 거주자도 수강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접수자 10명 이상일 때 운영하며, 정원 미달 프로그램은 추가 모집하지 않는다. 또한 연속 3회 이상 무단결석하면 향후 1년간 평생학습 프로그램 신청과 수강을 제한할 수 있다. 휴관일은 5월 5일(어린이날), 5월 25일(대체휴일), 6월 3일(지방선거), 6월 6일(현충일)이다. 문의는 홍천군 평생학습관(홍천읍 열산골길 10) 033-430-2581로 하면 된다.
(성남뉴스) 홍천군은 민관 상생 협력으로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설 맞이 관내 기업 우수제품 홍보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홍천에서 만든 우수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홍천군은 군민과 방문객이 청사를 찾는 일상 동선에서 지역 제품을 직접 보고, 고르고, 선택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준비해, 자연스럽게 구매와 소비로 이어지도록 힘을 싣는다. 전시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홍천군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이번 전시에는 관내 중소기업과 마을기업 17개 사가 참여해 한과, 강정, 잣떡, 들기름, 전통주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우수제품 30여 종을 선보인다. 설 선물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에 맞춰, 군청 로비에서 홍천의 맛과 향, 정성이 담긴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관내 기업과 군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제품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자리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의 선택이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
(성남뉴스) 대전여성가족원은 자원봉사회 행복매장 2호점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장애인복지시설‘우리사랑’에 쌀 20포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자원봉사자들의 꾸준한 참여와 시민들의 기증 물품 구매로 조성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행복매장은 재활용 가능 물품과 기증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판매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장터이며, 대전시청에 행복매장 1호점과 여성가족원에 행복매장 2호점이 운영 중이다. 그동안 행복매장 2호점은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쌀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중증장애인 40여 명이 거주하는 시설에 쌀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윤희숙 여성가족원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시민들의 참여가 모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행복매장이 나눔과 순환의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행복매장은 시민 누구나 물품 기증과 구매를 통해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지
(성남뉴스) 춘천시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오지마을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초기 주민이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장비를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춘천시는 9일 북산면 대곡리 거주민들과 면담을 갖고 화재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1월 북산면 대곡리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를 계기로 마련됐다. 대곡리는 소양강댐 수몰 지구에 위치해 선박을 통해서만 이동할 수 있는 지역이다. 당시 화재 발생 시 소방대원들이 배를 이용해 현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주택 1채가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화재 이후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소방차 등 장비 접근이 구조적으로 제한되는 점과 거주 주민 대부분이 고령이라는 현실을 고려해 복잡한 시설 설치보다는 각 가구에 20kg급 대형 축압식 소화기 2대씩을 보급하고 엔진식 고압 살수기(20MPa) 3대를 마을 거점에 배치한다. 화재 초동 단계에서 불길 확산을 차단하고 소방대 도착 전까지 최소한의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장비 보급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후
(성남뉴스) 춘천시가 5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됐다. 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특성화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2022년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매년 공모를 통해 5년 연속 선정되며 정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춘천시는 ‘AI 대전환’과 ‘호수국가정원 조성’을 지역의 산업과 생활환경 전반에 변화를 가져올 주요 현안으로 설정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변화 과정에서도 장애 성인이 이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참여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모두가 함께하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사회참여 실현’을 비전으로 AI 기반 교육환경 조성과 맞춤형 평생교육 강화, 지역사회 참여역량 확대를 중심으로 한 35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한다. AI·디지털 분야에서는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과정과 키오스크 생활문해 교육, ‘AI 톡톡! 디지털 세상’ 등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운영해 장애인의 일상 속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지역 특성화 분야에서는 장애인 행정도우미 양성과정과 도자기·칠보공예 자격증
(성남뉴스) 춘천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삼악산호수케이블카와 사이로 248, 구곡폭포 등 춘천 주요관광지를 정상 운영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설 명절 기간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와 사이로248, 국립춘천숲체원, 레고랜드, 남이섬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삼악산 관광지와 구곡폭포, 등선폭포 등 주요 자연 관광지는 연휴 기간 무료 개방된다. 소양강스카이워크, 애니메이션박물관과 토이로봇관, 김유정문학촌 등 공립 관광·문화시설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운영한다. 애니메이션박물관과 토이로봇관에서는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전통놀이 체험과 참여형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여러 관광지를 묶어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춘천 투어패스’도 설 연휴 춘천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실속 있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짧은 연휴 일정 속에서도 다양한 관광 명소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 춘천 대표 관광지인 남이섬은 설 연휴 기간 전통 타악 퍼포먼스와 떡메치기 체험 등 명절 분위기를 살린 프로
(성남뉴스) 춘천 다원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외 도로개설 사업이 13일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본격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 앞서 춘천시는 지난해 12월 다원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외 도로개설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2일 춘천도시공사 이사회에서 사업예산 승인을 완료했으며 이번 실시설계 용역 발주는 협약 체결 이후 첫 후속 절차다. 실시설계 용역은 도로의 구조와 선형, 교차로 계획, 배수·안전시설 등 공사에 필요한 세부 설계를 확정하는 단계로 이후 공사비 산정과 착공을 위한 필수 절차다. 이번 사업은 동내면 거두리 산159-10번지부터 신촌리 482-1번지 동내초 인근까지 약 900m를 개설하는 것이다. 총사업비 320억원은 LH가 전액 부담하고 춘천시가 사업을 총괄·관리하며 춘천도시공사가 대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 구간은 시가 별도로 추진 중인 인접 600m 구간과 연결돼 총 1.5km의 도로망을 형성하게 된다. 오는 2029년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개청에 따른 교통혼잡을 사전에 해소하고 다원지구와 인근 지역 접근성을
(성남뉴스) 화천군 스마트 안심셔틀의 누적 어린이 이용객이 도입 5년 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 화천군은 지난 2021년 도입한 스마트 안심셔틀의 누적 이용객 수가 지난해말까지 모두 110,018명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화천군은 대중교통 환경이 열악한 접경지역이자 농촌지역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지난 2021년 스마트 안심셔틀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용객 추이를 보면, 2021년 7,884명에서 2022년 26,030명, 2023년 18,953명, 2024년 21,906명, 2025년 35,245명으로 증가 추세다. 스마트 안심 셔틀은 초등학생이 정해진 거점에서 스마트폰으로 버스를 마치 콜택시처럼 호출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이 버스를 호출하면, 화천지역 교육 거점시설 등에서 본인이 거주하는 아파트, 혹은 다른 교육 거점시설로 곧장 이동할 수 있다. 덕분에 도입 첫해부터 학부모와 어린이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화천군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심셔틀의 운행 규모를 늘려왔다. 2
(성남뉴스) 강릉시는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강릉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산물 유통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강릉 우수농산물 경쟁력 제고사업을 통해 농업인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농업용 시설 환경개선과 유통에 필요한 기계·장비를 지원하여 생산·유통 기반을 강화한다. 도지사 품질인증제 지원, 농특산물 고품격 이미지 개선 사업을 통해 인증 농산물의 품질향상과 소포장재 제작, 디자인 개선 등을 지원해 강릉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선다. 또한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강릉농산물 출하 수수료 지원사업, 농특산물 홍보 행사를 추진해 농가 판로 확대와 강릉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산유통 통합조직 포장출하 활성화 지원, 산지유통 저온저장시설 지원, 물류기기 공동이용 지원사업을 통해 유통비 절감과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농산물 품질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한편, 김홍규 강릉시장은 10일 강릉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출하 농업인과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